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ampbell Institute 학생 인터뷰
작성일 : 스크랩
뉴질랜드 최대 규모의 교육재단인 UP Education 산하의 영어학교인 The Campbell Institute 오클랜드 센터에서 어학연수 후 현재 AUT 파운데이션 과정에 재학중인 한국인 김○○ 학생의 후기입니다.
그녀의 생생한 인터뷰를 통해 The Campbell Institute의 분위기를 느껴보세요!

Q. 간단한 자기소개를 해주시겠어요?
A. 필리핀의 국제학교를 1년, 한국의 고등학교를 1년동안 다녔습니다. 뉴질랜드에 오기 전에 영어 실력이 부족하다고 느꼈기 때문에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먼저 얻고자 The Campbell Institute에 등록했습니다. Campbell에서 3개월간 공부하며 어학 공부에 집중할 수 있었고, 영어 실력도 키웠습니다. 뿐만 아니라 새로운 친구를 사귀게 되었고, 뉴질랜드 문화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Q. The Campbell Institute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Campbell이 뉴질랜드에서 가장 유명한 영어학교이기 때문에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선생님들과 학교 직원분들 모두 학생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학업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처럼 뉴질랜드에서의 유학 경험이 없는 유학생들에게는 이것이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Q. 어떤 레벨에서 수업을 들었나요?
A. 등교 첫날 오리엔테이션과 반배정 레벨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레벨테스트는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총 네 파트가 있었고, 저는 상위 레벨인 Advance 반에 배정되어 다음 날부터 수업을 들었습니다.
Q. 한 반에 몇 명이 함께 수업을 들었고 같은 반 친구들의 국적은 어땠나요?
A. 레벨에 따라 반이 달라지고, 한 반 학생 수도 차이가 있는데 보통 10명에서 18명의 학생이 한 반에서 수업합니다. 저희 반은 6명이었는데 국적이 일본, 프랑스, 태국, 독일, 스위스로 다양했습니다. 스위스 친구를 사귈 거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 지금 가장 친한 친구가 스위스에서 온 친구입니다.
Q. 교실 수업 분위기는 어땠나요?
A. 저희 반 분위기는 너무 좋았습니다. 가족 같은 분위기로 선생님들도 모두 친절하셨습니다. 반 친구들이 모두 다른 국적이라 다양한 문화에 대해서도 배우고 영어 실력을 향상하는데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선생님들이 편안하게 대해주셔서 질문도 어렵지 않게 하며 수업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그녀의 생생한 인터뷰를 통해 The Campbell Institute의 분위기를 느껴보세요!

Q. 간단한 자기소개를 해주시겠어요?
A. 필리핀의 국제학교를 1년, 한국의 고등학교를 1년동안 다녔습니다. 뉴질랜드에 오기 전에 영어 실력이 부족하다고 느꼈기 때문에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먼저 얻고자 The Campbell Institute에 등록했습니다. Campbell에서 3개월간 공부하며 어학 공부에 집중할 수 있었고, 영어 실력도 키웠습니다. 뿐만 아니라 새로운 친구를 사귀게 되었고, 뉴질랜드 문화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Q. The Campbell Institute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Campbell이 뉴질랜드에서 가장 유명한 영어학교이기 때문에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선생님들과 학교 직원분들 모두 학생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학업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처럼 뉴질랜드에서의 유학 경험이 없는 유학생들에게는 이것이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Q. 어떤 레벨에서 수업을 들었나요?
A. 등교 첫날 오리엔테이션과 반배정 레벨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레벨테스트는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총 네 파트가 있었고, 저는 상위 레벨인 Advance 반에 배정되어 다음 날부터 수업을 들었습니다.
Q. 한 반에 몇 명이 함께 수업을 들었고 같은 반 친구들의 국적은 어땠나요?
A. 레벨에 따라 반이 달라지고, 한 반 학생 수도 차이가 있는데 보통 10명에서 18명의 학생이 한 반에서 수업합니다. 저희 반은 6명이었는데 국적이 일본, 프랑스, 태국, 독일, 스위스로 다양했습니다. 스위스 친구를 사귈 거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 지금 가장 친한 친구가 스위스에서 온 친구입니다.
Q. 교실 수업 분위기는 어땠나요?
A. 저희 반 분위기는 너무 좋았습니다. 가족 같은 분위기로 선생님들도 모두 친절하셨습니다. 반 친구들이 모두 다른 국적이라 다양한 문화에 대해서도 배우고 영어 실력을 향상하는데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선생님들이 편안하게 대해주셔서 질문도 어렵지 않게 하며 수업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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