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과 옥스퍼드에 있는 최고의 영어학교들 모여라~!

작성일 : 9/8/.00. 5스크랩

안녕하십니까? 입니다.

[영국학교탐방] 런던과 옥스퍼드에 있는 최고의 영어학교들 모여라~!

 유학네트 유학플래너(EP)들의 ‘생생 영국학교 탐방기’ 그 네 번째 시간! 영어 연수를 위한 최고의 영어 학교들을 찾아 런던과 옥스퍼드로 떠나보려고 합니다. ‘내 영어 실력을 가장 효과적으로 키워줄 수 있는 곳이 어디일까?’ 라고 고민하시는 분들, 이미 마음은 영국으로 가 있지만 학교 결정을 못해 충혈된 눈으로 학교 검색을 하고 계신 분들, 이런 분들을 위해 유학네트 유학플래너(EP)들의 눈으로 직접 확인한 알짜배기 학교들만 콕, 콕 집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자, 그럼 여러분의 아픈 머리를 가볍게 해줄 학교탐방. 같이 떠나 볼까요? Here we go!
 

런던을 100% 느끼며 영어 실력까지 쑥쑥! 런던의 터줏대감, 영어학교 3인방

"런던에 싫증난 사람은 인생에 싫증난 사람이다" 라는 존슨 박사의 말처럼 런던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매력적인 곳입니다. 2000년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수도 런던은 영국 무역, 경제의 중심이자 유럽 여행을 위한 관문인 동시에 빠뜨릴 수 없는 필수 관광지이기도 하죠. 1인당 녹지율이 세계 제일로 꼽힐 만큼 도시 곳곳에서 녹지와 공원을 발견할 수 있고, 국제적이고 현대적인 특징과 잉글랜드적인 특징이 흥미롭게 복합되어 있어 이색적이며, 특히 왕조시대의 전통적인 의식에서부터 쇼핑, 오락 등 현대적인 낭만을 모두 갖춘 곳입니다. 이렇게 귀족적 고풍과 현대적 활기가 공존하는 런던에서 공부하며 부가적인 즐거움까지 누려보세요!

★ Eurocentres (London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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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센터는 스위스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어학교육 재단으로, 매년 1만 5천명의 학생이 7개국의 언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영국의 명문 영어교육기관 협회인 EAQUALS의 멤버인 본 학교는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등에 센터가 있는 다국적 언어교육기관 입니다.

♬ 유학플래너 Talk Talk Talk!
런던과 영국의 주요도시를 잇는 기차역인 빅토리아 기차역에서 도보 7분 거리에 위치한 유로센터 런던 센트럴 센터는 근처에 각종 대중교통수단들이 많아 런던 중심으로의 접근이 매우 용이해 보였어요. 하지만 학교 자체는 19세기 빅토리아 양식의 고풍스럽고 우아한 주택가에 위치하고 있어 학생들이 공부하기에 적합한, 조용한 분위기를 갖추고 있었답니다. 또한 유로센터 학생들과 주변 주택가의 주민들만 출입이 허용되는 아름다운 정원은 학교 관계자가 자랑했던 대로 ‘도심 속의 안식처’ 역할을 하기에 충분하더라고요. 하얀 목조 건물인 학교 외관과 교실 밖 테라스는 밝고 깨끗한 학교 이미지를 만들어내고 있었고, 스낵코너와 TV등이 설치된 학생 휴식 공간이 인상적이었죠. 무엇보다 가장 큰 장점으로 기억에 남았던 것이 Learning Centre로 넓은 자습공간과 다양한 학습자료들로 수업 시간 외 추가학습을 하는데 있어 편리함과 유용함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여기에 한 가지 더, 유럽과 남미학생 비율이 80%에 달할 만큼 다양한 국적 비율을 자랑한답니다. 정말 세계적인 어학교육 재단의 학교답게 학생들을 배려한 편의시설에 세심히 신경 쓰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 Hampstead School of 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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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 런던 햄스테드에 설립된 Hampstead School of English는 오늘날까지 질 높은 교육과 학생 개개인에 대한 배려로 명성이 높은 영어학교입니다. 새로운 수업과 학교시설이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되고 있으며 다양한 선택이 가능한 교과과정은 학생들의 만족도를 한층 더 높여줍니다.

♬ 유학플래너 Talk Talk!
Hampstead School of English는 런던에서도 손꼽히는 부촌지역인 햄스테드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런던 Finchley Road역에서 버스를 타고 10분 정도 가자 바로 학교 앞 정류장에 내려주더라고요. 유리로 된 깔끔한 현대식 외관과는 다르게 전형적인 영국 주택을 개조한 내부는 왠지 모를 이중적인 매력을 느끼게 해줬습니다. 학교로 들어가자 깨끗하고 넓은 로비가 보였고 내부는 깔끔한 흰색과 갖가지 그림 및 액자들이 잘 조화를 이뤄 마치 갤러리에 온듯한 기분이 들었답니다. 지하에는 학생 도서관, 까페테리아와 야외 테라스가 있어서 학생들이 쉬는 시간이나 점심시간에 이용할 수 있게끔 되어있었고, 이날 특별히 학교측의 배려로 유학네트를 통해 온 학생들과 이곳 까페테리아에서 저녁을 함께 먹으며 이런저런 얘기를 나눠볼 수 있었습니다. 알고 보니 미리 iAE를 통해 온 학생들에게 개별적으로 공지를 전달해 참석할 수 있도록 하셨더라고요. 정말 굉장한 센스쟁이들이죠? 같은 테이블에 있던 영남대에 학생을 통해 캠브리지 과정 선생님들이 정말 Excellent하다는 말을 전해들을 수 있었어요. 더불어 조용하고 깨끗한 지역이라 공부하기엔 안성맞춤이고 이 동네에서도 모든 생활이 가능하기 때문에 굳이 센트럴까지 나갈 필요가 없다는 얘기까지. 방문한 학교 중 가장 친절했던 스텝과 학교장을 보유한, 정말 명품학교로 불리기에 손색이 없는 학교였어요

