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O OSU 학생들을 위한 색다른 체험!

작성일 : 4/30.20.0 스크랩

INTO학생들을 위한 색다른 체험!

이번에 INTO OSU을 통해서 색다른 체험을 한 학생들을 소개 합니다.

INTO 학교란?


INTO 는 미국과 영국의 명문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한 교육기관으로 2005년 설립되었습니다. 현재 미국의 오레곤 주립대학교(Oregon State University, OSU) 및 영국의 6개 대학교들과 연계하여 전세계 학생들에게 미국과 영국의 명문 대학 진학 보장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 레곤 주립대학교(Oregon State University, OSU) 캠퍼스 내에서 오레곤 주립대학교 학부과정으로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한 대학진학준비과정(Undergraduate Pathways)조건부입학과정(Conditional Admissions Program, CAP)을 비롯하여 영어실력이 부족한 학생들을 위한 대학영어과정(Academic English)일반영어과정(General English)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학진학준비과정을 성공적으로 수료할 경우 오레곤 주립대학의 학사 및 석사과정으로 입학을 보장합니다.


이런 INTO 에서는 봄 기간을 맞이 하여 지난 토요일에 주말 여행을 통해 경험한 특별한 경험 두 가지에 대해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PGE 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경기


지난 토요일 13명의 학생들은 포틀랜드에서 열리는 팀버(Timbers) 대 라이노스(Rhinos)의경기를 보기에 위해 축구장을 찾았습니다. 그들은 보다 좋은 자리에서 축구 경기를 보기 위해 PGE경기장에 최대한 빨리 도착했습니다. 15,400명이 넘는 팬들이 2010 시즌 첫 경기를 보기 위해 경기장에 왔으며 그 관중들은 녹색 바다를 연상 시킬 만큼 모두 녹색 티서츠 을 입고 팀버를 응원했습니다. 그 중에 몇몇 학생들은 기념품으로 녹색 스카프를 사기도 했습니다. 전반전에는 골을 못 넣었는데도 많은 관중들은 열광적으로 응원했습니다. 팀버의 마스코트 팀버 조이는 관중석을 돌아 다니면서 응원을 리드 했으며, 후반전에는 그 덕분에 팀버가 여러 번의 골 찬스를 잡기도 했습니다.  어떤 슛은 골대를 맞고 나오기도 하고, 다른 슛은 아쉽게 골 네트를 벗어 나기도 했으며 마침내 게임 종료 5분전 스코어는 0:0 일 때 팀버는 핸드볼 반칙으로 패널티 킥을 얻었으며, 팀버 선수는 골키퍼의 방향을 속이면서 골을 기록했습니다. 팀버에 관중과 마스코트 조이는 열광적으로 응원했으며, 그 덕분에 1:0스코어로 경기를 이길 수 있었습니다. 경기 후, 길거리에는 승리를 축하 하는 많은 공연이 있었으며, 우리 학생 중에 몇몇은 팀(tip)을 주기도 했습니다. 결국 오늘 경기를 통해 포틀랜드 팀버는 새로운 13명의 팬을 얻을 수 있는 날이었습니다.

일본의 회사, 이토추(ITOCHU)에서 온 2명의 일본학생!


지난 1월에 이토추 회사에서 온 두 명에 일본 학생이 있습니다. 이 큰 회사는 유망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4개월 단위로 영어 연수를 미국에 10개 지역뿐만 아니라 중국, 캐나다, 이탈리아. 프랑스, 파나마, 브리질로 보내고 있습니다. 이 회사에서 OSU(Oregon State University)로 학생을 보내온 것 처음입니다. 그 프로그램 중에 가장 특별한 것 점은 봉사 활동을 참여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그들에게 오레곤을 통해서 어떠한 특별한 체험을 했는지 물어 보았습니다. 

료(RYO) - 법정에서 어떠한 일을 경험 했는지 말씀 해주시겠습니까?
일주일에 2일 하루에 4시간을 법정에서 보냈습니다. 어떤 날에는 저는 실제로 진행하고 있는 법정에서 자원 봉사자격으로 직접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이토추 회사에서도 법 관련 부서에서 일하면서 실제로 일하고 있는 재판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미국에서 재판을 볼 수 있었던 것 처음이었습니다. 그 재판에서 놀라웠던 것은 일단 적은 벌금 하나 하나도 법정을 거쳐야 한다는 점이었으며 법정의 순서가 가장 저에게 인상 깊었습니다. 또한 가장 놀라웠던 것은 법정에 많은 수의 여성분들이 일하고 있다는 점 이었습니다. 

유야(Yuya)- 주거용 건물 건설 현장에서 일한 경험에 대해 말해주실 수 있으십니까?
목요일 날 벽칠, 못박기 등, 건물을 짓는 과정 중에 많은 일들을 도왔습니다. 재활용 샵에서 일한 경험이 있는 저에게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재활용 샵 에서 1주에 두 번씩 일하면서 가격표를 부치는 작업 등 많은 일을 배웠습니다.  비록 지금은 이토추에서 IT분야로 일을 하고 있지만, 집을 짓는 일을 좋아하며 건축학에 관심이 많습니다. 

오레곤 주립대학교 경험한 야외활동 중, 가장 즐거운 것은 어떤 것이 있었나요?
: OSU에서 우리는 비버 네이션(Beaver Nation) 에 대해 즐길수 있습니다. 그래서 노란색 또는 블랙 티셔츠나, 후디(Hoodie) 또는 우리가 원하는 무엇이든 입고 그리고서 우리는 똑 같은 게임을 서로 즐길 수 있었습니다. 그 시간은 정말 재미 있었습니다.

유야: 나는 자동차 합석을 한 그룹과 함께 말을 타기 위해 올버니(Albany)에 갔습니다. 또한 코밸리스(Corvallis) 에서는 자전거 타는 걸 즐겼으며 그 이유는 코밸리스는 자전거 타기에 최적의 조건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곳에서 만난 선생님, 학교의 친구들 등에 대해 말해 주실 수 있나요?
: 이 학교는 사실 정말 좋은 영어연수 학교라 생각됩니다. 선생님이 무엇을 말할 때마다 또는 어떤 것을 설명 할 때마다 PC사용할 때나 또는 유투브를 이용할 때나 그들은 사람들을 쉽게 이해 할수 있도록 간단한 설명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유야: 우리는 일반 영어 코스에 3달동안 있으며 모든 수업은 정말 재미 있고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때론 어려울 때도 있었지만 그런 모든 게 저의 영어 실력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됩니다. 멜로디(Melody), 아담(Adam), 조애나(Johanna), 그들은 매우 친절하며 항상 활동적이고 열정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