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네트 iTEF유학박람회(5/17-5/24) - 서울,대구,부산,천안

작년에 엄마와 함께 방문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토론토에 와 있네요..^^ 계획대로 작년에 오진 못했지만 송휘팀장님 덕분에 이렇게 무사히 도착해서 잘 적응하고 있네요.. 올..

작성자 : 김아름 ㅣ
조회수 : 1375

누나 고마웠어요.... 정기 유학 도와주셔어... 처음에는 그냥 유학을 가고 싶다는 마음으로 유학 네트로 갔는데 그것도 쉽지 않더군요.. 그러나 누나가 있어서 좀더 편하고 좋은..

작성자 : 정준섭 ㅣ
조회수 : 1449

호주온지 이제 10개월이 넘어가네요.... 언제쯤 시간이 흘러갈까하고 까막득히 계산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요..... 아무것도 모르고 무작정 호주로..

작성자 : 이민경 ㅣ
조회수 : 1382

저는 내일 ... 정확한 시간으로는 9시간 뒤면 캐나다로 출국을 앞둔 사람 입니다. 자야하는데 ㅎㅎ 그래도 굳은 다짐을 하고자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벌써 나름 몇개월 동안은..

작성자 : 김이슬 ㅣ
조회수 : 1454

언니~~ㅎㅎㅎㅎ 첨에 유학원 알아볼때 정말 여기저기 많이 가봤었지만 ㅋㅋ언니가 최고좋았어용ㅋㅋㅋ 한눈에 딱!!ㅋㅋㅋ 이언니다 싶었다는 ㅋㅋ 벌써 한국떠난지도 1달이 다되가는..

작성자 : 박송이 ㅣ
조회수 : 1435

어학연수를 결심하고 여기에 오기까지 많은 고민을 했었는데 그 때 저에게 많은 조언을 해주시고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 그리고 편지도 보내주시고 ㅠ ㅠ ..

작성자 : 이연아 ㅣ
조회수 : 1428

흐흐,,ㅋ 몇일전에 언니가 첨에보내주신멜을읽엇을때는 언니도 저한테 높임말쓰고 저도 언니한테 어색해했던것같은데 이젠 언니라고 불러도 전혀 스스럼이 없을정도로 되었네용,ㅋ 동생..

작성자 : 박하나 ㅣ
조회수 : 1397

세향씨 기억하시겠죠? 제가 처음 종로지사 찾아갔을때의 그 처절함.. 정말 고마워하고있는거 아시죠? 초행길에 불안하고 빨리 벗어나서 새로운 생활을 하고 싶어했던 제 마음같..

작성자 : 전영해 ㅣ
조회수 : 1359

저는.. 관광비자로 미국에 갔다가 연장해서 11개월동안 체류를 했고, 돌아온 지 8개월만에 다시 학생비자를 신청해야하는 상황의 .. 어려운 고객이었습니다. 쉽지 않을거라..

작성자 : 강지현 ㅣ
조회수 : 1415

iae통해서 이번에 유학 가게 되는데 처음부터 끝가지 세세하게 알려주시고 여러가지로 도움 많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 유학 가서도 가끔씩 연락 하겠습니다^^..

작성자 : 강민기 ㅣ
조회수 :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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