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NSW주 대중교통의 반란??!!

작성일 : 4/21.20.0 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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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2010년 4월 16일자 The Sydney Korea Herald에서 발췌한 소식입니다.

크리스티나 커넬리 NSW 주총리가 지난 2월 발표한 새로운 대중교통 요금시스템인 ‘마이존(myzone)’이 오는 18일부터 시행된다. NSW주는 통근자들의 출퇴근을 더 쉽고 간편하게 하기 위해 요금제를 개편했다고 강조했다. 새로운 요금은 CityRail 전구간과 주정부 교통관리국 버스와 페리, 시드니 페리와 블루마운틴, 일라와라, 센트럴코스트, 헌터를 포함하는 지역의 사설버스 네트워크에 적용된다. 이로써 버스, 기차, 페리 등 시드니 시민의 발인 대중교통의 티켓들은 모두 새로운 체계와 디자인으로 바뀐다. 새로 바뀌는 교통시스템은 △5가지 기차요금밴드가 기존의 20가지 이상 대체 △3가지 버스요금 밴드가 기존의 5가지를 대체 △2가지 페리요금 밴드가 기존의 5가지를 대체 △무제한 버스와 페리 여행과 Mulity1~3지역인 3가지 해당 열차구간에서 여행할 수 있는 새로운 패스인 멀티패스(Multi-pass) 도입 △사설버스(Private Bus)와 주교통 관리국 버스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스탠다드 티켓(뉴카슬 버스는 제외) 등이다. 멀티패스의 경우 어느 구간을 얼마나 자주 이동하는지에 관계없이 대부분의 통근자가 내는 최고요금은 주당 57달러를 넘지 않을 것이라고 주정부는 밝혔다. 변동이 없는 티켓들은 △절반요금 컨세션 할인 △2.5달러 연금수령자 할인티켓 △2.5달러 일요 가족할인 △한산한 시간대의 왕복기차요금 30%할인 △월기, 분기, 년간 등의 정기권들 △뉴카슬 시간베이스 버스요금 및 뉴카슬 트레블패스는 유지 등이다. 마이존 티켓은 기존의 티켓 발매기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마이존 시행으로 대중교통 이용의 94% 정도가 이전과 동일하거나 저렴한 가격으로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NSW주 교통부는 “마이존 티켓과 요금이 더 많은 주민들을 대중교통으로 끌어들일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합리적인 교통시스템으로 트레블패스를 포함한 일부 티켓 종류는 단계적으로 폐지된다”고 밝혔다. 각 구간별 요금 혹은 마이존 티켓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www.myzone.nsw.gov.au에서 확인하면 된다.   
 

<2010.04.16/The Sydney Korea Herald/이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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