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유학 32년! 꿈이 실현되는 곳, 유학네트

처음 막연히 어학연수를 나가야 겠다고 생각하고 유학네트를 찾아 갔는데 정말 친절하게 잘 가르쳐 줘서 여러모로 많은 도움을 줘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 서재필 ㅣ
조회수 : 4601

처음에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무조건 유학을 갈려고 덤벼 들었습니다. 그런데 생각 보다 준비과정이 복잡했습니다.ㅡㅡㅋ 그래서 처음에는 어쩔수 없이 집에서 제일 가까운 유학원을 찾..

작성자 : 최영림 ㅣ
조회수 : 4407

유학가고 싶은 꿈에~너무 급하게 결정하여서 비행기고 뭐고 못갈 줄 알았는데 유학네트에서 도움받으니깐 금방 가게되어 너무 기뿌고 일단 방학기간에 가는거지만, 뉴질랜드 좋으면 다녀와..

작성자 : 박소현 ㅣ
조회수 : 4591

소정이에요.ㅎ언니~너무너무 고마워요. 언니 덕분에 정말 맘도 편하구.힘이 나요.ㅎ 항상항상 고마운 마음 가지고 있어요.ㅎㅎ 지금 부산에서 아엘츠 열심히..하고 있으니깐 걱정..

작성자 : 김소정 ㅣ
조회수 : 4760

안녕하십니까.. 개인적으로.. '꿈은이루어진다'는 말을 좋아합니다. 또 한가지의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해외로 가서 공부를 해 봐야겠다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허나 정..

작성자 : 이기철 ㅣ
조회수 : 4486

이번에 어학연수를 준비하면서 이종한 EP님을 만났습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다고 할수 있는 1년간의 연수를 준비하면서 제 입장에선 그 어느때보다도 신중해야 했습니다. 그래..

작성자 : 신재영 ㅣ
조회수 : 4684

처음 어학연수란걸 결정하고 혼자 걱정만하다가 우연히 참석하게된 유학박람회에서 장옥수 EP님을 만나게되었습니다...^^ 이런저런 얘기도 많이해주시고 필요한 학교의 상담위해 이..

작성자 : 김소영 ㅣ
조회수 : 4677

정말 많은 유학원 중에서 iae유학원을 선택함에 있어 승혜언니 영향이 컸어요~^^* 처음 만났을 때 친한 언니처럼 편하게 대해 주시고 최대한 많은 정보를 주시려고 노력 하시는 ..

작성자 : 김영은 ㅣ
조회수 : 4509

안녕하세요~ 저는 10월 초에 LA로 유학온 학생입니다.. ^^ 대학교 졸업한 후에 마땅히 할일도 못찾고 전공도 영어관련 학과여서..미국 유학을 생각하던중에.. 여러 유학원을 ..

작성자 : 한정윤 ㅣ
조회수 : 4476

지난달과 최근 이번 12월달에 수원지역, 동수원 호텔케슬 쪽에서 세미나 자주 열렸었습니다. 하지만 너무나 바쁜 개인사정으로 인하여 이번에도 역시 세미나에 참석을 못 하게 되었습니..

작성자 : 김태연 ㅣ
조회수 : 4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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