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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벌써 이 곳에 온지도 거의 2달이 다 되어가군요
2달 전만 해도 이래저래 어학연수 준비하느라 정신 없었고
여기 와서는 이래저래 적응하느라 정신 없었고
이제서야 한숨 돌려보네요..
작성자 : 김영재 ㅣ
조회수 :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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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2월말에 연수길에 올라서 지금 벌써 두달이 지나서야 이렇게 감사의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자주 전화주시고 그래서 어떻게든 표현해야했는데 그게 매번 제가 필요한거만 묻고 끊..
작성자 : 김민호 ㅣ
조회수 : 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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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누나 덕분에~~ 완전 케나다에서 적응 잘하고 있어요~
학원선택도 잘한거 같구요~ 누나가 추천해준 학원들
여기서도 다~~~ 좋다고 그래요~^^ ㅎ ㅔ ㅎ ㅔ~~
지..
작성자 : 우동국 ㅣ
조회수 : 2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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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캐나다 벤쿠버에 도착한지 1달이 지나서야, 이렇게 칭찬/격려 게시판을 찾았네요~
저의 담당자, 강남 지사에 계신 금정혜씨는 제가 오직 공부만 생각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
작성자 : 우미영 ㅣ
조회수 : 2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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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캐나다에 도착하자마자 이렇게 글 남깁니다 !
장유진 차장님~~~~~~~~~~~~~~~~~~~~~~~~~~
덕분에 덕분에 !!
저 무사히 출국했어요..!!
그나저나..
제가..
작성자 : 박경은 ㅣ
조회수 :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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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3달전 친구따라 iAE를 방문했습니다.
그때만해도 어학연수를 갈까말까 한참 고민하고 있었는데.
금정혜언니가 친구에게 이것저것 상세하게 설명해주는 걸 듣고 어학연수를 결정하게 되..
작성자 : 임순아 ㅣ
조회수 : 2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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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벌써 제가 LA에 온지도 4개월이 다 되어가고 있어요~
처음에 LA에 오려고 했을때 많이 막막했는데
유학원의 제 담당자이신 금정혜 언니께서
친절하게 하나하나 알려주시고
먼..
작성자 : 박소연 ㅣ
조회수 : 2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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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어느덧 마이애미에 온지도 세달째 접어 드네요.
처음 비자를 만들때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저에게 신경써주시는 제 담당 플래너 금정혜님께 감사드려요.
메일 보내주시고 가끔 ..
작성자 : 김남훈 ㅣ
조회수 :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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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지금 토론토에 온지 두달 조금 지났는데 오기전부터 와서 적응하기까지
금정혜님 도움이 정말 많이 컸어요 ^^
오기 한달전부터 부랴부랴 준비하는 과정에서 홈스테이도 2번이나..
작성자 : 고지현 ㅣ
조회수 : 2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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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또 칭찬드릴분이 있네요
일산지사 김혜림 ㅋㅋㅋ
항상 제가 메신저에 접속하면 저에게 친절하게 어떻게지내냐고 빠짐없이 챙겨주시는 혜림씨 정말고맙고요
덕분에 편하게 유학생활 잘하고..
작성자 : 이병운 ㅣ
조회수 : 20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