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펠리시안 대학의 10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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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시안 대학(Felician College)의 10월 월간뉴스레터 입니다. 10월 행사 스케줄과 다양한 국적비율로 좋은 평가를 받은 이야기, 인터내셔널 페스티벌, 이민가이드, 학생 주의사항, 펠리시안에서 공부한 학생의 이야기를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펠리시안 대학교(Felician College)는 북부 뉴저지에 위치한 교양학부 중심의 소규모 사립대학으로 인근 뉴욕까지 20여분 거리로 교통이 매우 편리합니다. 양질의 교육 시스템을 제공하고 배움과 가르침의 미학을 중시하며 1942년에 설립된 카톨릭(프란체스코 수도회) 재단의 학교로 우수한 전통을 자랑합니다.
총 2,300여명의 학생들이 비즈니스(business), 컴퓨터정보시스템(computer information systems), 간호학(nursing), 교육학(education),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 생물학(biology), 형사행정학(criminal justice)등 55개 이상의 다양한 전공을 공부하고 있으며 졸업 이후에도 MBA, 간호학, 교육학, 심리상담 등의 다양한 대학원 과정으로 진학할 수 있습니다.
펠리시안 대학교 내의 영어연수 프로그램(ESL)은 국제학생 누구나 장/단기 수강이 가능하며 미국 내 대학 진학 전 영어능력을 충분히 향상시킬 수 있도록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미국 내 대학들의 연간 조사기관인 “U.S. News and World Report” 에서 펠리시안 대학이 국적비율이 가장 다양한 학교 중 상위 5위 안에 랭크 되었습니다.
한 어학전문 잡지에 따르면, 학생들이 학교를 선택하는데 있어서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지 없는지를 가장 중요시 생각한다고 나타났습니다. 이는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과 함께 공부할수록 더 다양한 문화적인 공부도 가능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좋은 학교의 요소가 될 수 있는 대학 내 국적비율을 조사하기 위해서 학생들은 각각 자신이 속해있는 그룹 내에서 조사를 하였고 이는 2009-2009년까지 시행된 조사의 결과입니다. 국적비율의 다양성은 객관적인 수치를 이용하여 나타냈는데 0.0 에서 1.0까지 범위를 만들어 1에 가까울수록 학생의 국적비율이 더 다양한 것으로 한 결과, 펠리시안 대학은 0.57로 나타났습니다.
2009년 10월 1일, 펠리시간 대학은 학교 내 인터내셔널 페스티벌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는 매우 성공적이었고, 전 세계 다양한 국가에서 참여해 각 국가의 음식, 프리젠테이션, 데코레이션, 음악 등이 모두 화합의 장을 이루는 멋진 하루였습니다. 참여국가는 일본, 한국, 중국, 대만, 태국, 멕시코, 프랑스, 이탈리아, 인도, 터키, 브라질, 미국 등 매우 다양했으며 축제 내용은 각 나라의 전통을 선보이는 것이었습니다. 일본의 경우의 전통 무술인 가라대 시범공연과 전통의상인 기모노, 일본 전통 꽃문양이 새겨진 헤나문신 등 다양했으며 아시아 전통 게임과 춤을 서로 배워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유학사업부에서는 해외에서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학생들에게 안내하는 부스도 마련해 유익한 정보를 주고받기도 하였습니다. 이번 페스티벌은 문화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훌륭한 시간이 되었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즐긴 학생들에게 더할나위 없는 즐거움을 선사하였습니다.
미국으로의 입국 전 준비사항:
비자 인터뷰를 가기 전, 반드시 비자발급을 위한 일곱가지 전략에 대해 숙지하고 가야 합니다. 내용은 학교에서 지급되는 가이드북 내 “Important Visa and Travel Information for New International Students”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비자 인터뷰시에는 심사관의 질문에 알맞은 대답을 영어로 분명하게 대답할 수 있도록 간단한 대답내용을 준비해 가는 것이 좋으며 심사관에게 공부목적으로 미국을 방문하는 것임을 확신을 주어야 학생비자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관광목적으로 비자면제상태로 미국에 갈 계획이라면 2009년 1월 12일자로 여행하기 전 관광 전자여행허가신청인 ESTA 신청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웹사이트를 방문하면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합니다.
# 웹사이트가기, 클릭!
입학허가서(I-20)를 받자마자 모든 정보가 올바르게 기입되었는지 꼼꼼히 살펴봐야 합니다. 만약 이름 철자등이 여권상의 이름과 틀리거나 이외 다른 정보에 틀린 부분이 있다면 비자 인터뷰날짜를 잡거나 SEVIS비용을 지불하기 전에 반드시 연락을 취해 수정 해야 합니다.
미국에 도착한 후 학생 주의사항:
- 펠리시안 대학교를 처음 방문하거나 방학을 끝내고 돌아온 학생의 경우
반드시 제일 먼저 학교 사무실에 들러 “Certification of Arrival, Request for Registration”을 작성해야 합니다. 만일 작성하지 않거나 담당자의 사인을 받지 않을 경우, 미국에서 학업을 시작하거나 계속하겠다는 정보가 확인되지 않으므로 입학허가서(I-20)를 자동 취소하게 됩니다.
