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어학연수, 사립으로 갈까? 대학부설로 갈까?

작성일 : 11/2./2.07스크랩

안녕하십니까? 창립 15년 안심유학 15년, 입니다.

미국 어학연수, 사립 전문 영어교육기관으로 갈까? 대학교 부설 영어센터로 갈까?
 
어학연수를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그 목적이 현지 대학으로의 진학이든 취업준비든 단순한 영어실력향상 및 문화체험이든 한 번은 고민해보는 사항입니다. 실제로 딱 잘라서 ‘사립 어학연수가 더 좋다’ 혹은 ‘대학부설 어학연수가 더 좋다’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두 가지 모두 서로가 가지지 못하는 장단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성향 및 학업 스타일 또는 어학연수 이후의 목표 등을 고려하여 스스로에게 알맞은 선택을 하는 것입니다.

요즘 트랜드는 사립 어학연수 plus 대학부설 어학연수!

지금 여러분은 사립과 대학부설 중 어느 곳을 더 염두에 두고 계시나요?

혹, 자신의 연수목적이나 영어실력에 맞춘 학업계획을 고려하지 않고 남들이 좋다는 대로 사립 교육기관을 또는 대학부설 교육기관을 선택하고 계시지는 않나요?

최근 많은 기업체들이 직원 채용 시 영어성적이 아닌 영어면접을 통해 실제 영어사용능력을 중시하여 평가함에 따라 어학연수 준비생들 사이에서는 간판보다 실속 어학연수를 선호하는 성향이 뚜렷해지면서 처음에는 사립에서 시작하고 중상급 이상의 영어실력이 되었을 때 대학부설로 옮겨가는 플러스 어학연수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러한 학업계획을 선호하는 데에는 다음과 같은 이유들이 있습니다.

1) 학교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대체적으로 사립이 대학부설보다 수업시간이 길고 저렴합니다. 따라서 초창기 현지생활과 영어사용에 빨리 익숙해져야 하는 유학생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집중적인 학습이 가능한 사립 교육기관이 적격입니다. 참고로, 사립은 장기등록에 대한 학비할인혜택을 제공하는 반면 대학부설은 장기등록과 상관없이 학기별 학비를 적용하며, 학기 방학에는 수업이 제공되지 않는 관계로 수업 공백기간에 대한 대비를 따로 해야 합니다.

2) 현지생활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학생들에게 초기 정착기간 학교의 도움과 지원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사립은 학생 서비스가 매우 다양하고 학생관리 또한 체계적이고 철저합니다. 그에 반해 대학부설은 학교마다 다르지만 수속알선 및 픽업 서비스가 없으며, 등교 첫날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 제공된 이후 학비납입, 보험가입, 숙소예약, 시설이용, 방과 후 과외활동 등 학생 스스로 확인하고 준비해야 합니다. 따라서 영어가 부족한 학생들에게는 더욱 사립 영어학교에서 시작하실 것을 권유합니다.

3) 어학연수 초기에는 현지 생활 및 정착에 필요한 생활영어 습득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나 대학부설은 주로 말하기 듣기 보다는 독해와 작문 위주의 아카데믹한 내용으로 수업이 구성되어 있어 영어수준이 낮은 학생의 경우 현지 적응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사립에서는 주로 수업내용이 영어의 특정영역에 치우치지 않고 오히려 말하기 듣기가 취약한 학생들을 위한 선택수업을 제공함으로써 현지 적응에 더욱 도움이 됩니다.

그렇다면, 사립과 대학부설에서의 학업기간을 어떻게 분배해야 할까요?

사립과 대학부설 학업기간 분배는 여러분의 ‘영어실력’에 따라 다릅니다. 현지 도착 후 초기 정착기간에는 공부에만 전념하기가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현지 적응을 위해 가능한 빨리 안정된 생활의 기반을 마련하고 학교의 분위기에 적응하고 친구도 사귀어야 하지요. 그러나 생각만큼 영어는 따라와주질 않고 의사소통의 어려움은 좀처럼 해소되지 않아 마음만 조급해지기 마련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현지 적응에 필요한 기간을 보통 2~3개월 정도로 예상할 때 기대했던 학습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한 학교에서 최소 6개월 이상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학습이 필요합니다.

최초 6개월 이상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학습은 ‘비용’과 ‘효과’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다는 점에서 경제적인 어학연수의 첫 번째 방법이라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사립 교육기관의 장기등록 학비할인의 경우 6개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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