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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제가 이리저리 막막해 하고 있을 때, 많은 도움을 주셨던
종로지사 주은언니~~
정말 친한 언니처럼 편하게 잘 대해주시고 이것저것 꼼꼼하게 챙겨주셔서
많은 도움이 됐어요^^
..
작성자 : 서유리 ㅣ
조회수 :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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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캐나다 비자 리젝을 당하고,
막막했던 저에게 문자 하나가 오더군요.
(몇 달전 열렸던 유학박람회에서 상담을 했었는데,
그때부터 친절하게 주기적으로 문자를 보내주셨던 강화영님)..
작성자 : 최순만 ㅣ
조회수 :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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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진영언니 너무 감사해요 !!!
연수 온지 2개월 넘었는데요
막상 왔을때는 현지 적응하느라 너무 정신없고
한국에서 캐나다 토론토 오는 과정에
제가 너무 준비기간이 짧..
작성자 : 강민주 ㅣ
조회수 : 1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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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제가 캐나다로 어학연수 온지 3개월이 되었는데요 ;
현지 와서 공부해보니
한국에서 출국하기 전까지 계획했던 것들과는 실질적으로 다른 제 개인적인 문제때문에
진영언니님을 ..
작성자 : 전상민 ㅣ
조회수 :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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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어제 영국 브라이튼에 도착했습니다 ~
비자법이 바뀌면서 학교도 다시 정해야했고 계획했던 날짜에 도착하기 위해서
빨리 일을 진행시켜야만 했습니다.
다행히 은지언니의 도움으로 ..
작성자 : 윤민정 ㅣ
조회수 :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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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윤정언니랑 한국에서 인사하고 호주에 온지도 벌써 3개월이 조금 지나가네요.
3개월마다 슬럼프가 온다는 말이 있던데, 저는 그 3개월동안 고민이 얼마나
많았던지ㅋㅋ 언니..
작성자 : 김민정 ㅣ
조회수 :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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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누나! 수개월 동안 일도 많았고 탈도 많았던 어학연수 준비를 끝내고 드디어
내일 갑니다. 수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도와줘서 정말 고마워요~ㅎㅎ
저는 어학연수가는게 ..
작성자 : 허찬 ㅣ
조회수 : 1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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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안녕하세요. )
내일이면 런던으로 어학연수 온 지 딱 4주째가 되는 학생이에요.
참, 돌아보면 딱히 크게 한 건 없는데 뭐가 그렇게 바빴는지..ㅋㅋ
개인사정으로 마지막으..
작성자 : 정유정 ㅣ
조회수 :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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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누나 결혼식 예비군 훈련등 너무 너무 바쁜일 들이 많아서 준비도 많이 못하고
벌써 출국 일주일 전이네요. 연락도 많이 해주시고 저보다 더 ;;; 관심 가져주셔서
아무걱정..
작성자 : 김경권 ㅣ
조회수 :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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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혜선언니, 감사해요.
이제야 글을 남기네요. 워낙 정신이 없어서..
준비하면서 좀 사정이 있어서 이렇게 됐지만, 계속 좋은 정보 주시고, 자주 연락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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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오소진 ㅣ
조회수 : 14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