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네트 iTEF유학박람회(5/17-5/24) - 서울,대구,부산,천안

거의 1년이 지났지만 작년 추억이 떠올라서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싶어서 들어왔습니다. 덕분에 좋은 추억 많이 만들었던것 같고 귀구후에도 꾸준히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오랜만에..

작성자 : 김종모 ㅣ
조회수 : 1596

언니~~~ 나 벤쿠버에 잘도착했어용~~ 언니 덕분에 진짜 무사히도착!!! 지금 온지 일주일됐는데, 완전 적응잘하공 ㅋㅋㅋㅋㅋ 나 혼자 이리저리 잘돌아다녀용^^ 오기전에..

작성자 : 김예지 ㅣ
조회수 : 1623

미국온지 이제 한달이 다되가는데 이제서야 쓰게되네요ㅎㅎ꼭 쓰고 싶었는데~ 전 부모님과 유학을 가야지 결정은했지만 뭐부터 시작해서 어떻게가야할지 전혀몰랐었어요.. 그래서 유학..

작성자 : 구하람 ㅣ
조회수 : 1679

벌써 시카고에 온지 6달이 되어가네요 ...// 카플란은 2주 전에 끝나고 이제 대학 부설로 옮겼어요 처음 3월에 왔을때는 걱정이 한무더기 였는데 덕분에 이제는 한국갈 날이 ..

작성자 : 김호윤 ㅣ
조회수 : 1635

이제 vancouver에 온지 3일째이네요. 아직 긴장되고 떨리기도 하지만 세향씨 덕분에 무사히 유학준비한것 같아 안심되요^^ 처음에 아무 생각없이 상담받으러 갔다가 친절하게..

작성자 : 김민한 ㅣ
조회수 : 1595

김현진 사원님이 소속된 경영지원팀전원(10명확정?!)에게 추석선물 배달합니다. To '김현진 사원님- 소속;경영지원팀' 기대해주셔요 ^*^ ^*^ 한국체류..

작성자 : 오재순 ㅣ
조회수 : 1601

친구랑 아무 생각없이 찾은 iae, 어학연수에 아무런 정보도 가지고 있지 않았던 저에게 저에게 가장 적합한 학원을 찾아주시고 부모님께도 전화로 상세히 설명해주셨던 주서국 누나 ..

작성자 : 곽윤환 ㅣ
조회수 : 1584

늦게 떠나는 공부라서 그런지 걱정도 많고 고민도 많고 그래서 언니한테 질문도 많이 하고 넘 귀찮게 해드린건 아닌지 죄송하구도 감사드려요,, 항상 현자씨~하면서 방갑게 맞아 주..

작성자 : 강현자 ㅣ
조회수 : 1606

일단 벤쿠버지사의 잘못을 인정하셨으니, 1년 어학연수의 원상복귀의 절차를 -서류상으로 작성해서 -우송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송 후 문자로 알려주셔요. 그렇게 심하게 ..

작성자 : 오재순 ㅣ
조회수 : 1854

언니 저 혜진이에요 잘 지내고 계시죠 ㅋㅋㅋ 저도 거제 내려와서 하나하나 준비하고 있는데 옷이랑 신발 너무 많이 가져간다고 아빠한테 혼났어요ㅠ 이제 내일이면 출국인데 언니..

작성자 : 허혜진 ㅣ
조회수 :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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