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난 돌파구 해외서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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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일보] 취업난 돌파구 해외서 찾는다
금오공대, 日 미쯔비시 등 20개사서 채용 의뢰 받아
경북 구미소재 금오공과대학교(총장 우형식)는 교육과학기술부의 교육역량강화사업을 통해 국내취업 한계성을 극복하고 취업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해외취업 수요처 발굴사업에 본격 나서고 있다.
그동안 국내 대학들은 글로벌시대를 맞이해 취업경쟁력을 확보하고자 외국어능력 향상, 해외 어학연수, 해외인턴 등 국제적 감각과 경험을 통해 해외취업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의 기대에 소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오고 있다.
특히 전국 4년제대 대졸자의 과반수가 비정규직 혹은 미취업 상태로 졸업하고 있고 국내 취업난의 장기화 등으로 취업난이 가중되면서 국내 취업시장에서 해답을 찾지 못하자 이를 극복하기위한 방안으로 해외취업 사업에 눈을 돌리고 있다.
금오공과대학교는 최근 이공계열로 특성화된 대학특성을 살려 IT와 설계인력이 부족한 일본에 교수와 직원이 직접 방문, 유관기관과 기업 관계자들을 만나며 발로 뛰는 취업홍보 활동을 펼쳤다.
그 결과 미쯔비시중공업(주), (주)싸이버드 등 일본기업체 20개사로부터 65명의 인재채용 의뢰를 받았을 뿐만 아니라 일본 취업유관기관과 취업지원을 위한 '국제산학협력약정서'를 체결하고 상호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금오공과대학교 우형식 총장은 "이제 세계는 지구촌 시대를 맞이해 활발한 교류가 예상되고 일본뿐만이 아니라 세계 많은 나라들의 기업들이 사원채용에 있어서 글로벌 오픈마인드로 인종, 국가, 출신학교를 초월해 오직 실력만으로 사원을 채용하고 있기 때문에 언어와 전문기술자격을 갖추고 그 나라의 문화와 관습에 대한 이해를 높여간다면 해외취업 공략은 큰 어려움 없이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금오공대는 2005년부터 4년연속 '정규직취업률 최우수 대학그룹'으로 선정됐으며 지난해의 경우 재적인원 5천명 이상의 4년제 일반대학교 중 성균관대 수원캠퍼스(의·약대, 공과대 중심)를 제외하면 정규직취업률이 전국 2위로 국내대학 중 최고수준을 자랑하고 있는 국립대학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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