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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환경에서 시작하는 외국 생활은 기대감도 있지만 어떤 사람들을 만나고 또 새로운 환경에 어떻게 적응해야 하는 지에 대한 두려움이 큽니다. 아는 사람 한 명 없는 다른 나라에서 어려운 일을 겪게 되면 어쩌나. 한국이 그리우면 어쩌나. 내가 공부할 곳에는 어떤 사람들이 있나? 아무리 통이 큰 학생이라도 외국에 나갈 때는 이런 호기심 반 두려움 반의 설레는 마음을 갖게 됩니다. 이런 두려움을 조금이나마 내려놓고자, 학교에서 학생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학교 담당자들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를 담아 보았습니다. 영국 옥스포드 소재 영어학교 미남(?) 마케팅 매니져인 알렉스씨의 기사 만나보세요!!
■ 나의 사랑 옥스포드~ 나의 사랑 OEC(Oxford English Centre)
안녕하세요. OEC의 알렉스(Alex)입니다. 저는 OEC에서 마케팅 매니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는 1997년, 그러니까 13년 전에 OEC에서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특별활동 매니저로 활동했고, 그때는 학생들을 위한 특별활동을 계획하는 일을 했었어요. 이 시절에는 많은 학생들을 직접 만날 수 있었고, 옥스포드 생활에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을 도울 수 있었어요. 사실 옥스포드는 제가 태어난 곳이기도 해서 저에게는 매우 친숙한 도시이거든요.
저는 또한 교사자격증을 갖고 있어 파트타임으로 학급을 맡아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있기도 합니다. 마케팅 매니저로서 학교운영에 참여하면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육적인 일을 함께 하고 있어서 두 가지 분야를 모두 경험할 수 있어요. 이 때문에 다양한 학생들이 각기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객 서비스를 어떻게 제공하는지에 대해서 학교의 시간과 학생의 시각을 모두 배울 수 있죠.
제가 OEC에서 근무하며 가장 좋아했던 학생 중 한명인 아담에 대해서 말씀드릴께요. 아담은 프랑스에서 온 소년으로 옥스포드에 처음 왔을 때부터 가족과 고향을 매우 그리워했어요. 그래서 과정을 중단하고 프랑스로 돌아가겠다고 말했었죠. 그래서 아담이 흥미로워 할 말한 일들을 생각했어요. 아담은 작문에 소질이 있어서, 소설이나 시를 쓰는 것을 매우 좋아했죠. 그래서 저는 아담에게 프랑스 혹은 해외에서 경험했던 일들을 시로 써보기를 권유했죠. 이런 과정을 반복하면서 그의 영어실력 향상에도 많은 도움을 줄거라 생각했고 아담도 좋아했어요. BBC TV와 라디오에서 주관하는 대회가 있었는데, 25세 미만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소설 및 시 작문 대회 출전을 아담에게 권유했어요. 아담은 대회에 출전해서 당당하게 1위를 차지했어요. BBC에서 아담이 자신의 시를 낭독하는 모습이 방영되기도 했어요. 아담 자신에게도 그렇지만 그의 가족, 그리고 OEC에게도 정말 영광스러운 순간 이었어요. 이 대회를 계기로 아담은 더 이상 향수병으로 슬퍼하지 않고 OEC의 생활을 즐겁게 해나갔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학생에 대해 말씀 드리자면, 2007년에 OEC에서 공부했던 한국의 온 김수준 학생이에요. 사진 쪽에 굉장히 관심이 많은 학생이었어요. 항상 어디를 가던지 사진기를 들고 다녔죠. 어느 날 수준학생이 찍은 사진들을 보여줬고, 너무 멋진 작품들에 반해서 학교 레스토랑에 몇 작품을 걸어 놓으면 어떻겠냐고 요청했죠. 사진들은 대부분은 그녀가 영국과 옥스포드에서 찍은 사진이었고, 아름다운 사진들은 거의 전문가 수준이었어요. 수준학생은 흔쾌히 승낙했고, 지금도 그 사진들은 OEC 학생 레스토랑에 걸려있답니다.
제는 학교에 정문에 들어설 때마다 OEC에서 매니저로 일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행운이란 생각을 합니다. 학교 건물과 분위기가 정말 좋아서 더 이런 생각이 드는 것 같기도 하지만, OEC의 모든 교직원 그리고 학생들과 함께 어울려 생활할 수 있는 것이 정말 행운이죠.
영국으로 연수 혹은 유학을 오는 학생들이 있다면 학생 자신의 취미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어요. 열정을 쏟을 만한 분야가 무엇인지 말이에요. 옥스포드에는 정말 많은 클럽과 사교모임이 있고, 같은 관심 분야를 가진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무한하죠. OEC의 교직원들은 학생들이 영국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클럽 등을 흔쾌히 소개해 주며, 우정을 쌓고 공통된 관심분야에 대해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저의 고향 OEC가 여러분의 제 2의 고향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여러분 옥스포드 OEC에서 만나요!
■ 알렉스씨의 사랑~ OEC를 소개합니다!! 1979년 영국 옥스포드에 설립된 OEC(Oxford English Centre)는 1986년 영국문화원(British Council)이 인정한 영어학교이자, English UK와 IALC의 멤버학교입니다. 옥스포드 시내 중심과 가까운 곳에 위치하여 교통이 편리하며, 옥스포드에서만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학습효과에 집중하는 '옥스포드식' 학교입니다. 매년 총 70여 개국 학생들이 최고의 시설, 창의적인 특별활동, 열정적인 교사들과 질 높은 수업을 바탕으로, OEC에서 성공적인 어학연수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OEC는 무엇보다도 학생들의 학업과 생활에 끊임없는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학교로 명성이 높습니다.
■ 따뜻한 학교 OEC 추천포인트 - 대학의 도시 옥스포드에 위치한 독립적인 학교 - 실력과 자질을 갖춘 우수한 교사진들 대부분이 CELTA, DELTA, 학위 소지자 - 크지 않은 규모의 학교로서, 학생 개개인을 위한 세심한 배려와 관심 - 아르바이트나 여행보다는 학업에 집중, 보다 빨리 실력향상을 원하는 학생들을 위한 학교 - 영국문화원 인증 및 IALC의 옥스포드 지역 멤버 학교 - 24시간 학생지원 서비스, 신속하고 능률적인 입학 지원처 - 풍부한 특별활동이 무료로 제공되어 지루하지 않은 영국 생활 만끽 - 학생들의 만족도를 더하는 학교시설(인터넷 무료이용, 듣기연습도 가능한 자습실, 학생식당 등) - ‘비즈니스와 미디어 커뮤니케이션의 언어’로 통하는 국제 언어인 옥스포드 영어를 배울 기회 - 의학영어과정, 법률영어과정, 비즈니스영어과정 등 전문인을 위한 영어과정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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