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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미국으로 온지도 꽤 시간이 지났습니다.
수원이와 진원이 모두 무난하게 적응하고 있습니다.
인천지사에서 여러가지로 신경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이 도와주셨으면합..
작성자 : 서수원 ㅣ
조회수 :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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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친구에게 소개를 받아서 찾아간
주선화 대리님~
첫인상부터 너무 좋았지요~^^
자세하게 설명도 잘 해주시구
아무것도 모르는 저를 위하여~
계속 뭐하나 빠뜨리지 않게 하..
작성자 : 이동은 ㅣ
조회수 :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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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전 3월 16일 호주로 어학연수를 떠납니다^^
저희 대학교에서 세계유학박람회를 작년 10달쯤 열렸는데
그때 친구와 같이 가서 상담을 받으면서 언니를 알게되었요
박람회때 사람들..
작성자 : 장고은 ㅣ
조회수 :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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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ㅎㅎ 전 이제 좀 있으면 제대를 앞두고 있는 현역병장입니다 ㅋㅋ
전 기회가 생겨서 호주로 연수를 가게 되었죠
마침 그곳에 사촌누나도 있고 휴가도 많이 남은터인지라
이곳 유학네..
작성자 : 전지광 ㅣ
조회수 :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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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오랜만에 인터넷을 하게되서 들어와서 이것저것 보다보니 이런것도 있네요...ㅋㅋ
딱히 의견이랄것까지는 없고...아무것도 알아보지도 않고 무작정 서류만 들고 유학네트를 찾은지
벌써..
작성자 : 조원준 ㅣ
조회수 :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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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드뎌 오늘 출발합니다~
시간이 느린듯 빠르게..빠른듯 느리게...지나왔네요
처음 연수를 결심하고는 2006년 9월에 유학네트를 찾아왔다가 진승혜님을 뵙게되었습니다.
궁금증이나..
작성자 : 이민규 ㅣ
조회수 :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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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처음엔 무작정 연수 간다고만 생각하고
준비하려니 막막했었는데
강혜정 EP님을 만나서 무사히 연수 절차를 끝낼 수 있었습니다^^
항상 친절한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
작성자 : 권유리 ㅣ
조회수 :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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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항상 감사하다는 마음 갖고 있었는데 글 몇자 남깁니다...
회사다니다가 결정한 어학연수... 남들은 이나이에 장가도 가고 자리잡는데 외국을 간다는것이 쉽지않은 결정이었습니다.
..
작성자 : 유석 ㅣ
조회수 : 2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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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벌써, 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가다니..
영국 30주정도 체류....이거이거 너무 짧은 시간이네요...
아직도 공부할것도 여전히 많구요...
휴우....좀더 길게 계획하고..
작성자 : 이호열 ㅣ
조회수 :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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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제가 벌써 영국 온지가 1주일이나 지나버렸네요.
기분은 한 1년 산 느낌 입니다.
제 유학플레너가 모든걸 알아서 해줘서 정말 걱정없이 잘지내는군요
작년 여름에 처음으로..
작성자 : 임현수 ㅣ
조회수 : 2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