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 펠리시언 컬리지의 우수 학생소식!

저는 폴란드에서 영어공부를 하러 온 Maciej 입니다. 이 곳에서 생활한지는 5년째에 접어들며, 전공은 경영학과 더불어 국제 비즈니스 분야에 대한 심화과정을 함께 공부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는 펠리시언 대학 축구 대표팀인 골든 팰콘스(Golden Falcons)에서 2년 정도 뛰었으며 현재는 팀 매니저를 맡고 있습니다.

펠리시언 컬리지는 매년 외국학생들을 위한 훌륭한 학습기회를 제공해 오고 있습니다. 제가 있는 축구팀 역시 오스트리아, 볼리비아, 브라질, 아르헨티나, 덴마크, 러시아 등 세계 각국의 많은 학생들이 있습니다. 펠리시언 컬리지의 수준 높은 교수진은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으며, 학생들이 사회에 나가 일하는데 있어 필요한 공부와 준비 할 수 있는 시간, 그리고 자신의 능력향상과 더불어 직장을 구하는 데 있어 보다 높고 멀리 바라 볼 수 있는 의지를 갖도록 해주고 있습니다.

저는 뉴욕에 있는 UN 본부에서 인턴쉽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고 이를 통해 회화와 외교분야 업무에 대한 경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폴란드에 있을 때는 미국에서 공부하는 것이 좋은 결정을 하는 것일까 고민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펠리시언 컬리지를 선택하고 이 곳에서 공부하게 된 것이 제가 지금까지 내린 결정 중, 가장 잘한 결정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 유의사항 이것만은 반드시 체크하기 !

미국 입국 전, 유의사항

미국 입국 후, 유의사항

1. 2009년 1월 12일부터 비자면제 프로그램을 이용해 미국으로 입국하는 학생들은 반드시 여행 전, ESTA 지원양식을 작성 후, 온라인으로 사전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온라인 승인에 관한 것은 다음의 웹사이트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 https://esta.cbp.dhs.gov/.>

2. I-20를 발급 받은 즉시, I-20상의 영문이름과 여권상의 영문이름의 스펠링이 다르지는 않은지, 또는 다른 기재사항 중 잘못된 것이 있는지 꼼꼼히 확인 한 후 SEVIS 비용을 지불하거나 비자 인터뷰 스케줄을 잡기 전 학교측에 먼저 알려주셔야 합니다.

3. I-20 상의 내용이 모두 정확하게 확인되었다면 다음의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SEVIS 비용($200)을 지불하셔야 합니다.
< https://www.fmjfee.com/i901fee/ >

웹사이트에 접속하여 “Proceed to I-901 Form and Payment” 항목을 찾은 신 후 절차에 따라 결제를 진행하시면 됩니다. 결제에 대한 공식적인 영수증발급은 몇 주가 걸릴 수 있으므로 결제가 끝난 즉시 확인 영수증을 꼭 출력하여 비자 인터뷰를 하러 가실 때 반드시 지참하셔야 합니다. SEVIS 요금을 지불한 뒤에는 바로 비자 인터뷰 스케줄을 잡을 수 있습니다.

1. 펠리시언 컬리지에 처음 방문하게 되는 학생들은 도착 후, 반드시 학교 사무실에 들러 ‘도착 확인서(certification of arrival)’와 ‘등록 요청서(request for registration)’ 작성해야 합니다. 또한 작성 후 학교관계자의 확인을 정확히 받지 못한다면 발급받은 I-20을 사용하지 못하게 될 수 있으며 미국에서 공부하는 데 있어 제약이 생길 수 있습니다.

2. 만약 겨울방학 기간 중, 주소지가 바뀐다면 학교사무실에서 ‘주소변경 확인서’를 작성해야 하며 이를 통해 학생의 SEVIS 상의 주소를 변경 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I-20에 기재된 정보(성명, 재정상황을 포함한 기타 사항)가 바뀌었을 때도 학교 측에 즉시 알려 주셔야 합니다.

3. 학, 석사과정 학생 중 졸업이 한 학기 남은 학생들은 ‘직무관련 교육-Optional Practical Training(OPT)’에 대한 일정을 정해야 합니다. OPT는 F-1 비자를 받은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과 관련해 외부에서 직무경험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만약 학생이 졸업 후 자신의 OPT를 이용하고 싶다면 졸업 90일 전까지 신청해야 합니다.

■ 한 해를 마무리했던 즐거운 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