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시 vs 중소도시" 당신의 선택은?

작성일 : 8/11.20.0 스크랩

"대도시 vs 중소도시" 미국 어학연수 어디로 갈 것인가?
고민하고 계신 분들 많으시죠?


대도시 뿐만 아니라 각 주의 중소도시에도 어학연수가 잘 발달되어 있는 미국!
미국의 수 많은 도시 중 우리는 어떤 도시를 선택해야
선택을 잘했다고 소문이 날 수 있을까요??!

■ 어학연수지 선택 시 고려해야 할 사항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의 경우 주로 대도시를 중심으로 어학연수가 발달되어 있는 반면에, 미국은 대도시를 비롯한 각 주의 중소도시들까지 고르게 분포되어 있기 때문에 어학연수지를 선택할 때 약간은 망설이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어학 연수지를 선택할 때에는 다음과 같은 기본적인 3가지 사항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1. 나의 성향
2. 나의 연수 목적
3. 나의 예산

▶ Step 1. 나의 성향 파악하기

성격에 따라 알맞은 어학연수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신의 성향에 맞는 곳을 선택해야 쉽게 생활에 적응을 할 수 있고, 만족스러운 생활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생활 환경이 자신에게 맞고, 편안해야 공부의 효율이 더 오를 수 있습니다.

대도시

중소도시

- 사람들이 많고 북적거리는 곳이 좋다.
- 바쁘고 활기찬 생활이 좋다.
- 도시적인 분위기와 생활이 좋다.
- 영화, 연극, 음악 등의 문화생활 및 유흥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곳이 좋다.
- 낯선 사람들에게 잘 다가가고 적극적이다.

- 사람들이 너무 많지 않고 여유로운 곳이 좋다.
- 한가롭고 여유있는 생활이 좋다.
- 전원적인 분위기와 환경이 좋다.
- 유흥거리 및 놀거리보다 안정적으로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곳이 좋다.
- 낯선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서는데 소극적이다.

Step 2. 나의 연수 목적 파악하기

어학연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어학연수에서 이루고자 하는 목적입니다. 그 목적이 진학이라면 진학에 알맞은 학교로, 그 목적이 취업이라면 그에 알맞은 과정이나 인턴쉽을 제공하는 학교로 입학해야 합니다. 특히 인턴쉽을 희망하는 경우라면 일자리가 많은 대도시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리 같은 어학연수라도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을 중점적으로 공부한다면 보다 효율적인 어학연수가 될 것입니다.

대도시

중소도시

- 취업준비를 위해 어학연수를 간다.
- 취업에 대비한 비즈니스 영어 또는 다양한 수료 및 디플로마와 같은 전문 과정을 수강하고 싶다.
- 인턴쉽을 통해 현지에서의 직무 경험을 해보고 싶다.
- 보다 다양하고 많은 체험을 하고 싶다.
- 국제적인 환경에서 국제도시의 분위기를 익히고 싶다.
- 현지 대학으로 진학을 위해 어학연수를 간다.
- 대학부설에서 공부하면서 미국 대학생들의 생활을 체험하고 싶다.
- 규모가 적은 학교에서 세심한 관리를 받고 싶다.
- 다른 경험이나 체험보다도 영어공부에 집중해서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고 싶다.
- 한국 학생이나 한국 사람이 적은 곳에서 완벽한 미국인들의 생활을 경험하고 싶다.

▶ Step 3. 나의 예산 파악하기

한국에서 서울과 광역시들이 물가가 다르고, 또 광역시들과 소도시의 물가가 다른 것처럼, 미국도 대도시와 중소도시의 물가는 차이가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대도시들 끼리도 물가의 차이가 클 수 있으니 대도시 중 물가가 가장 비싼 지역과 저렴한 중소도시의 물가는 그 차이가 클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자신의 목적에 맞는 어학연수를 계획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만, 자신의 예산에 맞는 곳을 선택 하는 것도 중요한 사항입니다.

대도시

중소도시

- 비용이 들더라도 대도시에서 공부하고 싶다.
- 생활비가 비싸도 크게 상관이 없다.
- 현지에 친인척이 있어 생활비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다.
- 특별한 목적이 있기 때문에 비용은 감수하겠다.
- 가능한 한 저렴한 학비로 공부하고 싶다.
- 생활비가 저렴한 지역을 희망한다.

■ 결코 대도시 학교에 뒤지지 않는, 중소도시의 Hot Schools TOP 3 소개!!!


 

미국에 7개와 캐나다에 1개, 총 8개의 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영어교육재단인 ESLI(English as Second Language International)는 수준 높은 영어과정을 대학교 캠퍼스 내의 어학센터에서 오랫동안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특히 ESLI의 영어과정을 성공적으로 이수한 학생들에게는 TOEFL, GRE나 GMAT 시험을 치르지 않고서도 자매대학의 학부나 대학원과정으로 조건부 입학이 가능합니다.


 

FLS International은 영어연수 프로그램 및 대학진학서비스(UPP)를 제공하는 영어전문 교육기관입니다. 대학 캠퍼스 내 위치한 센터의 경우 대도시의 중심지보다는 근교의 평온하고 안전한 중소도시에 위치하여 좀더 저렴한 비용으로 연수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며, 현지 대학교의 여러 가지 스포츠나 문화활동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영어능력이 중상급이 되면 대학의 수업을 청강하고, 학점을 인정 받을 수 있으며, 레벨 7를 수료하면 연계 된 대학으로 TOEFL 없이도 진학이 가능합니다. 또한 미국 대학으로 진학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는 FLS 영어연수 후 미국 대학 입학을 보장하는 조건부 입학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더불어 매주 실시되는 다양한 특별활동은 학생들이 미국생활에 적응하고 미국문화를 배우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것입니다.


 TLC(The Language Company)는 미국에 11개의 센터를 가지고 있는 대규모 영어교육기관이며, 올랜도 센터를 제외하고는 모두 대학교 캠퍼스 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TLC의 모든 센터와 학교의 책임자, 직원, 강사들은 최고 수준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TLC의 전 센터는 국제교육자협회인 NAFSA(Association of International Educators and TESOL at the regional and national level)와 미국 집중영어협회인 AAIEP(The American Association of Intensive English Program)의 회원 교이며, 이 중 에드몬드, 샤니, 윌버튼 센터는 오클라호마주 고등교육단체로부터 승인을 받았습니다. 또한 대학교로 진학을 희망하는 TLC 학생들에게는 우수한 대학진학서비스 및 미국 전역의 많은 대학과의 협력 관계를 통한 조건부 입학을 제공하고 있으며, 연중 여러가지 문화체험 및 특별활동을 제공하기 때문에 중소도시에서도 즐거운 생활을 해나갈 수 있습니다.

 

자신에게 적합한 도시를 선택하는 것이야 말로 
성공적인 어학연수를 위한 첫 단계가 아닐까요?

지금 iae와 함께 여러분의 성공적인 영어연수를 계획해 보세요~~!
 

LTM Star Awards 2009 선정, 유학네트 '아시아 최고 유학회사 대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