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네트 iTEF유학박람회(7/4~7/12) - 서울,대구,부산,청주

전 호주로 어학연수 온지 일주일도 안 되었습니다. 학교 안가는 날에는 매일 집에 혼자서 인터넷 하거나 잠만 잤습니다. 근데 이렇게 메신저를 통해서 안부를 물어봐 주시고, 얘기도..

작성자 : 고은정 ㅣ
조회수 : 2047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달에 뉴질랜드 온 김나연입니다 어학연수 준비하면서 친절하게 도와주신 장유진차장님 덕분에 편하고 쉽게 올수 있었습니다 소개해주신 홈스테이도 만족하고요 학..

작성자 : 김나연 ㅣ
조회수 : 2312

일본으로 가는 것에 대해 사실 긴가민가 하고 있었는데, 정서영 유학플래너님 덕분에 확실히 결정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플래너분들은 잘 모르겠지만, 제 담당인 정서영 플래너님..

작성자 : 심애지 ㅣ
조회수 : 2037

비행기 한 번 타본적 없는 저를 이역만리로 보내느라 정말 고생 많이 하셨어요 제가 좀 게을러서 잘 준비 안 하는 편이라 힘드셨죠?? 난 아무 것도 한 것이 없는데 준비는 알..

작성자 : 박민회 ㅣ
조회수 : 2108

아무런 계획도 준비도 없이 어학연수를 결정하고 무작정 목동지사를 찾아가서 상담을 받게되었습니다.. 그런 저를 친절하고 친누나처럼 대해준 박경선EP님께 감사하다는 말..

작성자 : 이희운 ㅣ
조회수 : 2063

처음으로 일본팀을 맡아서인지 미숙한점이 많이 보였습니다.. 하지만 미숙한점을 보완하기 위해 많은 노력들이 보였습니다. 항상 물어보는것들을 친절히 대답해주시고, 자신도 모른다면 물어..

작성자 : 이종일 ㅣ
조회수 : 2177

친구따라 대구지사 정미현 대리님에게 상담을 받았습니다. 정말 친절하시더군요. 어학연수가 생소해 수많은 질문 가운데에서도 웃음을 잃지않고 친절하게 답변해 주는 모습에 마음이 편안해..

작성자 : 정원우 ㅣ
조회수 : 2163

막막했던 필리핀 여행길에 학교를 자세하고 친절하게 안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설명해 주시고, 따뜻한 문자도 보내주시고, 그래서 일이 꼬이고 안가려고 했었는데 ..

작성자 : 이보연 ㅣ
조회수 : 2269

막막했던 연수준비에 확실하고 믿음가는 준비로 수고해주신 종로지사 장유진차장님덕분에 모든 준비를 마치고 오늘 뉴질랜드로 출국합니다. 그동안 준비해주시느라 너무 감사했습니다. 열심..

작성자 : 김형문 ㅣ
조회수 : 2083

처음 아무것도 모르고 찾아간 유학네트인데 차음부터 여러가지로 신경 써주신 덕분에 지금 이렇게 잘 떠납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신경을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작성자 : 이영철 ㅣ
조회수 :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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