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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여권이 뭐고 비자가 뭔지아무것도 몰라서 막막했는데 소영언니랑 상담을하고 학교를정하고 해서 결국 캐나다 벤쿠버에 어제도착했어요
학교는 아직 개강을 안해서 수업은듣지않았지만 학교위..
작성자 : 김유정 ㅣ
조회수 :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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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제가 벤쿠버 온지 3개월이 넘었네요
벤쿠버 오기 전부터 정말 많이 챙겨주고 걱정해주고 했었는데
지금까지도 변하지 않고 챙겨주고 걱정해주는 울산 지사 누님들
항상 고..
작성자 : 강민욱 ㅣ
조회수 : 2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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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여기는.. 이제 크리스마스 밤이 지나가고 있네요..ㅎ
조금전에 누나에게서 전화가 왔었더랍니다..ㅎ
몇일 전 메일로.. 여기 온지 얼마 되지 않아.. 힘들다는..투정..
작성자 : 안명원 ㅣ
조회수 : 1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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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사실, '혹시 모르니 알아나두자'라는 생각으로 유학박람회에 갔었어요
거기서 처음으로 분당지사와 인사를 나누었구요
역시나, 준비가 되지 않은 저에겐 조금 거리감이 있었죠.
그러..
작성자 : 김은영 ㅣ
조회수 : 2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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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막상 외국을 나가기로 결심했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저에게 친누나처럼... 준비하는 동안 여러모로 도와주고
호주 도착해서도 안부연락 주고 도움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 전..
작성자 : 김종덕 ㅣ
조회수 :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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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안녕하세요~
제가 어학연수를 처음 가는거라 모르는것도 너무 많았는데
하나 하나 다 가르쳐 주시고 너무 친절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준비하면서도 많은 의지가 ..
작성자 : 이은지 ㅣ
조회수 :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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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대리님이라고 써놓고 보니 제 스스로도 어색하네요 ^^ㅎㅎ
1월쯤에 상담을 받고 여름에 다시 유학네트를 찾았을 때
이전에 상담받았던 분이 안계셔서 조금 당황했었는데
..
작성자 : 김홍미 ㅣ
조회수 :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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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너무 고생하셨어요!^^
드디어 제가 다음주면 출국을 하네요.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학기중에 준비하느라 이래저래
시간이 잘 안나서 애매할떄도 있었는데
늘 쿨하게 웃..
작성자 : 신상윤 ㅣ
조회수 :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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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벌써 한국으로 돌아온지 한달이 지났네요.
글을 써야지 써야지 하면서도 자꾸 미루게 되었는데,
미룰일이 아닌것 같아서 이렇게 글 씁니다.
연수 가 있는 6개월동안,
아~ ..
작성자 : 권희영 ㅣ
조회수 :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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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항상 웃는 얼굴로 친절히 설명해주시고,
코엑스에서도 너무 잘 챙겨주신점! 정말 고맙습니다.^^
무엇보다 3개월 동안이나 까다로운 저의 부탁에도
끝까지! 꼼꼼히 챙겨주셔서 무한..
작성자 : 현기태 ㅣ
조회수 : 2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