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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I decided to go to New York for studying, I was very nervous and afraid of something new tha..
작성자 : 안수연 ㅣ
조회수 : 2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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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안녕하세요~
저는 이번달 7일날 캐나다 토론토로 어학연수 가게되는 박형수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제까지 어학연수에 대해서 막막하기만 하고..다른 세상 이야기라고
생..
작성자 : 박형수 ㅣ
조회수 : 2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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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어학연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예정보다 한달정도를 미리 앞당겨서
출발하느라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우왕좌왕 했었어요.
만약 그때 수화언니의 도움을 받지 않았다면 지금 제가..
작성자 : 이아람 ㅣ
조회수 : 2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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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안녕하세요...
대구 iae유학원을 통해 연수 온 이종현이라 합니다...
음... 이런 코너가 있었군요..ㅎㅎ
칭찬이라...
원래 우리 한국에서는 칭찬을 함에 있어 좀 어설..
작성자 : 이종현 ㅣ
조회수 : 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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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첨 유학네트에 오기전 학교앞에 있는 w유학원에 갔었습니다.. 그곳도 유명한 유학원이라 간판만 믿고 갔는데 유학에 대해선 무지했던 저에게 정말 대충 설명을 해주어서 문을 나서면서도 ..
작성자 : 김동임 ㅣ
조회수 : 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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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이철준 대리님.. 보십시오..ㅋㅋ
영국온지.. 약 두달 정도..
여기 와서.. 항상.. 생각 나는 사람들이.. 있다..
그건아마.. 첫번째로.. 가족 일것이고..
..
작성자 : 고광호 ㅣ
조회수 : 2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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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경선 누님께 고마워서 글을 올릴려고 하는데... 역시 밑에 감사의 글이 올라와있네요...
어제 영국 본머스에 도착했지만... 홈스테이분들도 좋은분들 같구...
여튼 짧은 기간의..
작성자 : 장원석 ㅣ
조회수 : 2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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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매번 여자친구랑 찾아갔었는데 기억하시죠?
번갯불에 콩구워 먹듯 후다닥 결정하고 후다닥 준비해서 결국 내일 출국하게 되네요.
꼭 군대가는 기분이네요.ㅋ 참 묘하네.
어렵게 결정..
작성자 : 김주형 ㅣ
조회수 : 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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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ecided to come Australia last October to study English...at that time
I didn't know anythin..
작성자 : 양정훈 ㅣ
조회수 : 2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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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When I prepared to go to America to study English, even though I really wanted to go there, I didn't..
작성자 : 박은별 ㅣ
조회수 : 2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