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빅토리아 주 자가격리 업데이트 소식!
작성일 : 스크랩
호주 La Trobe University는 호주 빅토리아 주 정부와 유학생들이 빅토리아 주로 여행을 올 수 있도록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2022년에 유학생들이 캠퍼스로 돌아올 수 있도록 아래 계획을 실행중에 있습니다.
■ 1단계 계획: 아래와 같은 제한된 수의 학생들에게 호주 빅토리아 주로 올 수 있도록 허용 예정입니다.
* 보건/의대 계열 재학생 중 실습을 위해 복귀해야 하는 학생
* 석사 연구를 지속하거나 완료해야 하는 학생 (호주 정부 연구 보조금 지원자 포함)
■ 2단계 계획: 보다 많은 학생들이 호주 빅토리아 주로 올 수 있도록 허용 예정입니다.
https://www.studymelbourne.vic.gov.au/student-arrivals 에서 업데이트 되는 정보 확인 가능
[백신 관련]
○ 11월 1일부터 호주 시민과 영주권자의 경우 14일의 자가격리 없이 빅토리아 주로 입국이 허용됩니다. 아직까지 유학생들의 경우 자가격리가 필요 합니다.
○ 현재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모더나, 존슨앤존슨, 시노백, 바라트 바이오테크 등의 종류의 백신이 인정됩니다.
○ 호주로 여행하기 72시간 전에 음성 COVID-19 PCR 테스트 결과를 제출해야 합니다.
○ 코로나로 인해 일자리 창출이 어려워 머무는 기간동안 사용할 충분한 자금을 보유할 것을 권장합니다.
○ 코로나 관련 자세한 사항은 https://www.latrobe.edu.au/about/novel-coronavirus/students/student-faqs-for-covid-19/international 에서 확인 가능
2022년에 유학생들이 캠퍼스로 돌아올 수 있도록 아래 계획을 실행중에 있습니다.
■ 1단계 계획: 아래와 같은 제한된 수의 학생들에게 호주 빅토리아 주로 올 수 있도록 허용 예정입니다.
* 보건/의대 계열 재학생 중 실습을 위해 복귀해야 하는 학생
* 석사 연구를 지속하거나 완료해야 하는 학생 (호주 정부 연구 보조금 지원자 포함)
■ 2단계 계획: 보다 많은 학생들이 호주 빅토리아 주로 올 수 있도록 허용 예정입니다.
https://www.studymelbourne.vic.gov.au/student-arrivals 에서 업데이트 되는 정보 확인 가능
[백신 관련]
○ 11월 1일부터 호주 시민과 영주권자의 경우 14일의 자가격리 없이 빅토리아 주로 입국이 허용됩니다. 아직까지 유학생들의 경우 자가격리가 필요 합니다.
○ 현재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모더나, 존슨앤존슨, 시노백, 바라트 바이오테크 등의 종류의 백신이 인정됩니다.
○ 호주로 여행하기 72시간 전에 음성 COVID-19 PCR 테스트 결과를 제출해야 합니다.
○ 코로나로 인해 일자리 창출이 어려워 머무는 기간동안 사용할 충분한 자금을 보유할 것을 권장합니다.
○ 코로나 관련 자세한 사항은 https://www.latrobe.edu.au/about/novel-coronavirus/students/student-faqs-for-covid-19/international 에서 확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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