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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워낙 한지형EP께서 좋은학원 좋은 위치를 알려주셔서..
잘하고 들어왔습니다. 들어온지 꽤 지났는데 이제서야 글을 올립니다.
미국에 있을때도 항상 메일과 전화도 자주 주시고..항..
작성자 : 이진섭 ㅣ
조회수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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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가 홈페이지 가입만 해놓고 (이것도 대신 가입해주신거^^;) 비밀번호도 잊어버려서 한 번도 안들어와봤는데 글을 안쓰고는 너무 죄송해서 출국을 못할 것 같아서 급하게 비밀..
작성자 : 박혜진 ㅣ
조회수 : 1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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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수정언니 너무 감사 감사 해요.
벤쿠버에 온지 이제 5일 정도가 되 가는데요 ~~ 수정언니가 너무 잘챙겨주셔서 현지 적응을 빨리 하고 있습니다. 전화 주셔서 ~~ 잘지내는지 물..
작성자 : 이아영 ㅣ
조회수 :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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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2월 25일에 출국하여서 12월 13일에 돌아왔습니다.
미국에서 공부하기 전에 다양한 경로를 알려주시고 추천해주신 덕에
미국생활을 수월히 마쳤습니다. 학교부설을 가기전에..
작성자 : 김대진 ㅣ
조회수 :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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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어학연수가 첨이라서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모르는 저를
항상 즐겁고 따뜻한 말로 챙겨주시고 조금 더 저를 편하게
해주기 위해 이리저리 알아봐주시고 아,, 넘 감사해요
내성적인..
작성자 : 조성민 ㅣ
조회수 : 1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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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9월말에 급하게 결정되어서 아일랜드로 올려고 준비했었는데
가는 거 한번 더 결정하고 생각해서 가라고 깊은 충고에 영국을 준비하다가
다시 아일랜드로 선회하게 되어 들어왔네요ㅋ
..
작성자 : 이동원 ㅣ
조회수 :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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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어디를 어떻게 가야할지 고민을 많이 하고있었는데
마침 학교에서 iae 박람회를 하여 알게 되었습니다.
유학에 대해 하나도 모르던 저에게 여러가지 좋은 정보를 정말 친절하게 설명..
작성자 : 장진영 ㅣ
조회수 : 1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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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제가 첨에 수정님을 뵌건 여름이었던거 같아여^^ㅋ
아닌가??ㅎㅎ;;; 그때부터 지금까지 많이 도와주셔서 전 드디어 1월3일에 출국을 하게 되었답니다. 수정님이 없으셨으면 어떻게 ..
작성자 : 김진희 ㅣ
조회수 :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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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제가 은경이 누나를 안지 거의 5개월이 다되어 가네요. 친구의 소개로 알게 되어서 아무것도 모르는 저에게 상세한 설명으로 저에게 큰틀을 마련 해줬고 그리고 그렇게 서로를 안 이후에..
작성자 : 이수정 ㅣ
조회수 :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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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처음가는 길이라 하나도 모르는 저에게 많은 도움주시고, 누님 믿고 갈 수 있게 해주셔서 완전 편안한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실 어떻게 보면 의심하기 참 쉬운 관계인데..
작성자 : 하영진 ㅣ
조회수 : 18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