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에서 대학진학까지.. Cambridge/Canterbury
작성일 : 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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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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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브리지로 들어가는 순간 길거리에 자전거 탄 학생들과 공원이 눈에 들어왔고 CATS Cambridge 와 Cambridge Union Society 디베이팅 챔퍼 건물이 마주 보고 있는 골목으로 들어와 차에서 내려 주위를 둘러보니 CATS Cambridge 학교 입구 토니 앤 가이 미용실이 눈에 띄었습니다. 학교에 방문하기 전에 점심 식사를 하기 위해 거리로 나섰는데, 작은 상점과 레스토랑이 많고 거리에 사람이 매우 많았어요. 학교에서 5분도 채 걷지 않아 자그마한 다리와 캠강이 눈에 띄면서 강 위에는 길다란 나무 보트에 관광객을 태운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바로 엽서나 사진에서 보았던 그 풍경을 직접 눈으로 보는 순간 그 풍경을 놓칠 새라 카메라에 담을 수 밖에 없도록 만드는 이국적이고 캠브리지에서만 볼 수 있을 것 같은 광경이었어요. 노천 카페들과 음식점은 물론 길거리 공연까지 거리에는 사람들로 넘쳤고 대학 도시라 마냥 조용하고 차분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과는 달리 활기가 넘치는 도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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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fford House School of English가 있는 캔터베리 지역은 입구에서부터 이쁜 동화 속 마을로 들어가는 느낌 이였습니다. 시내와 가까운 곳에 Stafford House School of English가 있고, 학교는 주택을 개조한 영어학교입니다. 스테포드 하우스는 시내에서 도보로 10분 이내의 거리로 매우 가까이 위치하고 있으며 입구에 들어서면 작은 리셉션 데스크가 보이고 학생 라운지가 먼저 눈에 들어오며 계단을 중심으로 복도식으로 교실이 나란히 줄지어져 있었습니다. 내부는 전체적으로 흰색으로 깔끔한 모습이었고 뒷문으로 나가면 꽤 넓은 공간이 있어서 밖에서도 학생들이 앉아 쉴 수 있게 테이블이 있었으며 교직원들이 사용하는 오피스 건물이 바로 뒤편에 있었습니다. 분위기가 아담하고, 깔끔해서 그런지 작은 학생수의 가족적인 분위기가 느껴지는 영어 학교였습니다. 시내와의 접근성이 용이하여서 작은 도시에서 무료함을 느낄 수 있는 것을 방지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캔터베리는 정말 작은 도시지만, 유네스코에서 세계 문화재로 지정된 캔터베리 대성당 때문에 관광객도 많고, 시내는 항상 붐비고 있어서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다양한 문화를 볼 수 있는 제격인 도시였습니다. 그리고 학교에서는 미니버스를 두 대 가지고 있어서 홈스테이 학생들의 통학을 돕고 있고 대부분 도보도 5~25분 정도 거리에 홈스테이를 배정 받으며 학교 무료 버스를 이용해 통학 가능하며 일부는 대중 교통을 이용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CATS Canterbury는 주택가에 위치하여 주변이 조용하고 깨끗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학교 앞 근처에 버스정류장이 있어서 교통편도 좋고, 건물은 영국에 있는 많은 학교들이 그렇듯이 큰 저택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내부는 리모델링 되어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게 각종 시설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특히 학교 담당자들이 학교에 대한 자부심이 강했으며, 학교의 Teaching Quality와 외국학생의 세심한 케어가 타 학교들과의 차별화 전략이라고 늘 강조했답니다. 실제로 명문대학으로 진학률이 높다는 것,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Nursing Foundation을 포함한 다양한 과정을 개설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학생들의 각종 지원서비스(비자연장, 무료 셔틀버스 운행, 모든 학생의 개인 상담 등)들이 이를 증명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저희가 방문한 시점이 주말이라서 학생들의 분위기를 느껴보지 못했던 것이 아쉬웠지만 학교담당자의 자신감 및 학생들을 위한 학교측의 세심한 배려 그리고 캔터베리 도시가 주는 안정감이 영국대학으로 진학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는 최적의 장소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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