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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저는 지금 캐나다 오타와구요.
한국에서 할게 많아서 지금에서야 글을 쓰게되네요^^
최미나 선생님의 아름다운 외모와 더불어 하나하나 꼼꼼히 챙겨주시는 센스 정말 최고였어요..
작성자 : 최영환 ㅣ
조회수 : 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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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정말 자기 일처럼 챙겨주시고, 귀찮게도 많이 해드렸는데 반갑게 맞아주시는 모습 정말 좋았습니다~
힘들거라는 생각을 했는데 정말 쉽게 잘해결되었네요~ㅎ
정미현씨~ 덕분에 ..
작성자 : 이창근 ㅣ
조회수 : 2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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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드디어 오늘 출국이네요~오늘 아침 잠결에 전화를 주셨는데 정신이 없어서 가물가물하네요 ㅋ
아무튼 가는 날까지 신경써 주시고 정말 여러가지로 감사해요~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별 ..
작성자 : 이동화 ㅣ
조회수 :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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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어학연수를 떠나기로 결심한후 이렇게 인연을 맺어서 이제 내일이면 떠나게 되었는데요
그간의 몇개월동안 누님이 많이 신경써 주셔서 뭐 저는 한게 없는듯 하네요..
그냥 가끔 전화오..
작성자 : 최영광 ㅣ
조회수 :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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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구체적으로 다 나열하기 어려울만큼
너무 너무 고마웠어요
벌써 5일뒤면 출국인데
언니 도움없었으면 얼만큼 준비를 잘 할 수 있었을지 의문이 드네요
저를 통해서 언니를 알게된..
작성자 : 최지영 ㅣ
조회수 :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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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내년 어학연수를 준비하는 학생입니다...
아직 아무것도 몰라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친구들이랑 학교앞 유학네트에 갔습니다...
가서 아무것도 모르는 저에게 2시간이 넘게 열심히 ..
작성자 : 이성호 ㅣ
조회수 :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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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처음에 유학원을 통해서 갈 생각이 없었는데, 발길이 이쪽으로 오더라구요..
명진씨 때문이었나???^^
많은 도움 감사 드리고, 항상 웃으시면서 맞이 해 주셔서 감사해요...
..
작성자 : 지영미 ㅣ
조회수 :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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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여기 멜번에 온지도 벌써3개월이 지났는데 이제서야 글을쓰네여
호주에 빨리 넘넘 가고싶던 맘에 무작정 가서 상담 받았던에 엊그제 같은데 벌써3개월이나 지났네여
학교선택땜에 걱정이..
작성자 : 이연주 ㅣ
조회수 :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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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아 정말, 어학연수 가는 날도 이제.
3,4일밖에 남질 않았네요.
오래전부터 준비했던거라 실감이 나질 않았었는데-
하나하나 생각해서 챙겨주던 박미선 언니!!
너무 고마와요 ..
작성자 : 최보라 ㅣ
조회수 : 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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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저의 EP 께선 지성과 아름다움을 겸비 하시고 친절 하시며~
제가 유학을 가려고 결정하게 된 요인이기도 합니다~
너무 친절하시고 좋아요~
무조건 싸게 가겠다고 해도 웃으며 잘..
작성자 : 김영순 ㅣ
조회수 : 2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