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이 궁금하신가요? 뉴욕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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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안심유학 전문기업 유학네트입니다.
미국 펠리시언 대학의 학생후기 및 대중교통을 이용해 뉴욕을 여행하는 새로운 학생 액티비티!!에 대한 소식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 실제체험을 제공하는 새로운 학생 액티비티 – 뉴욕 둘러보기!!
잘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 – 누구든 외국으로 유학을 갔다면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 그리고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약간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뉴욕을 여행해 보고 싶은 외국학생들에게 특히 중요한 것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직 확실하지 않은 그들의 영어실력을 갖고, 전혀 새로운 나라의 대중교통 이용을 배우는 것은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학생들이 이런 두려움을 극복 할 수 있도록 펠리시언 컬리지에서는 ‘실제체험-뉴욕 둘러보기’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캠퍼스를 오가는 뉴욕시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프로그램의 첫 번째 학생들은 펠리시언 컬리지의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한국 대학의 학생들이 참가했습니다. 이들은 교내 기숙사에서 걸어서 5분거리에 있는 루더포드 버스 정류장에서 포트 어서리티(Port Authority) 정류장까지 가는 코스를 이용했습니다. 학생들은 쇼핑을 하고 뉴욕 지하철 노선도 등을 직접 확인 할 수도 있었습니다. 또한 유명한 New Year’s Ball(신년기념 장식물)을 직접 보고 점심을 먹기 위해 포트 어서리티에서 타임스퀘어까지 걸어가기도 했습니다. 학생들은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을 따라 걸으며 자동판매기를 이용해 지하철 티켓의 구입, 충전을 하기도 했으며 뉴욕에서 가장 번화한 쇼핑거리인 소호(Soho)로 가기 전, 광범위한 뉴욕의 지하철 노선을 확인하며 직접 노선을 선택하기도 했습니다. 소호에서 쇼핑을 하며 이곳 저곳을 둘러 본 학생들은 다른 관계자의 도움 없이 직접 노선을 골라 뉴욕의 야경을 감상 할 수 있는 펜실베이니아 행 지하철을 선택해 목적지인 34번가까지 돌아왔습니다. 제때 지하철을 탄 덕분에 저녁시간에 늦지 않고 루더포드 캠퍼스로 돌아 올 수 있었습니다. 학생들은 이번 활동이 단순히 멋진 날씨와 풍경, 맛있는 음식을 먹어 보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닌 또 다른 배움의 기회라고 말했습니다. 학생들은 나중에 다시 한번 뉴욕을 방문해 미처 가보지 못한 곳을 다시 한번 가보고 싶다고 말하며 이번 활동에 대한 즐거움을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
■ 학생후기 - 펠리시언 대학에서 자신의 꿈을 준비해 보세요!!
파나냐 캄쿠르콩(Pananya Kamkourkong) / 회계학 전공저의 이름은 태국에서 온 파나냐 캄쿠르콩입니다. 저는 펠리시언 대학에서 회계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유학은 많은 학생들이 꿈꾸는 것이지만, 준비하면서 많은 부분이 어렵기도 합니다. 특히 비용문제와 잘 알지 못하는 곳으로 떠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대표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살고 있는 작은 세계를 벗어나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는 것을 지나치게 두려워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언제나 ‘이것을 극복해 내기만 하면 더 이상 두려워 할 것은 없다’ 라고 스스로에게 되뇌어 왔습니다.흔히 경험은 지식보다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런 면에서 이 곳에서 공부하고 사람들의 일상을 함께 배워 볼 수 있다는 것은 큰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15살 때 미주리 주에 교환학생으로 미국을 온 적이 있기 때문에 지금이 미국에 대한 첫 번째 경험은 아닙니다. 제가 펠리시언 대학을 택한 이유는 소규모로 이루어 지는 강의를 통해 교수님과 더 많은 학문적 교류를 나눌 수 있으며 다른 학생들과 영어능력을 높이는 데 집중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교수님과 다른 친구들로부터 많은 도움을 얻고 있습니다. 교수님은 단순히 강의에 그치지 않고, 이 곳에서 생활하는 저의 부분을 신경 써주시고 있기도 합니다. 또 수업을 함께 듣는 미국인 친구들은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을 때면 친절히 설명해 주기도 합니다. 우리들은 함께 공부하고 서로를 돕는 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학교에서는 다양한 활동들, 이를 테면 International Culture Club(국제 문화모임) / Model UN Club / Midnight Run Community Service 등이 있기 때문에 언제나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또한 모든 것을 혼자 처리해야 하는 이 곳에서 관대한 교수님과 상냥한 친구들은 저를 언제나 고향에 있는 것처럼 편안하게 만들어 줍니다. 비록 이제 첫 번째 학기를 보내고 있지만 이 곳에서 만들게 된 새로운 친구들은 평생 함께 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아직 잘 알지 못하는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간다는 것은 어떤 일이 있을 지, 어떤 문제가 생길지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나아간다는 사실 만으로도 무언가 배울 수 있다는 것 입니다. 그 경험은 당신이 누구인지, 당신이 무엇이 되고 싶은 지를 바꾸게 될 것입니다. 당신의 꿈을 현실로 하는 것은 아직 늦지 않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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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M Star Awards 2009 선정, 유학네트 '아시아 최고 유학회사 대상' 수상 |




잘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 – 누구든 외국으로 유학을 갔다면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 그리고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약간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뉴욕을 여행해 보고 싶은 외국학생들에게 특히 중요한 것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직 확실하지 않은 그들의 영어실력을 갖고, 전혀 새로운 나라의 대중교통 이용을 배우는 것은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파나냐 캄쿠르콩(Pananya Kamkourkong) / 회계학 전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