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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에 온지 꽤됬는데
이런게 있는줄도 몰랐네요.
어쩌다 알게되서 감사의 글 올려요.
처음 도착했을때 낯선땅에 적응하느라 많이 힘들었는데
Troy 님...이많이도와주셔..
작성자 : 이지향 ㅣ
조회수 :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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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이번에 새로운 프로그램 시작하는데 있어 많은 도움 감사드립니다.
Troy 형 정말 많은걸 챙겨 주시는거 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잘생기시고, 자상하신 Troy 형님...
감사합..
작성자 : 김승민 ㅣ
조회수 :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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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안녕하세요? 본의 아니게 전화를 항상 못받아서...
그냥 항상 진동으로 해놓아서 항상 뒤늦게 깨달아요...
이젠 항상 가지고 있을께요...ㅋ
요즘에 그냥 별문제 없이 ..
작성자 : 이경해 ㅣ
조회수 :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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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이번에 급하게 준비한다고 정신없었는데요.
정말 친절하게 준비도와주시고요
일일이 상황체크해주시고
궁궁한점이 있어 휴일에 연락했는데
정말 친절하시고 정말 감동입니다.
감사합니..
작성자 : 최항 ㅣ
조회수 : 2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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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글남긴다고 해놓고는 귀찮아서 이제야 글올려여~ (저 귀찮은거 완젼 시러하는거
언뉘 잘아시졍!!ㅋㅋㅋ). 저 여기 홈스테이 완젼 저아영! 다른애들은 홈스테이때문에
걱정하던데 저..
작성자 : 유가희 ㅣ
조회수 :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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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제가 받은 도움이 너무나도 감사해서 화려하게 쓰고 싶지만
글재주가 없어 느낀대로 쓰겠습니다...
솔직히 아무 생각없이 시작해서 목표를 갖게 해주신 것이
가장 고마웠던 것 같습..
작성자 : 조동섭 ㅣ
조회수 :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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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무조건 짱~!..
작성자 : 황성하 ㅣ
조회수 :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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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예전부터 계속 써야지 하면서도 게으른탓에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저는2007년내내 토론토에서 영어공부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유학네트에 자주 들렸어요.
그때마다 제니퍼언니 이외에..
작성자 : 박애나 ㅣ
조회수 : 2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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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이제 2주남짓 남았네요.
12월쯤 잠실지사와 인연을 맺게되어 출국하기까지 수없이 전화하고 물어보고 메일보내고 했었는데 그때마다 너무 친절히 친동생처럼 챙겨주신 장인희님 너무 감..
작성자 : 김빛나 ㅣ
조회수 : 2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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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제가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정말 무작정 영어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에 노원지사를 방문하게 되었어요.
정말 흔하게 지역도 정하지 않았고 가격도 모르는 정말 백지상황이였죠.
영어 어학..
작성자 : 이원령 ㅣ
조회수 : 20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