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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오랜만에 인터넷을 하게되서 들어와서 이것저것 보다보니 이런것도 있네요...ㅋㅋ
딱히 의견이랄것까지는 없고...아무것도 알아보지도 않고 무작정 서류만 들고 유학네트를 찾은지
벌써..
작성자 : 조원준 ㅣ
조회수 : 2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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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드뎌 오늘 출발합니다~
시간이 느린듯 빠르게..빠른듯 느리게...지나왔네요
처음 연수를 결심하고는 2006년 9월에 유학네트를 찾아왔다가 진승혜님을 뵙게되었습니다.
궁금증이나..
작성자 : 이민규 ㅣ
조회수 : 2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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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처음엔 무작정 연수 간다고만 생각하고
준비하려니 막막했었는데
강혜정 EP님을 만나서 무사히 연수 절차를 끝낼 수 있었습니다^^
항상 친절한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
작성자 : 권유리 ㅣ
조회수 :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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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항상 감사하다는 마음 갖고 있었는데 글 몇자 남깁니다...
회사다니다가 결정한 어학연수... 남들은 이나이에 장가도 가고 자리잡는데 외국을 간다는것이 쉽지않은 결정이었습니다.
..
작성자 : 유석 ㅣ
조회수 :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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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벌써, 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가다니..
영국 30주정도 체류....이거이거 너무 짧은 시간이네요...
아직도 공부할것도 여전히 많구요...
휴우....좀더 길게 계획하고..
작성자 : 이호열 ㅣ
조회수 : 2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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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제가 벌써 영국 온지가 1주일이나 지나버렸네요.
기분은 한 1년 산 느낌 입니다.
제 유학플레너가 모든걸 알아서 해줘서 정말 걱정없이 잘지내는군요
작년 여름에 처음으로..
작성자 : 임현수 ㅣ
조회수 :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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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강남지사를 통해 워킹홀리데이 비자와 단장기 취학비자를 신청했습니다.
여러가지로 악조건 인데다가... 우유부단하고 귀가 얇은 성격적인 문제까지 있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작성자 : 박혜림 ㅣ
조회수 : 2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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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벌써 호주로 연수갈 날이 3일채 안남았습니다
이런 코너가 있는걸 뒤늦게나마 알아서 글을 올려봅니다
이래저래 결심을 늦게한 탓도 있고-
그 후에도 여기저기 싸이트 뒤적거리며..
작성자 : 박정환 ㅣ
조회수 :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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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일본에 어학년수를 갈려고 막연한 마음만 가지고 있었던 저에게
가족같은 분위기로 처음부터 하나하나 꼼꼼하게 챙겨주신 천안
지사 길연경님 칭찬합니다. 이제 일본에 갈 날도 얼마 ..
작성자 : 김병주 ㅣ
조회수 :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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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오늘..호주가기전에..오리엔테이션 했는데..
막상..갈려 할떄...여러가지 걱정이 되는데...
오늘가서 많은 도움 되고... 몰랐던것도. 알려주셔서..감사..
작성자 : 박현태 ㅣ
조회수 : 2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