- 학사일정이 끝나기 전 미국출국을 원하는 경우
입학허가서 내 표기된 학사일정보다 먼저 미국 출국을 원하는 학생은 학교사무실을 들러 “Authorized Early Withdrawal Request”를 작성해야 합니다. 만일 조기출국에 대한 허가를 요청하지 않은 경우 입학허가서가 취소되고 그 즉시 미국을 떠나야 합니다.
- 미국 학생비자(F-1) 소지자는 반드시 학기 내 수강 가능한 프로그램을 풀 타임과정으로 등록해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입학허가서(I-20)가 취소됩니다.
펠리시안 대학(Felician College)의 10월 월간뉴스레터 입니다. 10월 행사 스케줄과 다양한 국적비율로 좋은 평가를 받은 이야기, 인터내셔널 페스티벌, 이민가이드, 학생 주의사항, 펠리시안에서 공부한 학생의 이야기를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 ★ 펠리시안 대학(Felician College)소개 |
펠리시안 대학교(Felician College)는 북부 뉴저지에 위치한 교양학부 중심의 소규모 사립대학으로 인근 뉴욕까지 20여분 거리로 교통이 매우 편리합니다. 양질의 교육 시스템을 제공하고 배움과 가르침의 미학을 중시하며 1942년에 설립된 카톨릭(프란체스코 수도회) 재단의 학교로 우수한 전통을 자랑합니다. 총 2,300여명의 학생들이 비즈니스(business), 컴퓨터정보시스템(computer information systems), 간호학(nursing), 교육학(education),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 생물학(biology), 형사행정학(criminal justice)등 55개 이상의 다양한 전공을 공부하고 있으며 졸업 이후에도 MBA, 간호학, 교육학, 심리상담 등의 다양한 대학원 과정으로 진학할 수 있습니다.
펠리시안 대학교 내의 영어연수 프로그램(ESL)은 국제학생 누구나 장/단기 수강이 가능하며 미국 내 대학 진학 전 영어능력을 충분히 향상시킬 수 있도록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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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 인터네셔널 페스티발(International Festival), Mic/Coffee House오픈 |
| ★ 국적비율부분에서 최고의 만족을 준 펠리시안 대학(Felician College) |
미국 내 대학들의 연간 조사기관인 “U.S. News and World Report” 에서 펠리시안 대학이 국적비율이 가장 다양한 학교 중 상위 5위 안에 랭크 되었습니다.
한 어학전문 잡지에 따르면, 학생들이 학교를 선택하는데 있어서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지 없는지를 가장 중요시 생각한다고 나타났습니다. 이는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과 함께 공부할수록 더 다양한 문화적인 공부도 가능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좋은 학교의 요소가 될 수 있는 대학 내 국적비율을 조사하기 위해서 학생들은 각각 자신이 속해있는 그룹 내에서 조사를 하였고 이는 2009-2009년까지 시행된 조사의 결과입니다. 국적비율의 다양성은 객관적인 수치를 이용하여 나타냈는데 0.0 에서 1.0까지 범위를 만들어 1에 가까울수록 학생의 국적비율이 더 다양한 것으로 한 결과, 펠리시안 대학은 0.57로 나타났습니다.
| ★ 2009 인터내셔널 페스티벌(International Festival) |
2009년 10월 1일, 펠리시간 대학은 학교 내 인터내셔널 페스티벌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는 매우 성공적이었고, 전 세계 다양한 국가에서 참여해 각 국가의 음식, 프리젠테이션, 데코레이션, 음악 등이 모두 화합의 장을 이루는 멋진 하루였습니다. 참여국가는 일본, 한국, 중국, 대만, 태국, 멕시코, 프랑스, 이탈리아, 인도, 터키, 브라질, 미국 등 매우 다양했으며 축제 내용은 각 나라의 전통을 선보이는 것이었습니다. 일본의 경우의 전통 무술인 가라대 시범공연과 전통의상인 기모노, 일본 전통 꽃문양이 새겨진 헤나문신 등 다양했으며 아시아 전통 게임과 춤을 서로 배워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유학사업부에서는 해외에서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학생들에게 안내하는 부스도 마련해 유익한 정보를 주고받기도 하였습니다. 이번 페스티벌은 문화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훌륭한 시간이 되었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즐긴 학생들에게 더할나위 없는 즐거움을 선사하였습니다. ![]() ![]() ![]() |
| ★ 이민가이드 |
비자 인터뷰를 가기 전, 반드시 비자발급을 위한 일곱가지 전략에 대해 숙지하고 가야 합니다. 내용은 학교에서 지급되는 가이드북 내 “Important Visa and Travel Information for New International Students”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비자 인터뷰시에는 심사관의 질문에 알맞은 대답을 영어로 분명하게 대답할 수 있도록 간단한 대답내용을 준비해 가는 것이 좋으며 심사관에게 공부목적으로 미국을 방문하는 것임을 확신을 주어야 학생비자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관광목적으로 비자면제상태로 미국에 갈 계획이라면 2009년 1월 12일자로 여행하기 전 관광 전자여행허가신청인 ESTA 신청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웹사이트를 방문하면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합니다.
