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학교 BUT 다른 도시에~

작성일 : 8/18.20.8 스크랩

안녕하십니까? 입니다.

유학네트의 상큼 발랄 유학 플래너(EP)들이 2008년 7월 25일부터 8월 4일까지 10박 11일의 여정으로 영국 방방 곳곳을 뒤지며 좋은 학교 찾기에 나섰습니다. 영어연수 학교에서부터 정규 대학교까지 iAE 유학 플래너들이 보고 느낀 학교들 함께 만나보세요.

오늘은 그 첫 번째 시간으로 런던 및 옥스포드 외 여러 도시에 센터를 두고 있는 두 학교를 만나볼까 합니다.
세계적으로 알아주는 교육 재단의 Kaplan Aspect와 영국의 Prime Education의 킹스스쿨!!
예리한 유학 플래너들이 보고 온 영국 학교 탐방 출발합니다. 이번 탐방기는 유학네트 실력파 유학 플래너인 분당지사 공지민 EP, 강남지사 이승명 EP가 추천해 드리는 학교를 찾아 보시죠~

 

 

같은 학교 다른 도시 첫 번째 학교 Kaplan Aspect!!

Kaplan Aspect는 영국 뿐 아니라 아일랜드, 미국, 캐나다, 호주 등 38개의 센터를 두고 있는 거대 교육기관으로 영국에는 런던, 옥스포드, 캠블리지, 본머스, 에딘버러에 센터를 두고 있습니다.

→ 런던 코벤트 가든 센터 [자세히 보기 클릭!]
Kaplan Aspect는 런던 지역에 2개의 센터를 두고 있고, 이 중 제가 방문한 코벤트 가든 센터는 런던 시내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서 학생들이 방과 후에도 많은 활동들을 할 수 있습니다. 이곳의 학생들은 영어 향상과 동시에 영국 문화 체험 또한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Kaplan Aspect 런던 지역의 학교들은 홈스테이 부분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으며, 2주에 한 번씩 학생들에게 피드백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홈스테이는 대부분 지하철을 갈아타지 않아도 되도록 같은 라인에 배치해 주도록 노력하며 런던 지하철을 이용하는 학생들은 대부분 만족하고 있다고 합니다. 런던 시내에 위치하지만 비교적 교통편 및 홈스테이가 가까운 점도 학생들의 사랑을 받을 만한 이유가 되겠지요? 
학교에서 인턴쉽 알선의 일환으로, 학생이 원하는 경우 자원봉사 단체나 Oxfam Shop(환경을 생각한 재생용품이나 중고물품 등을 매매하여 이익금을 환경 및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는 상점체인) 등에서도 일할 수 있어서 학생들이 색다르게 영어를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외국에 나가서 공부하는 동안 문화와 영어 등 색다른 경험을 많이 하기에는 Kaplan Aspect 영국 코벤트 가든 센터가 짱 이예요~

→ 옥스포드 센터 [자세히 보기 클릭!]
우선 Kaplan Aspect가 위치한 옥스포드 지역의 느낌은 안전하고 학구적인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밤 12시 정도에 Kaplan Aspect 옥스포드 센터를 앞길을 지나갔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다니고 있을 정도로 안전한 곳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젊고 아름다우신 여선생님이 교장선생님으로 계셔서 부드러운 분위기의 학교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저희가 학교에 방문했을 때는 점심 시간이었고, 그래서 그런지 학생들 대부분이 1층 카페와 정원에 나와있었습니다. 많은 유럽학생들과 소수의 한국학생들이 어우러져 있었으며 매우 활기차고 밝은 표정의 학생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이 학교에서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유리로 한 벽을 이루어서 시원하게 확 트인 카페테리아였습니다. 영국에서 외식은 학생들에게 부담스러울 수 있는 비용이며 식당도 많지 않기에 넓고 확 트인 학교내의 카페테리아에서 저렴하게 식사를 제공하는 건 이학교의 자랑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건물은 하우스 형태로 이루어져 있으며 건물 뒤편에는 정원도 있어서 학생들이 집 같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었습니다.
Kaplan Aspect 옥스포드 센터는 유급 인턴쉽인 OPUS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학교인 만큼 OPUS 사무실도 있을 정도로 이 프로그램에 신경 쓴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공부하면서 일하고 싶은 학생들에게도 추천하고픈 학교입니다.

 

같은 학교 다른 도시 두 번째 학교 킹스 스쿨!!

킹스 스쿨은 런던, 옥스포드 이 외에도 본머스에 센터를 두고 있는 영국 Prime Education의 학교로서 한국학생이 적고 센터 별 다양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 학교입니다.

→ 킹스 스쿨 런던 센터
[자세히 보기 클릭!]
킹스 스쿨 런던 센터에 도착한 순간 받은 느낌!! 정적이면서 안정적이고 차분한 느낌이었습니다. 앞쪽에는 큰 스포츠 센터가 있고 킹스 스쿨 학생들은 특별 할인도 받을 수 있습니다. 학교 바로 옆집은 병원인데 킹스 스쿨 학생들에게는 양호실 같은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학생들의 경우 낮에는 열심히 학교에서 공부하고 오후에는 스포츠 센터에서 운동하고 아플 경우 학교 바로 옆의 병원도 이용할 수 있는 그런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이었습니다. 이런 곳이라면 제 동생을 보내도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이라고 생각되었답니다.
학교건물은 예쁜 하우스 형태의 두 개의 건물로 되어있습니다. 런던지역에서는 보기 드물게 정원도 있는 학교로 넓고 잘 정돈된 정원을 갖추고 있는 점도 큰 특징 중에 하나입니다. 그리고 건물 내부는 깨끗하고 특히 깨끗한 화장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킹스 스쿨 런던 센ㅌ는 런던에 거주하고 싶지만 복잡한 건 싫은 학생에게 딱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분당 같은 주거도시에서 공부하고 런던 중심까지는 15분 정도면 갈수 있는 편리한 교통편이 있으므로 정말 한국의 분당 같은 도시입니다. 런던 같은 느낌이 안 들 정도로 조용한 환경이므로 공부하는데 유해환경 없이 안전하고 조용하게 공부할 수 있는 학교입니다. 플러스 학교에는 남자 교직원들이 많고 직원들 느낌은 강직한 느낌을 받았답니다.

→ 킹스 스쿨 옥스포드 센터[자세히 보기 클릭!]
King’s School 옥스포드 센터의 경우 학교가 밖에서 볼 때는 작아 보였으나 안으로 들어갔을 때 상당히 크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학교를 탐방하는 동안 한국학생을 만나서 얘기를 나눴는데 학생 분은 영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니시다가 A-level을 준비하기 위해 킹스 스쿨 옥스포드 센터에 입학했다고 합니다. 그런 부분에서 유학생들에게 입소문을 타고 있는 학교라는걸 알게 되었으며 학부예비과정이나 A-Level의 경우는 수업의 질이 높아서 대학진학 성공률도 높기 때문에 내신 성적이 좋고, 명문대에 진학하려는 학생들에게 추천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한국학생의 비율이 적어서 조용하게 한국사람이 없는 곳에서 공부하고 싶은 학생들에게 적극 추천해 드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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