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요 유학네트

  • <br>좀 늦은 감이 있지만;; 부산지사의 현진이 누님을 칭찬합니다. 첨에 아무것도 모른 상태라 막막할 때 주위 사람이 IAE유학네트를 추천해 줬더랬죠. 첨으로 사이트에 회원가..
    작성자 : 조정우
    조회수 : 4668
  • <br>드디어 내일 모래 출국을 하게 되었습니다.으흐~ 권순우 대리님을 칭찬하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가 영국으로 유학계획을 잡고 세부일정을 6번씩이나 바꿨었는데도 웃어주시며 ..
    작성자 : 이정호
    조회수 : 4670
  • <br>처음 다른분한테 상담을 받았엇는데.. 다음에 찾아갔더니 그분이 사정이 생겨서 일을 그만뒀다고 해서 연락도 못받았는데 그런 얘기를 들어서 조금 당황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김경..
    작성자 : 이성영
    조회수 : 5444
  • <br>그디어 다음주면 한국으로 돌아가게 되네요. 처음 유학원을 찾을때가 생각나네요. 미국으로 가기로 결정은 했는데, 어느 도시로 가야할 지 고민스러웠는데 뉴욕이란 곳을 추천해줘서 덕..
    작성자 : 김병민
    조회수 : 4340
  • <br>작년 겨울에 유학박람회에서 만난 우리 대리님!! 아주 많은 종류의 유학원 중에서도 정말 높은 안목과 섬세하고 과감한 내가 원하는 지역과 학교선정 그리고 그곳에 대한 extra 설..
    작성자 : 김혜민
    조회수 : 4969
  • <br>*^^* 목적지도 정확히 정하지 못하고 무작정 찾아갔는데.. 박명아님이 친절하게 설명해 주셔서 지금 벤쿠버에 있습니다. 하와이, 센디에고, 얼바인.... 계속 어디로 갈지 못 ..
    작성자 : 이슬기
    조회수 : 4934
  • <br>제가 지난달에 문제가 생기는 바람에.. 몇 배로 더 수고 하신 것 같아요... 지금 밴쿠버에서 적응하느라 정신없어서 계속 글 못 올리다가 이제서야 남깁니다.. 자주 연락 드..
    작성자 : 정은영
    조회수 : 4964
  • <br>미국에 김세연 차장님 덕분에 편하게 있습니다. 누나 같이 잘 대해주고 MSN으로도 항상 안부 물어주시고 항상 신경써주셔서 불편함을 못 느끼겠어요 여기서 기숙사 배정..
    작성자 : 강기욱
    조회수 : 5018
  • <br>미국에 온지 두 달이 다 되어갑니다. 처음 어학연수를 생각했을 때는 너무나 막막했었는데 비자 인터뷰 서류 준비하는 것 그리고 미국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들렀을 때 깔끔하게..
    작성자 : 조수림
    조회수 : 4889
  • <br>인천지사의 김보현 대리님 항상 저의 두서없는 질문에 친절하게 답해주시고 너무 상냥하셔서 유학을 준비하는 저에게는 두려움보다는 희망이 앞섭니다 ^^ 그리하여 한..
    작성자 : 박지영
    조회수 : 5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