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네트 iTEF유학박람회(5/17-5/24) - 서울,대구,부산,천안

사실 유학을 마음 먹은 이후로 정말 많은 유학원을 다녀봤습니다. 공통적인 사실은, 그분들의 인생이 아니기 때문에 다들 시니컬 하시다는 거죠. 직업에 귀천은 없으니 적..

작성자 : 조성원 ㅣ
조회수 : 1394

안녕하세요~ 유학네트를 통해 빅토리아로 온 박범기라고 합니다. 제가 이곳에 오기전까지 친절하게 상담해주신 종로지사 오주은 EP 님을 칭찬합니다. 잦은 문의에도 항상 친절..

작성자 : 박범기 ㅣ
조회수 : 1337

안녕하세요 저는 전주 지사를 통해서 벤쿠버에 공부하러온 학생입니다. 이번에 IAE 전주지사 송민호 차장님을 통해서 2번째(2년전에도 송차장님을 통해서 벤쿠버 5개월 연수) 벤쿠버..

작성자 : 강지혜 ㅣ
조회수 : 1467

안녕하세요^^ 저는 유학네트를 통해 영국 햄스테드 스쿨에서 공부하고 있는 이승후 라는 학생입니다. 이 곳에 온지도 벌써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이 곳에 온 한국인들과 ..

작성자 : 이승후 ㅣ
조회수 : 1365

출국을 3일 앞두고 그동안의 고마움을, 부족하지만 글로나마 언니께 표현하고싶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3년 전, 언니도 IAE를 통해서 유학을 갔기때문에 우리 집에서의 ..

작성자 : 이하니 ㅣ
조회수 : 1388

안녕하세요...^^ 저는 2007년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에서 약 11개월간 연수를 하고 2008년에 뉴욕에서 약 11개월간 인턴을 하고 돌아온 학생입니다. 2007년 미..

작성자 : 강진규 ㅣ
조회수 : 1458

처음에 마이애미 간다고 했을때 주위에서 놀러 가는건 아니냐... 무슨 휴양지로 공부를 하러 가냐,,, 그랬었는데,, 누나 말 듣고 여기 오길 참 잘한거 같아요~ㅋ 처음에 한..

작성자 : 강필성 ㅣ
조회수 : 1411

소히 말하는 엄친딸 친구로 부터 iae유학원을 알게되었는데요. 처음엔 다같은 유학원이지 했었어요... 하지만 저의 첫느낌은 달랐답니다... 친누나처럼 세심하게 챙겨주시구 친절..

작성자 : 박진형 ㅣ
조회수 : 1405

처음 준비할 때부터 자세하게 하나하나 꼼꼼히 봐주시고 연수 가있을 때도 정말 친절하게 신경써주셨어요! 외국에 장기간 체류는 처음이라 궁금한것도 많고 걱정도 많았는데 덕분에 사..

작성자 : 허수안 ㅣ
조회수 : 1302

그냥지나갈까 하다가 요즘 유학네트에서 신세를 많이 지고있는 이유정 과장님 칭찬좀 해드려야 할것같아서 글올립니다~ 처음에 실수로 학교선택을 잘못했을때.. 실례인줄알..

작성자 : 김성엽 ㅣ
조회수 : 1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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