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예술대 입학을 위한 최고의 학교 CSVPA 예술 전분야의 학부예비과정을 제공하고 있는 영국 CSVPA를 통해 영국 대학 진학을 성공적으로 이뤄서 한국의 강혜원 학생의 글을 소개하여 드립니다. 강혜원 학생은 뉴질랜드에서 고등학교 2년을 수료하고 2006년 9월 CSVPA Art and Design 학부예비과정에 입학하였으며, 2007년 영국 킹스톤 대학교(Kingston University - BA, Interior Design)에 진학하였습니다.
나에게 영국으로 유학은 또 다른 시작 이였다. 결정을 내리기가 쉽지 않았다. 한국에서 중학교를 졸업하지 못하고 뉴질랜드에서 고등학교를 다니게 되었었고, 이곳에 다시 오려면 뉴질랜드 고등학교 졸업마저도 포기 해야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CEG의 CSVPA를 통해 많은 조언과 도움으로 마음을 굳힐 수 있었고 생각 보다 어렵지 않게 절차를 마칠 수 있었다. 2006 년 9월 나는 CSVPA(Cambridge School of Visual & Performing Arts) 라는 학교에 입학하게 되었다. 지금 현재 학교에는 한국 학생들이 많지 않다. 남학생 4명, 여학생 1명. 그 여학생 한 명은 바로 나다. 외국 친구들 사귀고 영어를 배우기에는 좋은 기회지만 조금 외로운 건 사실이다. 그래도 가끔은 경쟁자 없이 미스코리아가 되기도 하는 기분 좋은 때도 있다^^? 처음 학교에 왔을 때는 모든 것이 어색하고 낯설기만 했다. 하지만 지내다 보니 나만의 공간도 찾을 수 있고 넓고 비어있는 학교보단 정말 예술학교다 라는 기분이 드는 정도의 교실들이 참 매력 있는 것 같다. 이곳에선 미술분야 중에서도 내가 하고 싶은 과목을 골라서 집중적으로 공부 할 수 있다. 처음 3개월은 3과목을 선택해서 경험해보는 기간이다. 나의 경우는 건축대학을 목표로 3D architecture, 3D interior design, 그리고 graphics & illustration 을 선택했다. 그 이외 에도 필수 과목으로 visual studies, life drawing, contextual (art history) 등이 있다. 크리스마스 이후에는 한 과목만을 집중적으로 배우게 되는데 이 때에 대학에 필요한 포트폴리오도 함께 준비하게 된다. 학교에는 과목당 선생님들 이외에도 담임 선생님 정도로 개인적인 문제나 고민들을 들어주고 도와주시는 personal tutor가 있다. 선생님들 모두 너무 친절하시고 재미있다. 그렇다고 수업을 대충 하는 건 아니다. 수업 계획도 잘 짜여있고 과제를 하는 중간 중간 많은 아이디어와 도움을 주시는 건 물론 칭찬과 쓴 소리도 아끼시지 않는다. 영어가 부족한 학생들을 위해선 매주 3번의 영어수업이 있다. 영국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International 학생들은 ILETS 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