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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안녕하세요. 저는 울산에 있는 대학에서 공부하다가 불어닥친 경제위기 때문에 취업난에 허덕이다 약간의 도피성과 인생의 새로운 전환기를 가지기 위해서 캐나다 토론토로 떠난 이환희라고..
작성자 : 이환희 ㅣ
조회수 :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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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영국 도착한지 3주 지나서야 이렇게 글 남기네요.
두번째 오는건데도 불구하고 이것저것 할게많았어요.
여름에 까다로운 비자 '재발급'에도 불구하고,
언니가 성심성의껏 준비해..
작성자 : 박경민 ㅣ
조회수 : 1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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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정말 오랜 기간 동안 간다간다간다라고 생각했는데
벌써 일주일 후면 정말 가네요
가기전에 꼭 효진언니께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첫 만남부터 안심,..
작성자 : 이슬비 ㅣ
조회수 :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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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얼마전까지만 해도 비자가 안나와서
정말로 초조하고 막막했는데
누나가 직접 캐나다 대사관에 팩스도 넣어주시고 전화도 주시고
저에게 큰 도움이 된거 같습니다.
이제 10시간 쪼..
작성자 : 오현석 ㅣ
조회수 :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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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미란언니~^^
드디어 가요~ㅎㅎ
정말 친언니처럼 잘 챙겨주시고 하나하나 다 신경도 써주시고
또 많이 도와주셔서 편하게 준비할수 있었던거 같애요~^^
거기 가서도 자주 ..
작성자 : 정희목 ㅣ
조회수 :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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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개인적으론 인터넷에 글쓰고 잘 안하는편인데
씁니다!!
윤정누나 칭찬하고 싶어서요
제가 숯기가없고 조금 내성적인 편인데도
지난 3개월동안 유학준비도와주신다고 고..
작성자 : 심규성 ㅣ
조회수 :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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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언니 잘 지내고 계세요? 음..보고싶다~ ㅋ*^^*
글 남긴다고 남긴다고 말만 해놓고 이제야 올리네요..죄송
(여기 사이트가 접속이 안됐어요..1년간,ㅣ;;)
일본와서 생활..
작성자 : 김주연 ㅣ
조회수 :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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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조정현 과장님, 잘 지내고 계시죠? )
맑은 날씨에 신선한 바람이 얼굴에 스치니,
완연한 가을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벌써 귀국한지 1달 반이 지났네요.
처음에는 다시 ..
작성자 : 박준영 ㅣ
조회수 : 1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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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나이들어..사정이 .....
하여...
호주로...
9월 10일 시드니로 가서는..(뱅기값이 싸길래...)
담날..브리즈번으로 가는 기차를 타구서는...14시간인..
작성자 : 김양환 ㅣ
조회수 : 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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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미국에 온 지 4개월이 넘어가요 이제, 좋은 어학원 추천해주셔서 감사하고
잘 지내고 있답니다.
성심성의껏 상담도 해주고 같이 길도 알아봐주고 해주셨는데,
덕분에 막막했던 ..
작성자 : 최문경 ㅣ
조회수 : 1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