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엔 뉴욕 맨해튼에도 FLS센터가!?

작성일 : 10/1./2.09스크랩

안녕하십니까? 안심유학 전문기업 유학네트입니다.

FLS영어연수 프로그램 및 대학진학서비스(UPP)를 제공하는 영어전문 교육기관입니다. 대학 캠퍼스 내 위치한 센터의 경우 대도시의 중심지보다는 근교의 평온하고 안전한 중소도시에 위치하여 좀더 저렴한 비용으로 연수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며, 현지 대학교의 여러 가지 스포츠나 문화활동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영어능력이 중상급이 되면 대학의 수업을 청강하고, 학점을 인정 받을 수 있으며, 레벨 7를 수료하면 연계 된 대학으로 TOEFL 없이도 진학이 가능합니다. 또한 미국 대학으로 진학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는 FLS 영어연수 후 미국 대학 입학을 보장하는 조건부 입학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더불어 매주 실시되는 다양한 특별활동은 학생들이 미국생활에 적응하고 미국문화를 배우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것입니다.
FLS에서 새로운 센터를 개설했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2010년 봄, 또는 여름에 뉴욕 맨해튼 지역에 오픈할 예정이며 FLS 맨해튼은 차이나타운과 리틀 이탈리아 가운데 위치해 활기찬 도시 경험을 찾는 학생에게 알맞은 곳입니다. 최근에 오픈했던 FLS라스베가스 센터 또한 세계 최고의 여행 도시답게 다양한 나라의 학생들에게 항상 인기 있는 곳입니다.FLS는 현재 로스앤젤레스 지역 두곳에 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매리마운트 대학교는  아름다운 바닷가 지역에 있으며 기숙사시설을 제공하며 시트러스 대학교는 이상적인 지역에 위치하며 환경이 뛰어난 홈스테이를 제공해 훌륭한 미국 홈스테이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보스턴 커먼 센터는 도시 한 중심에 있으며 미국에서 역사적인 도시 중 한 곳인 보스턴에서 미국의 역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마지막으로, 락헤븐 대학교 내 위치한 센터는 학생들에게 미국의 전통이 담긴 작은 마을의 매력을 한껏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FLS는 각 학생에 알맞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영어를 집중적으로 공부하고자 하는 학생에게는 집중영어프로그램(Intensive English Program, IEP)이 개설되어 있어 집중적인 영어 수업, 토플 수업, 듣기 수업 등 여러가지 주제를 가지고 수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면서 영어 수업을 듣고 싶은 학생들에게는 여행과 영어 공부를 결합한 스터디투어(Study Tour)를 통해서 New York, Boston, Las Vegas, Los Angeles, Pennsylvania에서 여행을 즐기면서 뛰어난 영어 수업도 들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희 FLS의 자랑인 스페셜 투어(Specialty Tours)는 특별한 주제, 예를 들어, 영화, 댄스, 파도타기등의 특별 활동과 영어 수업을 조합한 프로그램입니다. 2010년에는 FLS에서 다양한 미국을 경험해 보시는건 어떨지!

FLS에서 공부중인 학생들 이야기 들어보기





쉬바르젠바트 형제(The Schvarzenbart brothers),
헝가리(Hungary)
저희는 헝가리의 레이크바라톤(Lake Balaton)지역에서 왔으며 FLS 라스베가스 센터에서 8개월째 공부하고 있습니다. 처음 FLS를 다니기 시작했을 땐 영어를 단 한마디도 할 수 없었기 때문에 Level 1부터 수강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당시 저희를 담당해 주신 선생님은 현재 센터장을 맡고 계신 토마스 가스팔 (Thomas Gaspar)선생님 이십니다. 이후 Level 3에서 현재 Level 6가 되기 까지 매트(Matt)선생님께서 지도해 주셨습니다.  
전 특히 Slang classes를 수강하면서 미국의 슬랭에 매우 흥미를 느꼈고, 또 다양한 국적의많은 친구들을 사귈 수 있었습니다. 제 미래의 계획은 상급레벨의 영어과정까지 모두 마친 뒤 College of Southern Nevada에 진학해 공부를 계속 하는 것입니다.







마리아 캐롤리나(Maria Carolina)
각기 다른 국가에서 온 사람들을 만나는 일이 전 너무나 즐겁습니다. 그들의 문화와 제각기 다른 시각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제 영어실력을 체크해 볼 수 있는 TOEFL과정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또한 홈스테이 가족들에게도 매우 편안함을 느껴 너무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학교에서는 친구들과 오로지 영어로만 대화를 해야 한다는 점은 영어를 빨리 열심히 공부해야 겠다는 큰 동기가 되었습니다. 전 이곳에서 영어뿐만 아니라 미국생활 속에서 가족의 소중함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프랭크(Frank), 브라질(Brazil)
락헤븐 캠퍼스의 첫 수업을 듣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사실 제가 어렸을 때 FLS 옥스나드 캠퍼스에서 공부를 했었습니다. 11년이나 지난 지금 FLS 웹사이트를 발견하고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FLS에서 너무 멋지고 훌륭한 사람들을 만나 저의 가장 즐거운 나날들을 보냈었기 때문입니다. 옥스나드 캠퍼스에서 공부하고 있었을 때 LA Time newspaper에서 FLS를 방문해 미국에서 영어공부를 하기로 결심한 몇몇 외국학생들을 인터뷰하였습니다. 그때 제 사진과 인터뷰내용이 신문에 개제되었고 아직까지도 이 신문은 제 훌륭한 기념품이 되었습니다.
오늘까지도 전 FLS에서 배웠던 영어를 항상 사용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렇게 학습해 온 영어는 제가 지금 일하는 분야(텔레 커뮤니케이션 엔지니어링)에서도 큰 도움이 됩니다. FLS에게 너무나 감사합니다!






박경선(Kyung Sun Park), 한국

FLS에서 영어공부를 한 가장 중요한 이유는 영어네이티브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점입니다. 선생님이나 다른 친구들과 1대1로 대화를 나누기 위해서 수업에 항상 적극적으로 참여하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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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톤 커먼 센터]

[시트러스 컬리지 센터]

[라스베가스 센터]

[락 헤븐 대학교 센터]

[매리마운트 컬리지 센터]

[미라코스타 컬리지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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