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요 유학네트

  • <br>호주로 갈까 영국으로 갈까 엄청 많이 고민했었는데 영국으로 결정하고도 어떻게 해야될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우연히 제 전화 받고 제 담당이 되신 미현언니!! 처음엔 이것저..
    작성자 : 이주희
    조회수 : 2444
  • <br>갑작스럽게 동생을 미국 유학을 보내게 되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 찾아갔었는데 너무 친절하게 도움 주셔서 무사히 잘보냈어요~고맙습니다~ 대사관 인터뷰때도 신경써서 잘 알려주신 덕분..
    작성자 : 황보라
    조회수 : 2419
  • <br>처음에 어학연수 정말 많이 고민했어요. 다들 가는 거라 저도 가야겠다, 가고 싶다는 많이 생각했지만 막상 뭘 준비하고 어떻게 준비해야 할 지 몰라서 많이 망설였어요. 주변 ..
    작성자 : 강병민
    조회수 : 2458
  • <br>이런 곳이잇는줄 첨알았네영~! 잠시 뭐좀찾아보다가 들어왔다가 여길 보게되었느뎅~! 따른분들두 고마워하시는걸보니 정말 친동생처럼 챙겨준 울 진서누나 고마워영~! 이말해야겠네영~!..
    작성자 : 신문식
    조회수 : 2428
  • <br>나이들어 공부해보겠다고 토플시작하고.. 미국에 대한 아무정보 없이 그냥 두드려보았던 이곳 iae에서. 아주 친절하시고 꼼꼼이 이것저것 다 챙겨주시고 항상 웃는얼굴로 대해주셔서..
    작성자 : 박진홍
    조회수 : 2456
  • <br>한번의 연기끝에 드디어 31일날 떠나네요...^^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고요, 특히나 남자친구와 함께 떠나는거라 같이 진행을 시켜야 했기때문에 두배로 신경이 쓰이셨을텐데 ..
    작성자 : 서진아
    조회수 : 2457
  • <br>너무감사해서 직접만나서 감사드렸지만 그걸로 부족했었는데~ 이런게시판이 있을 줄이야^^ㅎㅎㅎㅎ 정말 처음 상담할때부터 하나하나 차근차근 잘 설명해주시고, 거기다가 비자서류..
    작성자 : 최승열
    조회수 : 2416
  • <br>하루아침에 밥먹다가 나도 모르게 결정된 어학연수에 뭐부터 해야하나.. 막막해 하던 나에게 있어서 문지선 누님과의 우연한 통화가 이렇게 많은 도움이 될줄은 몰랐네요.제가 마치 어린..
    작성자 : 강래형
    조회수 : 2477
  • <br>아마 이런생각은 저 뿐만아니라 정숙누나를 통해서 갔다온 모든분들께 해당된다고 생각해요,, 정말 친누나 처럼 세심한 배려와 격려로 먼 이국땅에 와서도 외로움을 느끼지 않는다면 그만..
    작성자 : 전지환
    조회수 : 2283
  • <br>안녕하세요 3월에 어학연수를 떠난 조재현이라고 합니다. 제가 직장을 다니다가 영어의 한계 때문에 엄청 많이 고민을 하게 되었죠. 나이는 먹었는데 영어는 못하니 영어공부..
    작성자 : 조재현
    조회수 : 2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