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워홀러들의 탁월한 선택

작성일 : 3/6/.01. 1스크랩

해마다 약 3,000명의 젊은이들이 일과 공부, 여행을 위해 뉴질랜드로 옵니다. 뉴질랜드는 워홀러들을 위해 최대 6개월동안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허가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국립 대학인 Wintec에서 워홀러를 위해 제공하는 영어과정을 소개합니다.

 
◆ 일반영어과정(풀타임)

* 입학일: 매주 월요일(단 학기말에는 등록 불가)
* 입학조건: 워킹홀리데이 비자 소지자로 3주 이상 등록 요망
* 학비(2018년): 주당 $390
 
◆ IELTS 준비과정(파트타임, 주 2회 5~7pm)
* 기간: 9주
* 입학일: 3/1, 8/20
* 학비(2018년): $830


◆ Wintec 영어과정 특징
- Wintec 학생증과 학생번호 제공
- 온라인을 통해 학습자료, 과제물을 제공하므로 온오프라인 학습 가능
- 컴퓨터와 도서관 등 대학 내 모든 시설 이용
- 대학 정규 영어 과정에 등록이 되어 전세계에서 온 약 700명의 학생과 함께 공부하게 됨
- 1달에 1회 이상 여행 및 엑티비티 제공
- 영어 학습 지원 서비스 무료 이용 제공
- CV 와 Cover Letter 작성 지원
- 인터내셔널 센터 케이 팀의 24시간 돌봄 서비스 제공
- 홈스테이 알선 서비스
- 무료 레벨 테스트 통해 수준에 맞는 반 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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