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이 전하는 INTO-오레곤 주립대학교 이야기
작성일 : 스크랩
|
★ 오레곤 주립대학교! 학생 평가서 |
오레곤 주립대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이 직접 작성한 평가서를 확인해보세요



이름: 김민수
국적 : 대한민국
프로그램 : Engineering Pathway 학사과정
■ 처음 오리건주에 도착했을 때 어떠셨나요?
포틀랜드 국제공항에 도착하기 전 상공에서 오리건주를 볼 수 있었습니다. 한국과는 매우 다르게 나무들이 울창하게 우거져 있는 것을 보고 매우 놀랐었습니다. 저는 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라서 바쁜 분위기속에서 살았었는데 콜밸리스라는 도시는 아주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여서 색다름을 느꼈습니다.
■ 지금은 처음 왔을 때와 어떻게 달라졌나요?
우선 제 영어실력이 차차 향상됐고 한국에서 보다 더 열심히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규모가 작은, 대구에 있는 대학교에서 2학년을 마치고 왔습니다. OSU는 캠퍼스 규모가 어마어마하게 큽니다! OSU에 와서는 한국에서 보다 더욱 더 공부를 열심히 하게 된 것뿐 아니라 딕슨레크레이션센터가 캠퍼스 안에 있어서 한국에서 보다 운동도 더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 왜 영국이나 호주를 선택하지 않고 미국을 선택했나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겠지만 타 지역보다 미국에서 공부하는 것이 제가 나중에 직업을 갖고 더 발전적인 미래를 만들어가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저는 폭 넓은 교육을 받으며 영어를 공부하고 싶었기 때문에 미국을 선택했습니다.
■ 그렇다면 왜 OSU를 선택했나요?
유학을 가기로 마음 먹고 유학원에서 상담을 받았었습니다. 그 때 OSU를 처음 알게 되었고 공대과정이 매우 유명한 곳이라고 들었습니다. 물론 다른 대학교들에도 지원을 하긴 했지만 OSU가 인지도가 높은 유명한 대학교였고 조용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서 공부하기에 좋은 곳이라고 생각하여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 지금 살고 있는 콜밸리스라는 도시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음, 우선 친구들과 친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마을이 소도시이고 조용한 편이거든요. 그래서 친구들과 자주 어울립니다. 저는 ILLC(국제언어교육센터)에 사는데 시설이 좋은 편입니다. 주로 친구집에 놀러가서 얘기도 하고 음식을 만들어먹거나 딕슨 센터에 갑니다. 도서관도 가는데 공부에 집중하기에 좋은 환경이고 식당음식도 맛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시설이 매우 좋고 깨끗합니다.
■지금 다니고 있는 Pathway 프로그램은 어떤가요?
첫 번째 학기에는 공학개론을 들었습니다. OSU대학교에 어떠한 전공분야가 있는 지와 각각의 전공과목들에 대해 알아갈 수 있었습니다. 저는 토목공학에 대해 관심이 있었습니다. 제가 토목공학 수업을 들어갔을 때 토목공학에 대해 잘 알게 되었고 다양한 분야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먼저 교수님이 설명을 해주면 학생들이 직접 실습을 해볼 수 있었기 때문에 책만 읽는 탁상공론식 수업이 아니라 체험을 할 수 있는 수업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수학’, ‘미적분학’, ‘화학’ 그리고 프로그래밍 수업인 ‘엔지니어링 112’라는 과정들을 들었는데 꽤 어려운 편이었습니다. 그리고 작문수업도 수강했습니다. 제가 들었던 브릿지클래스는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됐는데 이 수업을 통과해야 다른 수업도 통과가 됐기 때문에 선생님들이 사정을 아시고는 많이 도와주셨습니다. 지나간 수업과 랩 클래스에 대해 복습을 해주셨고 수업과 관련된 퀴즈를 내주었습니다. 학기 중간쯤부터 마지막 시험까지 브릿지수업이 특히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또한 교수님들과 조교들이 직접 브릿지클래스에
오셔서 특별 수업을 해주시기도 했는데 이러한 점들이 굉장히 감명 깊었습니다.
■Pathway프로그램이 대학교 입학을 준비하는데 어떻게 도움이 됐나요?
연계프로그램은 OSU과정뿐 아니라 INTO과정도 있습니다. INTO과정은 영어실력을 향상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는데 저처럼 OSU수업을 바로 수강하기에 부족한 영어 실력을 갖고 있는 학생들에게 매우 유익하고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다른 학생들에게 조언을 해준다면?
겁내거나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자기자신을 자랑스럽게 생각하십시오. 그리고 모든 일에 긍정적으로 자세를 가지세요. 대부분 학생들이 집을 그리워하는데 특히 겨울에 더 심한 편입니다. 아마 자주 흐리고 비가 내리는 날씨 때문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생활하다 보니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이겨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긍정적인 자세를 가지면 모든 일을 잘 풀리게 되어 있습니다.
■OSU에 입학하기로 하셨는데, 심정이 어떠세요?
네. 저의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전혀 후회하지 않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