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남미 친구들과 일도 하고 영어도 배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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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퀸스타운에 위치한 SLEC(Southern Lakes English College)은 산으로 둘러싸인 호수를 포함한 수려하고 깨끗한 자연 풍경이 유럽과 유사하여 상당수의 유럽 학생들이 등록중이며 총 30여 개 국가 출신의 학생들 중 한국인 비율은 9% 정도로 낮은 편입니다.
퀸스타운의 풍부한 일자리 때문에 남미 학생들이 증가하는 추세이며 실제로 상당수의 학생들이 학업기간 중에도 학생비자로 일주일에 20시간씩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퀸스타운이 개발되면서 꾸준히 건설되는 쇼핑센터와 유입인구로 인해 거의 모든 업종이 호황입니다, 동시에 인력이 부족하여 유학생들에게는 다양한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 졸업 전에 Work Visa를 받아 풀타임으로 취업하는 사례가 종종 있습니다.
■ 추천포인트
- 뉴질랜드 교육부 평가 Category 1 영어학교로 학생들은 주당 20시간 취업 가능
- 워킹홀리데이 비자 소지자의 경우 취업 보장비 $350 납부시 취업 100% 보장
- 낮에는 일을 하고 저녁에 공부할 수 있는 저녁반 운영(학생비자 소지자도 신청 가능)
- 한국인 매니저가 상주하며 모든 지원 서비스 제공
- 100명 수용 가능한 자체 기숙사 운영
- 매주 목요일 무료 특별활동 제공
■ 할인혜택
* 혜택내용
- 10주 이상 등록시 입학신청비($250) 면제
- 10+2/15+3/20주 이상 등록시 4주 무료수강 혜택 제공
* 유효기간: 2018년 6월 30일(입학신청)
■ 국적비율(2018년 3월 기준)
브라질 29%, 콜롬비아 17%, 한국 9%, 태국 5%, 일본 4%, 칠레 3%, 중국 3%, 프랑스 3%, 스페인 3%, 스위스 3%, 아르헨티나 2%, 독일 2%, 인도네시아 1%, 이탈리아 1%, 멕시코 1%, 뉴칼레도니아 1%, 기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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