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영어교사양성과정 도전기(AIS St Helens - 김주희 학생)

작성일 : 4/20.20.9 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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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에 위치한 AIS St Helens관련 최신학교뉴스입니다.

최근 AIS St Helens의 교사양성과정을 수료한 현지학생이 전해온 학교와 교사양성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어 보세요.
 

학생평가서 - 김주희, 교사양성과정

지난 금요일, AIS에서 테솔 코스 졸업식이 있었다. 나는 졸업장과 성적표를 받으면서 간단하게 소감을 이야기 했다. 또한 과정은 힘이 들었지만 조금 더 기간이 길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

테솔 과정을 공부하는 8주 동안 한국의 고 3처럼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열심히 공부를 했다. 처음 2주 동안은 새로운 학문의 기초를 공부하고 자기의 영문법 실력을 점검하는 기간이었다. 3주부터 마지막 8주 까지는 본격적으로 테솔 과정을 공부하고 연습을 했다. 예를 들면, 티칭 스타일, 학생의 스타일과 성격, 발음, 문법, 동기부여, 티칭 방법, 그리고 부교재 사용법 등이었다.

2번의 에세이를 통해서 내 자신의 writing도 아주 많이 향상 되었고, 교육의 전반적인 상황과 학생 개인의 장단점을 찾아내고 해결 방법을 제시하면서 내자신의 문제점들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였다.

8번의 TP (teaching practice) 에서, 개인적으로 많은 생각의 변화와 내적인 갈등이 있었다. 처음에는 전통적인 방법으로 많이 설명을 하면서 수업을 하였으나 점차적으로 이곳의 교육 방법(의사소통 방법)에 눈을 뜨게 되면서 두 방법의 장단점들 사이에서 많은 고민을 했다. 기존의 주입식 교육에서 학생 중심의 의사소통 방법으로 생각이 변화면서 직접 답을 알려주기 보다는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찾아낼 수 있도록 도와주고 격려하는 스타일에 익숙해지게 되었다. 8번의 TP 를 할 때는 시간이 부족하고,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 고민으로 힘든 시간이었지만 지금은 그 시간들을 통해서 내 자신의 영어와 영어 교수 방법이 아주 많이 향상되었음을 느낀다.

또한, 현지의 영어 선생님들의 수업을 참관하고, 다른 동료 학생들의 TP 를 보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각각의 다른 수준의 수업을 이끌어 가는 방법들과, 내가 미쳐 생각지도 못한 방법들을 배우고 경험하게 되었다

기간은 짧지만 쉽지 만은 않은 과정이었다. 이 과정을 통해서 아주 많은 것들을 배우고 알게 되었다. 그 중에서 사고의 전환이 가장 중요한 소득이었다. 무조건 설명을 하고 학생들에게 외우고 연습하라고 하기 보다는 학생 스스로 할 수 있는 능력을 이끌어 내고 키워주는 것이 새로운 새대 에게 더 필요하고, 최소한 내 아이들의 교육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누군가가 말했듯이 물고기를 잡아주기 보다는 잡는 법을 가르쳐 주는 것이 낫은 것 같다.

마지막으로, 잘 짜여진 커리큘럼과 학생들을 배려하고 용기를 북돋아주는 유능한 선생님들의 도움을 감사하게 생각한다.
 

AIS St Helens의 교사양성과정
* 기간 : 8주(자발적인 학습 2주 + 주 3회 학생들 대상 실습 6주)
* 수업시간 : 9:15am ~ 4:30pm (월~금)
* 수업구성
- 자습 : 언어의 기본 개념 학습
- 수업 :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교수법, 교실 관리법, 강의 계획수립 방법, 학생 평가요령, 수업 자료 준비, 언어 습득 이론, 언어 인식, 언어 학습에 대한 사회 문화적 양상, 어휘, 교사임무, Testing
- 실습 : 수업 준비 및 실습, 수업참관, 평가 및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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