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플 없이 UCLA 입성까지! 성공유학 풀스토리~

작성일 : 5/27.20.8 스크랩

안녕하십니까? 입니다.

저는 미국 2년제 대학에서 명문 4년제로 대학으로의 편입과 관련하여 저의 성공적인 유학 경험담을 말씀 드리려 합니다.

2년제 대학에서 4년제 대학으로의 편입이 한국에서 유학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경로로 느껴지실 것 같습니다. 대부분 한국학생들은 2년제에서 편입을 하는 것보다 바로 4년제 대학으로 입학하는 쪽을 더 선호하기 때문이겠지요. 하지만 미국은 한국과 달리 대학간 편입이 매우 자유롭습니다. 학교를 선택할 때에도 간판을 보고 학교를 고르기 보다는 여러 가지 실리적인 측면을 고려하는 성향이 강하답니다. 이러한 미국에서 어렵게만 느껴졌던 미국 대학 진학의 꿈을 단계적으로 이루어나간다는 것은 저에게 기회이고 즐거운 성취였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미국 유학을 준비하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외국 대학 입학 시 요구되는 토플 점수를 준비하기란 결코 쉬운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설령 토플점수가 있다고 하더라도 대학에서 영어로 강의를 듣고 대학생활을 할 수 있는 수준이라 할 수 없구요. 물론 그러한 조건을 다 갖춘 학생들도 있겠지만 소수에 불과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저 역시도 유학을 결심했을 때 가장 걸림돌이 되었던 부분이 바로 영어였습니다. 그래서 유학에 앞서 열심히 영어학원을 다녀보았지만 큰 효율성이 없었습니다.
1998년 3월, 영어실력은 여전히 부족하였지만 저는 유학을 더 이상 미루기 싫어 무작정(?)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습니다. 어학연수부터 시작해야 했던 제가 처음 선택한 학교는 바로 캘리포니아 주에 있는 2년제 Citrus College 캠퍼스 부설 FLS 라는 영어학교였습니다. 6개월간 이 곳에서 공부하며 회화 중심의 영어를 공부하였습니다. 유학을 시작한지 7개월 정도 지나 2년제 대학 입학에 필요한 토플 점수를 딸 수 있었습니다. 사실 토플 준비를 제대로 하지는 못했지만 회화가 늘고 전반적인 영어실력이 늘면서 토플 점수도 자연스레 오르더군요. 지금도 한국에서 공부하는 것보다 미국 현지에서 배우는 것이 영어실력 향상에 더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제 생각이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4년제 대학으로 진학 시 요구되는 토플 성적은 매우 높습니다. 다른 학력조건도 예외는 아니지요. 그러나 제가 취득한 토플 점수로 캘리포니아 주에 있는 Cerritos라는 2년제 대학에 무난히 입학 할 수 있었습니다. 4년제 대학과 비교하여 입학조건이 까다롭지 않아 외국학생들도 입학이 용이한 편이었습니다. 일부 2년제 대학들은 토플 성적을 요구하지 않는 곳들도 있답니다.  그러나 영어공부는 단지 입학을 위해 점수를 만들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향후 본격적으로 진행될 대학공부를 위한 준비인 만큼 영어공부에 대한 투자를 아깝게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또한 2년제 대학을 거쳐 4년제 대학으로 편입하는 경우 유학비용이 크게 절감되지요. 미국의 2년제 대학은 Community College라고 하여 모두 주립으로 운영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유학정보를 미리 알았더라면 한국에서 어학연수부터 2년제 대학 입학과 4년제 편입까지 보다 체계적이고 치밀한 유학계획을 세울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되네요.

제가 경험한 2년제 대학과 4년제 대학의 대표적인 차이점 세가지를 말씀드리면..
첫째, 2년제 대학은 4년제 대학보다 학비가 훨씬 저렴합니다. 때문에 4년제 대학으로 바로 입학 하는 것보다 유학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습니다.
둘째, 2년제 대학이 4년제보다 훨씬 수월한 입학기준을 가지고 있습니다. 4년제는 보통 550점 이상의 토플 점수와 에세이 등 까다로운 입학조건을 요구하지만 반면에 2년제는 고등학교 졸업에 토플 450 정도이면 입학이 무난하답니다.
셋째, 2년제는 4년제에 비해 학점 취득이 용이한 편입니다. 가장 큰 장점이지요. 지역과 학교에 따라 차이는 있을지 모르나 명문 4년제 대학에서보다 2년 동안 더 좋은 학점을 관리할 수 있지요.
2년제 대학의 경우 4년제 대학의 학생들과 비교하여 학구열이 그 다지 높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따라서 열심히 공부해서 4년제 대학으로 성공적인 편입을 목적으로 하는 외국학생들이 현지 학생들보다 상위권의 성적을 유지하는 편입니다. 특히, 저를 포함한 한국학생들은 학점관리를 철저히 하는 편이었습니다. 2년제 대학에서 편입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공부한 결과 미국 유학의 꿈이라 할 수 있는 UCLA에 성공적으로 편입할 수 있었던 것은 제 인생에 큰 성취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UCLA는 Cerritos College와 사뭇 분위기가 달랐습니다. 하루 종일 책만 볼 정도로 학구열이 높은 학생들과 절대평가가 아닌 상대평가로 점수를 받는 강의가 많아 좋은 성적을 유지하는데 경쟁이 여간 치열한 것이 아니었지요. 유학 초 어려운 여건을 잘 극복하고 UCLA에 성공적으로 편입할 수 있었던 데에는 무엇보다 철저한 성적관리가 가장 중요한 요인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또한 UCLA 입학을 희망한다는 강력한 메시지와 함께 그 동안의 체계적이고 성실한 준비과정을 담은 에세이 역시 합격에 중요한 평가요소가 된 듯 여겨집니다.

유학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으로 아직도 미국 유학을 주저하고 계신가요? 미국에는 외국학생들에게도 교육의 기회가 활짝 열려 있습니다.
기회는 스스로 돕는 자에게 먼저 찾아옵니다.

유학네트 마케팅팀 조용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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