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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08년 11월에 출발하는 미국 연수임에도 불구하고
9월부터 계속 친절히 상담받은지 벌써 5개월이 다되어 가네요.
msn 으로나마 궁금한거 있을때마다 만사 제쳐두고 상담..
작성자 : 유성엽 ㅣ
조회수 : 1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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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말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어학연수 올 수 있게 많은 도움 주신 강혜정님..
약속해놓고 약속 시간 지켜서 간 적이 한번도 없는데 짜증 한번 안 낸 강혜정님..
정..
작성자 : 김우섭 ㅣ
조회수 : 1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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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누나~ 잘 도착했어요~ㅋㅋ
홈스테이집에 들어와서 짐정리 하고 인터넷 연결 하자마자 이렇게 글 씁니다.
홈스테이 가족들이 왠지 저와 잘 맞을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어린남자아이..
작성자 : 오재광 ㅣ
조회수 :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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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안녕하세요
저는 2009년 1월1일날 유학네트를 통해 캐나다로 공부하러온 학생이예요
잘도착했구요
마산지사에 창미언니의 도움으로 홈스테이도 좋은곳으로 배치받았어요
타국에서..
작성자 : 우윤하 ㅣ
조회수 : 1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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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언니~ 상담부터 수속까지 넘 꼼꼼하게 잘 챙겨주셔서 비자도 아무 문제없이 잘 받고 미국도 무사히 잘 가서 좋은 경험 잘 하고 왔어요!
연수하는 내내 메일로 안부도 물어봐주시고 (..
작성자 : 최혜진 ㅣ
조회수 : 1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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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대리님 제남자친구가 작년 9월에 캐나다로 갔잖아요~
그떄 대리님께서 하나하나 너무 세심하게 신경을 써주셔서 저도 대리님과 인연을 맺게 되었어요.^^
제가 사는 곳이 멀리 ..
작성자 : 홍유선 ㅣ
조회수 :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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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출국하기 전에도 많은 도움을 받고 조언도 듣고...
그래서 항상 고마운 마음뿐이었는데...
공부하는 중에도 도와주시고 격려해주시고...
그래서 편안하게 또 몸 건강..
작성자 : 권두섭 ㅣ
조회수 : 1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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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안녕하세요
10월초 상담을 받았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렇게 출국을 하게 되었네요.
지역선정부터 학교선정,비자, 기숙사 까지 완벽하게 출국 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너무 ..
작성자 : 최소라 ㅣ
조회수 : 1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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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to 윤정누나
요즘 날씨도 추운데 저같은 아이들 외국보내시느라 고생많이 하십니다!ㅋㅋ
이제 2009년이 밝았네요?ㅋㅋ 아~,, 드디어 전 술을사먹을수 있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작성자 : 최현준 ㅣ
조회수 : 1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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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도착했어요 걱정안하신거아니에요?! ^^
시차적응땜에 이틀 쫌 힘들었는데 지금은 괜찮아요~
새해가 밝았죠 한국은?
여긴 아직 2008년이에요 ㅋㅋ
새해..
작성자 : 김소영 ㅣ
조회수 : 1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