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활한 땅, 천혜의 자연환경, 온화한 날씨, 캥거루와 코알라 등 낙원의 이미지가 떠오르는 호주는 알고 보면 경제 대국 입니다. 호주의 인구는 약 2,000만 명 정도로 시장규모 자체가 매우 크지는 않지만, 국민들의 소득수준이 높기 때문에 남반구에서는 최대의 소비시장으로 일컬어지고 있습니다. 호주는 서비스 산업 비중이 매우 높은 선진국형 구조를 갖고 있는 특징이 있으며, 그 때문에 호텔경영, 관광 관련 산업이 특히 발달되어 있습니다. 이외에도 외국인에게 개방적인 국민성, 조기유학지로 각광받을 만큼의 철저한 안전성과 아름답고 쾌적한 생활환경, 여러 명문대학이 위치한 교육 강국 등과 같은 특징을 가진 나라입니다.
이런 호주가 '우리나라 구직자들에게 인턴쉽 선호국가 1위'인것 알고 계셨나요?
호주는 학생비자 소지자도 주 20시간까지 아르바이트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호주의 학교에서 제공하는 인턴쉽은 단순한 아르바이트 수준을 넘어서 자신의 전공 혹은 관심분야에서 보다 전문적인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차별화되어 제공되는 프로그램입니다. 호주에서의 인턴쉽 경험은 여러분의 취업에도 반드시 도움이 될 것입니다. 호주 인턴쉽의 특징은 아래와 같습니다.
◆ 호주 인턴쉽 특징 ∙ 인턴쉽은 대학에서 배운 학문을 산업현장에 접목시키는 가교 역할을 한다. ∙ 전공 및 관심 분야에서 외국의 선진기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 실제 비즈니스 환경에서 업무수행에 필요한 영어를 습득할 수 있다. ∙ 인턴쉽 활동을 통하여 해외 기업과의 인맥을 형성할 수 있다.
[호주, 해외인턴십 및 해외취업 선호국가 1위]
322명을 대상으로 한 ‘해외 인턴십 및 해외취업 준비’에 관한 조사에서 해외인턴십 및 해외취업(*복수응답) 선호 국가로 ‘호주’가 40.7%의 응답률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캐나다(38.2%) △미국(32.9%) △일본(31.1%) △ 영국(14.0%) △기타(0.6%) 순으로 조사됐다. 또한, 해외 인턴십 및 해외취업을 준비하는 직종으로는 ‘서비스 분야 직종’이 52.8%로 과반 수 이상이 응답했다. 이어 △마케팅 분야(33.5%) △경영분야(23.9%) △IT분야(21.1%) △연구개발 분야(5.9%) △기타(3.7%)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들의 해외인턴십 준비 목적은 ‘해외취업을 하고 싶어서’란 응답이 62.4%로 가장 높게 조사됐다. 이어 △국내 취업을 잘 하고 싶어서(22.0%) △해외 이주를 위해(15.2%) △해외경험 및 용돈마련을 위해(7.5%) △언어구사를 잘하고 싶어서(1.9%) 순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