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문화 엿보기~

작성일 : 12/5.20.7 스크랩

안녕하십니까? 창립 15년 안심유학 15년, 입니다.

‘어학연수’가 매력적인 이유는?? 바로 그곳에 그들의 ‘문화’가 있기 때문이져? 영어의 본류라 불리는 영국  어학연수전에 영국의 한 면을 함께 보실까요?

참을 수 없는 개성으로 똘똘 뭉친 나라 영국
영국문화 하면 흔히 보수적이고 전통이 강한 나라라고 생각하시죠? 그러나 그 시대 가장 파격적이었다고 할 수 있는 락이나 비틀즈, 20세기 말 젊은이들의 광적인 사랑을 받았던 레이브 음악, 동성애적인 코드를 담아 음악 반향을 일으킨 글램록, 세계를 주름잡는 존 갈리아노와 비비안 웨스트 우두 같은 패션 디자이너들의 개성 넘치는 과감한 도전, 축구에 열광하는 국민들까지 영국은 세계에서 가장 개성 있고 독특한 문화를 가진 나라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영국을 보수적이라고, 전통이 강한 나라라고 말하는 것은 영국의 단면만을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물론 보수와 전통이 현재까지도 영국의 일면을 반영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우리가 독특하다고 여겼던 문화가 바로 영국의 것이라고 알게 되는 순간 이곳만큼 개성 있는 나라도 없다고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한국에는 오렌지족? 영국에는 슬로니(SLOANIE)?

『 우리나라의 압구정동에 트렌디한 패션을 하고 럭셔리한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는 젊은이들을 ‘오렌지족’이라고 칭하듯이 영국의 상류층 문화를 즐기고 고수하는 젊은이들을 가리켜 ‘슬로니’라고 하는데요. 슬로니의 기원은 1997년 세상을 뜬 다이에나비의 생활 스타일과 패션이었다고 하네요. 여성들에게는 진주 목걸이와 잘 제단 된 양모 코트, 항상 정리된 깨끗한 머릿결 등으로, 남성들은 줄무늬 드레스셔츠와 깨끗한 갈색구두의 이미지로 대표되었습니다.
재미있게도 최근에는 다이애나의 아들 헤리왕자가 슬로니의 대표적인 예로 통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슬로니들끼리 사용하는 은어로 슬로니쉬라는 어휘를 사용하곤 하는데, 예를 들면 Party는 Burn Fight으로 Good Bye는 Laters로 사용한다고 하네요! 그러나, 이런 슬로니들은 보통 사람들에게 그리 좋은 이미지는 아니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슬로니는 남에게 보이기 위해 자신을 자랑하는 사람 또는 어떤 특정 모델을 닮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 등으로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

한국에서는 쌩유!! 영국에서는 팽큐!!

『 한국에서 젊은이들 사이에 최신 유행어인 쌩유!! Thank You를 한국식으로 재미있게 발음한 개그맨 유재석의 인기와 함께 급부상 하였는데요. 기업체 사장님들도 사석에서 사용하시곤 한다는 ‘쌩유!!’ 정말 재미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 있는 이런 유행어가 영국에도 있다고 하네요.
영국에서는 젊은이들 사이에 [th]의 번데기 발음을 [f]로, 돼지꼬리 발음을 [v]로 발음한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Thank you’ 를 ‘팽큐[fank-you]’로, ‘brother’ 를 ‘브라버[brover]’ 라고 발음한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와 다른 점은 우리처럼 순수하게 유행어, 재미있는 말로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교육을 많이 받지 못한 젊은이들의 무지에서 유래된 말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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