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이민의 레드 오션! 약학 테크니션!

작성일 : 1/31.20.8 스크랩

한국은 약국의 약사가 약국의 대표이자 환자를 상담하고 처방전을 바탕으로 조제를 하는 등 대부분의 업무를 담당하는 반면 뉴질랜드는 약사 외에도 약학 테크니션이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처방전 접수와 약을 제조하는 일을 담당하며 평균 연봉은 $40,000~$52,000 정도입니다.
약학 테크니션 과정을 졸업하고 실습(인턴쉽)을 하면서 멘토로부터 평가를 받고, 실습 내용을 바탕으로 치루는 시험을 통과하면 약학 테크니션 자격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뉴질랜드에서 비경력자 유학생을 위한 약학 테크니션 과정은 유일하게 Academy NZ에 개설 되어 있으며 학기 중에 6주의 실습을 보장합니다.

* 과정명: NZ Certificate in Pharmacy Technician Level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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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2(방학 12주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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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오클랜드, 해밀턴, 크라이스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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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비: $1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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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일(2018): 2/26, 7/23(단 해밀턴 캠퍼스는 7월학기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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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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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졸업자
- IELTS 6.0(
모든 영역 5.5)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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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검사(Numeracy, Literacy, Communication) 및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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