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I를 다시 찾고 싶은 이~유!?
작성일 : 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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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I(Language Studies International)는 1965년 영국에 본사를 두고 설립된 국제교육 기관입니다. 현재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뉴질랜드 등 전세계 11개 국가에 다국적 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30년 이상의 영어교육 노하우에 LSI만의 가족적이고 친근한 학생 관리를 통해 영어실력 향상뿐만 아니라 즐거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해줍니다. 한국학생수가 적고 다른 영어학교에 비해 월등히 유럽학생이 많은 학교로 정평이 나 있는 명문교입니다. 대부분의 센터가 중소규모로 교사와 학생의 관계가 매우 가까워서 학생들이 편안하게 공부하고 생활합니다. 또한 센터들이 모두 대도시 중심 다운타운에 위치해 있으며, 훌륭한 교사진과 최신식 시설에 인터넷과 이메일 무료 사용할 수 있도록 최신식 컴퓨터를 제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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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LSI에서 공부중인 학생들의 이야기를 들어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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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앙카라(Ankara)에 있는 대학에서 정치학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지난 6개월간 LSI학교 뉴욕센터에서 영어공부를 마치고 이제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저의 어학연수 기간을 생각해보면 처음 pre-intermediate(level 3)레벨 이었던 제 영어 실력이 post-intermediate(level 5)까지 오를 수 있었던 건 다 LSI학교의 도움 덕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LSI학교생활을 하며 국가나 나이에 상관없이 너무나도 많은 친구들을 사귀었고, 항상 수업에 열심히 참여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저는 뉴저지(New Jersey)주의 엣지워터(Edgewater)라는 도시에서 살았는데 학교까지는 트레인을 타면 단시간에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역시 뉴욕의 지하철 시스템은 정말 만족스러운 부분입니다. 제 나라로 돌아온 지금, LSI의 모든 선생님들과 타임스퀘어(Times Square)가 정말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기회가 또 주어진다면 전 망설임 없이 LSI를 다시 선택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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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국의 작은 도시인 청주에서 왔습니다. 물론 영어실력향상도 목표였지만 커뮤니케이션 디자인(Communication Design) 공부를 하고 싶었기 때문에 뉴욕을 선택했습니다. 전 생김새가 어떻건 간에 전혀 상관하지 않는 자유의 도시인 뉴욕을 너무나 사랑하기 때문에 4,5년 정도 더 이곳에서 살려고 계획 중 입니다. LSI학교에서 생활하는 동안 너무나 많은 친구들을 사귀었고, 그 중 몇몇은 이미 고국으로 돌아갔지만 커뮤니티 사이트인 페이스북을 통해 아직까지도 친구들과 연락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쁩니다. 특히 훌륭한 지도자이면서도 친구와도 항상 저희를 잘 돌보아준 LSI의 선생님에게 너무 감사합니다. 또 다양한 국적비율 또한 LSI학교의 자랑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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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국에 있는 동안 서울의 한 여행사에서 일하던 평범한 직장인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6개월 정도 장기휴가를 떠나기로 결심하고 뉴욕으로 와 LSI학교에서 비즈니스 영어수업을 들었습니다. 매일매일 다양한 국가의 학생들을 만날 수 있다는 기대와 함께 학교 생활을 시작했고 전 캠퍼스 내의 모든 시설과 도서관 등등 LSI 학교생활의 모든 것에 만족스러웠습니다. 저는 항상 뉴욕 하면 볼거리가 끊이지 않는 박물관, 클럽, 레스토랑, 놀이문화시설 등 새로운 영감이 마구 떠오릅니다. LSI에서의 프로그램을 마치고 나면 미국 서부의 캘리포니아(California)나 국립공원(National Park)등을 꼭 여행해 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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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M Star Awards 2009 선정, 유학네트 '아시아 최고 유학회사 대상' 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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