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요 유학네트

  • <br>이제 짐보따리를 얼추 거의 다싼거같네요 저는 참고로 호주를 간답니다 오늘에 이날이 오기까지 어느덧 두달??이 걸렸네요 자신감 하나로 처음 일은 저질렀지만 도중에 두려움과..
    작성자 : 이승규
    조회수 : 2385
  • <br>안녕하세요~ 저는 4월초에 캐나다 토론토를 가는 안하나입니다. 제가 어학연수 가는 것을 뒤늦게 결심하게 되었는데요, 몇 년전에 IAE유학네트를 통해 미국에서 공부하고 온 친척..
    작성자 : 안하나
    조회수 : 2301
  • <br>요번주 토욜날 미쿡으로 출국합니다. 엄청 급하게 준비하느라고 실장님이 힘드셨을텐데, 내색 안 하시고, 밤늦게라도 전화도 해주시고, 요번에 어학연수 잘 마치고, 대학도 열심..
    작성자 : 이상이
    조회수 : 2375
  • <br>3월17일 , 요번주 토요일날 출국하는것을 도와주시느라 무척 애쓰셨죠. 제가 너무 급하게 준비하는 바람에 힘드셨을텐데 저녁 늦게 까지 전화해주시고 e-mail 꼭 보내주시..
    작성자 : 이상이
    조회수 : 2391
  • <br>유학네트와 함께 어학연수를 준비하기로 결정하고도 부천에서 강남으로 다시 인천으로 지점을 여러번 옮긴 후에야 만난 김순영 실장님.. 전화로 먼저 인사를 나눴지만 실장님의 친절함과 ..
    작성자 : 김송희
    조회수 : 2474
  • <br>전에 한번 찾아 뵙었죠. 호주라는곳에 어학연수로 가기전에도 비자관련 업무를 친절하게 잘 처리해주시고 퍼스에서 골드코스트로 이동하면서 겪게된 어려움을 떨어져있지만, 조금에 도움이라..
    작성자 : 전원식
    조회수 : 2436
  • <br>제가 몇살 차이도 나지않는 이지은 선생님을 선생님이라 칭함은 선생님이란 칭호를 붙여 드릴 만큼 합당하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아무나 선생님이 될 수 없다는거.. 다들 아시지요?..
    작성자 : 장현일
    조회수 : 2263
  • <br>이제 얼마있음 일본으로 떠나는데... 요즘 부쩍이나 불안한 마음에 이것저것 걱정이 많았는데.. 윤다교 대리님이 친절하게 상세히 가르쳐주시고, 상담 할때마다 용기를 심어주셔서 ..
    작성자 : 배진영
    조회수 : 2303
  • <br>칭찬하는 글을 쓸 수 있는게 있었는지 몰랐네요. 덕분에 연수도 잘 다녀와서 꼭 인사하고 싶었는데 청주로 가는게 쉽지 않네요. 처음에 친구 소개로 누나 알게되고 친절히 학교소개도 해..
    작성자 : 윤병호
    조회수 : 2307
  • <br>제가 대전지사 지은 언니를 만난 건 작년 4월 5월? 와 벌써 일년이 되어 갈려고 하네요.. 그리 적지 않은 나이에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유학을 갈려니 걱정반 설렘반.. 아는 언..
    작성자 : 권지윤
    조회수 : 2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