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생들이 보장하는 최고의 환경!!
작성일 : 스크랩
안녕하십니까? 안심유학 전문기업 유학네트입니다.
뉴욕필름아카데미의 최신소식입니다.
졸업 후, 영화계 각 분야에서 맹 활약중인 뉴욕필름아카데미 졸업생들의 소식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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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구엘 크루즈(Miguel Cru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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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토퍼 골론(Christopher Golon) |
유니버설 스튜디오 캠퍼스에서 영화제작 과정을 공부했던 크리스토퍼 골론은 2009년 트윈 리버스 미디어 페스티벌(Twin Rivers Media Festival)에서 자신이 직접 각본, 감독, 프로듀스, 편집을 맡은 영화 ‘Knock ‘Em Dead, Kid’를 통해 상을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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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 소피(Anne Sophie) |
배우이자 감독으로도 활동중인 앤 소피는 우디 알렌 감독의 작품 ‘비키 크리스티나 바르셀로나(Vicky Christina Barcelona)에 출현했으며 캘리포니아 주 웨스트우드, 빌리지 극장에서 있었던 시사회에 함께 참석하기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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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미어 스티븐슨(Kemer Stevenson) |
키미어 스티븐슨은 2004년 1년 과정의 애니메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뉴욕 필름 아카데미에서 공부했습니다. 이 후, 로스앤젤레스로 이주한 키미어는 영화 인크레더블 헐크, 에반 올마이티, 해피 피트, 가필드, 황금나침반 등의 3-D 애니메이션과 시각효과 제작에 참여하며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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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종(Jong W. Lee) |
이 종은 2001년 영화제작 1년 과정을 통해 공부했으며 영화 ‘가시돋힌 장미(Roses have Thorns)’를 만들었습니다. 각기 다른 문화적 배경을 젊은 연인들의 관계를 다루고 있는 이 영화에서 이 종은 자신이 직접 감독을 맡았습니다. 개개의 사건과 타인의 삶을 엿보는 각 인물들의 시선을 통해 관객은 숨겨진 주제와 각 등장인물의 시점을 이해 할 수 있었다고 호평 받기도 했던 이 영화는 2009년 나이아가라 필름 페스티벌에서 ‘Best Feature Film’으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2008년에는 뉴욕 국제 독립영화&영상 페스티벌과 네이퍼빌 독립 영화제, 오클랜드 국제 필름 페스티벌 등에 초대 되기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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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M Star Awards 2009 선정, 유학네트 '아시아 최고 유학회사 대상' 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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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구엘 크루즈는 유니버설 스튜디오 캠퍼스에서 1년 간 공부 한 후, 고향인 스페인으로 돌아가 2007~2008년 스페인에서 가장 인기있는 시트콤으로 선정된 ‘아이다(Aida)’를 감독했습니다. 현재 그는 올리비에 마르티네즈, 클레어 포를라니, 이사벨라 로셀리니와 함께 50년대 파리를 배경으로 하는 드라마를 제작 중에 있습니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캠퍼스에서 영화제작 과정을 공부했던 크리스토퍼 골론은 2009년 트윈 리버스 미디어 페스티벌(Twin Rivers Media Festival)에서 자신이 직접 각본, 감독, 프로듀스, 편집을 맡은 영화 ‘Knock ‘Em Dead, Kid’를 통해 상을 받았습니다.
배우이자 감독으로도 활동중인 앤 소피는 우디 알렌 감독의 작품 ‘비키 크리스티나 바르셀로나(Vicky Christina Barcelona)에 출현했으며 캘리포니아 주 웨스트우드, 빌리지 극장에서 있었던 시사회에 함께 참석하기도 했습니다.
키미어 스티븐슨은 2004년 1년 과정의 애니메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뉴욕 필름 아카데미에서 공부했습니다. 이 후, 로스앤젤레스로 이주한 키미어는 영화 인크레더블 헐크, 에반 올마이티, 해피 피트, 가필드, 황금나침반 등의 3-D 애니메이션과 시각효과 제작에 참여하며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이 종은 2001년 영화제작 1년 과정을 통해 공부했으며 영화 ‘가시돋힌 장미(Roses have Thorns)’를 만들었습니다. 각기 다른 문화적 배경을 젊은 연인들의 관계를 다루고 있는 이 영화에서 이 종은 자신이 직접 감독을 맡았습니다. 개개의 사건과 타인의 삶을 엿보는 각 인물들의 시선을 통해 관객은 숨겨진 주제와 각 등장인물의 시점을 이해 할 수 있었다고 호평 받기도 했던 이 영화는 2009년 나이아가라 필름 페스티벌에서 ‘Best Feature Film’으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2008년에는 뉴욕 국제 독립영화&영상 페스티벌과 네이퍼빌 독립 영화제, 오클랜드 국제 필름 페스티벌 등에 초대 되기도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