 

 

 

 

 

 


 

★ EC Lo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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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지중해 섬인 몰타(Malta)에서 처음 설립된 EC(European Centre of English Language Studies)는 연 60여 개국의 8,000 여 명의 학생들이 어학연수를 하며 ISO 9001에서 인정하는 우수한 교육시스템 및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영국의 ARELS과 영국정부에서도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습니다. 현재 영국의 브라이튼과 캠브리지, 런던외에 몰타에도 센터를 두어 학생이 원할 경우 센터를 변경할 수 있으며, 학교에서 항공권을 제공하는 2개국 연계과정을 통해 더욱 저렴한 비용으로 영국과 몰타에서 어학연수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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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 런던은 영국의 중심지 런던에서도 그 한가운데 위치하고 있습니다. 홀보역(Holborn), 코벤트 가든역(Covent Garden), 토튼햄 코트 로드역(Tottenham Court Road) 등 주요 지하철과 버스 정류장이 아주 가까워 어느 지역에서든 접근이 용이합니다. 시티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 보니 여러 문화 활동 및 공공시설 접근이 편리해 런던의 문화와 역사를 100% 느끼기에 최적의 지역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영국의 다른 영어학교들과 비교했을 때 EC 런던만의 차별 점을 화장실에서 처음 느낄 수 있었는데요. 넓고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다는 점, 장애인 화장실을 구비하고 있다는 점 등이 공항 화장실을 떠올리게 만들더군요. 이 밖에 특별 주문 제작된 테이블과 EC학생들만을 위한 식당 할인, 매주 화요일 영화 상영 등은 학생들에 대한 세심한 배려를 느끼기에 충분했습니다. EC런던의 외관은 상당히 고풍스러운 다른 학교들과는 다르게 현대적이고 깔끔하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거의 모든 교실이 통 유리로 되어있어 밝았고, 2005년에 리노베이션 되어서 그런지 최신식 학교 시설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이런 장점들과 더불어 프로그램의 퀄리티가 우수하고 학비까지 타 학교에 비해 높지 않아, 런던의 매력을 맘껏 느끼며 연수하고 싶은데 학비가 부담됐던 분들에게 희소식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바로 이곳, EC가 최고의 학교입니다.

 

 

 

 

 

 


 

세계적인 대학 도시에서 표준 영어를! ‘옥스퍼드식’ 학교, OEC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고 영국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도시 옥스퍼드(OXFORD)는 런던 북서쪽 10km 지점, 템즈강 상류에 위치해 있습니다. 어원적으로 Ox(소)+ford(개울)이란 말이 합쳐진 것으로 '소들의 개울' 이라는 뜻입니다. 양털의 집산지에 불과했던 옥스퍼드는 12 세기부터 학자들이 모여들기 시작해, 13 세기에 최초의 칼리지가 창립됨으로써 오늘날의 대학도시로 발전하는 기틀이 되었습니다. 시내 곳곳에 40여 개의 단과대학이 흩어져 있는 이 대학도시는 영국의 유수한 인재들을 키워낸 곳으로 유명합니다.

★ OEC(Oxford English Cen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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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영국 옥스퍼드에 설립된 OEC(Oxford English Centre)는 1986년 영국문화원(British Council)이 인정한 영어학교이자, English UK와 IALC의 멤버학교입니다. 옥스퍼드 시내 중심과 가까운 곳에 위치하여 교통이 편리하며, 옥스퍼드에서만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학습효과에 집중하는 '옥스퍼드식' 학교입니다. 지난 해에는 총 70여 개국 학생들이 최고의 시설, 창의적인 특별활동, 열정적인 교사들과 질 높은 수업을 바탕으로, OEC에서 성공적인 어학연수를 마쳤습니다. 또한 OEC는 무엇보다도 학생들의 학업과 생활에 끊임없는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학교로 이름이 높습니다.

♬ 유학플래너 Talk Talk!
저도 옥스퍼드를 방문하기 전까지 옥스퍼드와 캠브리지의 차이점을 정확히 알기 어려웠어요. 다만 같은 대학 도시라는 것만 연상하고 있었죠. 하지만 옥스퍼드를 방문했을 때 처음으로 느낀 건 캠브리지 보다 더 규모가 크다는 것이었고, 학교 담당자로부터 캠브리지에 비해 더 산업화 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답니다. 고풍스러움과 세계적 관광지로서의 세련된 면모를 두루 갖춘 매력 있는 도시, 옥스퍼드는 그야말로 멋스러운 도시였어요. 이런 옥스퍼드에 위치한 OEC에서 인상 깊었던 것은 다양한 국적비율과 소규모 학급이었는데, 저희가 Intermediate반과 Upper Intermediate반에 들어갔을 때 총 인원수 8명에 7국적의 학생들이 앉아 있었다는 사실! 내심 기대 했던 한국 학생은 한 명도 없었답니다. 이것뿐만이 아니죠. 학생들을 배려한 갖가지 훌륭한 시설들(까페테리아, 어학실습기를 갖춘 Self-Access Room, 바비큐 파티가 열리는 정원)은 OEC를 더욱 오래 기억에 남게 만드는 이유랍니다. 미디어 분야의 표준 영어로 통하는 ‘옥스퍼드식 영어’를 배울 수 있고,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는 곳. OEC에서는 이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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