# 웹사이트가기, 클릭!
입학허가서(I-20)를 받자마자 모든 정보가 올바르게 기입되었는지 꼼꼼히 살펴봐야 합니다. 만약 이름 철자등이 여권상의 이름과 틀리거나 이외 다른 정보에 틀린 부분이 있다면 비자 인터뷰날짜를 잡거나 SEVIS비용을 지불하기 전에 반드시 연락을 취해 수정 해야 합니다.
- 펠리시안 대학교를 처음 방문하거나 방학을 끝내고 돌아온 학생의 경우
반드시 제일 먼저 학교 사무실에 들러 “Certification of Arrival, Request for Registration”을 작성해야 합니다. 만일 작성하지 않거나 담당자의 사인을 받지 않을 경우, 미국에서 학업을 시작하거나 계속하겠다는 정보가 확인되지 않으므로 입학허가서(I-20)를 자동 취소하게 됩니다.
- 학사일정이 끝나기 전 미국출국을 원하는 경우
입학허가서 내 표기된 학사일정보다 먼저 미국 출국을 원하는 학생은 학교사무실을 들러 “Authorized Early Withdrawal Request”를 작성해야 합니다. 만일 조기출국에 대한 허가를 요청하지 않은 경우 입학허가서가 취소되고 그 즉시 미국을 떠나야 합니다.
- 미국 학생비자(F-1) 소지자는 반드시 학기 내 수강 가능한 프로그램을 풀 타임과정으로 등록해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입학허가서(I-20)가 취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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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6개월 전부터 일본에서 교환학생으로 펠리시안 대학(Felician College)에서 공부하게 된 쇼코(Shoko)라고 합니다. 전 이곳에서 새롭게 경험하고 있는 제 생활에 대해 이야기 하려고 해요. 전 펠리시안 대학에 온 뒤 6개월 동안 줄곧 ESL수업을 들었습니다. 수업을 들으면서 다양한 국적의 많은 친구들을 사귈 수 있었고 덕분에 영어뿐만 아니라 서로 다른 문화까지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런 경험을 통해 전 스스로 일본문화에 대해 얼마나 잘 모르고 있었는가도 깨달았고 일본인으로써 제 나라의 문화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펠리시안 대학에서 공부를 마치고 송별회를 할 때 전 정말 너무 아쉽고 슬퍼서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ESL 클래스를 수강했다는 것은 제 인생에 단 한번뿐인 소중한 기회였고, 캠퍼스내에서 뿐만 아니라 수업 이외의 시간까지도 정말 즐겁게 보냈던 것 같습니다. 전 발레나 뮤지컬 관람을 매우 좋아하기 때문에 한창 발레 시즌이었을땐 거의 매주 뉴욕씨티에서 공연을 관람했고 또 발레 수업을 듣기도 했습니다. 전 정말 뉴욕씨티에 미쳐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만큼 뉴욕은 저에게 정말 환상적인 도시라는 이미지를 심어주었습니다! 사실 제가 미국에 온 가장 중요한 이유는 봉사활동을 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전 평소 봉사활동에 관심이 많았는데 제가 일본에 있었을 땐 어떻게 사람들을 도와야 하고 뭘 해야 하는지 잘 알지 못했습니다. 이곳에서 한달 정도 생활 했을 때 제 생활지도를 해주신 로디(Lodi)씨께서 어린이보호센터에 한번 가보는건 어떻냐고 제안을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전 매우 금요일 어린이집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시작했고 사실 처음엔 큰 도움이 되지 못했는데도 그들은 항상 도와주셔서 고맙다고 친절히 인사를 해주셔서 감동받았고 또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힘을 얻었습니다. 전 봉사활동이 어려운게 아니라는걸 깨달았습니다. 만약 난 아무것도 잘하는게 없다고 생각한다면 지금 당장 무엇이라도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모든 것을 다 잘 할 수는 없겠지만 작은 도움이 되는 일이라도 할 수 있으니까요. 요즘 전 대학준비과정을 수강하기 시작했고 모든 것이 또 한번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전 이곳에서 더욱더 성장하리라 믿고 유학생활이야 말로 제 삶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키는 최고의 경험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
| LTM Star Awards 2009 선정, 유학네트 '아시아 최고 유학회사 대상' 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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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6개월 전부터 일본에서 교환학생으로 펠리시안 대학(Felician College)에서 공부하게 된 쇼코(Shoko)라고 합니다. 전 이곳에서 새롭게 경험하고 있는 제 생활에 대해 이야기 하려고 해요. 전 펠리시안 대학에 온 뒤 6개월 동안 줄곧 ESL수업을 들었습니다. 수업을 들으면서 다양한 국적의 많은 친구들을 사귈 수 있었고 덕분에 영어뿐만 아니라 서로 다른 문화까지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