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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뉴욕에 온지 7개월 쨰 접어들고 있는 최영삼입니다. 원체 공부도 싫어하고 놀기만 좋아하는 저에게
뉴욕은 정말이지 1년간 잼있게 놀 수 있는 환락의 도시로 보였던게 다..
작성자 : 최영삼 ㅣ
조회수 : 4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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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감사합니다.
제가 여러가지 생각도 많고 고민도 많아서 상담부터 입학신청할때까지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조목조목 설명도 잘해주시고 친절하게 비자 부분에 대해서 안내해 주셔서..
작성자 : 이영훈 ㅣ
조회수 : 4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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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벌써 캐나다에 온지 1달 넘었는데 이제서야 글 올리네요^^;;
제가 여기 오기전에 정보도 부족하고 겁도 나고 조금 안달하는 성격이라 고수화씨께 많이 의지했었습니다.
하루에도 몇..
작성자 : 김민재 ㅣ
조회수 : 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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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사람이 야무지더군요.
일도 잘하고요 되게 싹싹해요.
좀더 높은 직위에서 일을해도 무리가 없을것 같습니다.
김선형대리님 계속 연락하고 지내요.
좋은하루보내세요.
..
작성자 : 김동휘 ㅣ
조회수 : 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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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답장을 이제 봤답니다 ..ㅠㅠ
괜히 남겼나싶네요..ㅠ
이휴 하루만 더 참을껄..ㅠㅠ
암튼 언니 정말 정말 감사해여 ㅠㅠ 저때문에 1000자 모 이런것도 쓰시고 ㅠㅠ
그리고..
작성자 : 채유리 ㅣ
조회수 : 4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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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고생하셨습니다...모두들...특히나...인천지사분들....거기서 최미진 님...ㅋㅋ
제가 워낙 말도 안되는 조건으로 미국 어학연수를 준비했기에
부족한 부분이 너무나 많았음에도 ..
작성자 : 신윤기 ㅣ
조회수 : 4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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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이번년도 2월에 영국 노르위치로 어학연수온 학생인데요~ 제가 다니던 학원이 그만 갑자기.. 문을 닫아버린거에요.. ㅡ.ㅡ;; 저는 이 사실을 모르고 학원을 12월까지 등록해놓고 왔..
작성자 : 권재영 ㅣ
조회수 : 4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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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처음 가는 유학이라,,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찾게 되었는데,,, 급하게,, 일본유학을 결정한지라,,,
10월 학기 마감 일주일전에,, 알게 되었습니다,,
일주일동..
작성자 : 정정은 ㅣ
조회수 : 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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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지금쯤 한국은 추석연휴가 시작 되었겠군요...^^
여긴 쉬는 날이 정말 별루 없는거 같네요...ㅋ
첨 와서 정말 아무것도몰라서 헤맬때마다 정말 귀찮을 정도루
김대리님 에게 ..
작성자 : 김주환 ㅣ
조회수 : 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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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옥수씨 안녕하세요!
아까 전화받아서 되게반가웠어요
제가 정신이 없어서 이제야 글 남기게되네요
런던에 도착해서 1주일째..
전 베리 잘지내고있답니다
며칠전에 한국생각나서 ..
작성자 : 최민석 ㅣ
조회수 : 4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