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범이의 성공 어학연수기~

작성일 : 4/20.20.9 스크랩

안녕하십니까? 안심유학 전문기업 유학네트입니다.

어학연수… 어디로 가지?
제대를 하고, 복학을 하고… 남 이야기만 같던 취업이 현실로 다가왔다. 그 중에서도 영어… 따지고 보면 중고등학교 때부터 10년 가까이 영어공부를 해왔음에도, 가장 자신 없는 부분이 영어였다. 경기가 아무리 안 좋아도… 일단 배울 것은 배워야겠다는 결심이 선 순간, 어디로 갈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었다.

그래 영국이다!!
이러한 고민을 해결해준 사람이 바로 이유정 EP님!! 한국인도 적은 편이고, 교육의 퀄러티가 높기 때문에 같은 기간 공부한 학생이라도 영국에서 공부한 학생들의 영어실력이 훨씬 높아지는걸 볼 수 있었다는 이야기에 주저 없이 영국을 선택하게 되었다. 물론 물가가 비싸다고는 하지만, 학생할인도 잘되고, 밥을 직접 해먹는다면 많이 비싸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유럽여행을 저렴하게 할 수 있다고 하니… 평소에 좀 굶고 살다가, 유럽여행 잘 돌아다니면 오히려 득이 될 것 같았다.

런던의 주택가에 정착하다.
내가 공부하는 곳은 런던의 외곽 주택가인 벡컨햄(Beckenham)에 위치한 킹스스쿨(Kings School)이다. 이 지역은 조용한 주택가라서 대도시에 사는 것 같지 않고 조용하고 깨끗하다. 그렇지만 이 지역내에도 다운타운, 우리나라 말로 하면 시내라고 해야 하나? 그런 지역이 있어서, 술도 한잔 하고, 쇼핑도 하고 할 수 있어서 심심하지는 않다. 영어학교도 이 학교뿐인지 동양인이나 외국인도 거의 없고, 온통 영국인 천지다.

내가 공부하는 곳 KINGS School
물론 학교에는 한국이나 일본처럼 아시아인도 많고, 남미나 터키, 유럽학생들도 많다. 처음엔 영국영어가 어렵지는 않을까 걱정도 됐지만, 학교 선생님들이 워낙 친절하게 잘 가르쳐주고 특히 한국인들이 영어를 어려워한다는 것을 잘 안다며, 한국인들에게는 더 친절하게 대해주는 것 같다.
-> 우리 학교는??

KINGS School은 1957년에 설립되어 전세계 학생들에게 최고 수준의 영어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런던, 옥스포드, 본머스에 센터를 두고 있는 학교로 좋은 환경에서 국제적인 수업과 수준 높은 언어 훈련은 물론이고 학생들에게 여가활동을 배우고 즐기는 과정에서 영어라는 언어가 기억에 오래 남아 있을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와 지도를 아끼지 않습니다. 나이와 상관없이 모든 레벨의 학생을 따뜻하게 환영하고 있으며, 영국문화원(British Council)의 인가로 보장받는 교육의 질과 저렴한 비용이 장점입니다. 학생들이 적극적인 자세로 영어를 배우고 생활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어과정에서부터 대학진학에 필요한 과정까지 폭넓은 과정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한국 학생들에게 적당한 장기과정을 저렴한 학비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가방 쌀 때, 꼭 한국에서 가져 올 것
나는 9월에 영국에 도착했는데, 날씨가 완전 오락가락하는 런던의 9월이라니… 감기 걸리고 싶지 않다면 전기장판 하나는 꼭 챙겨야 한다. 문법책과 연습장, 노트, 필기도구는 필수!! 낮은 품질에 놀라고 높은 가격에 한번 더 놀란다는 것!!! 한국기념품!! 내가 사온 것들 중에는 인사동에서 천원주고 샀던 하회탈 열쇠고리가 가장 반응이 좋다. 여행책자! 영국이나 유럽이 관광국가라고는 하지만, 우리나라만큼 정보가 많은 곳이 아니다. 영어로 된 여행책자를 여기서 사도 좋겠지만, 여행은 모름지기 즐거워야 하는 법! 나는 한국에서 가져온 여행책자로 같이 여행 다니는 외국친구들에게도 사랑 받고 있다^^

옷이나 세면도구는 영국이 더 좋다.
옷이나 비누, 샴푸는 여기서 사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 옷은 학생카드 있으면 15%정도 할인이 되기도 하고, 한국에서 비싼 ZARA, Vivienne Westwood 같은 브랜드는 훨씬 저렴하고, 우리나라에는 없는 FCUK, NEXT 등도 많다. 또 요즘 우리나라에서도 인기가 많다는 수제비누 LUSH 원래 영국제품이라 그런지, 여기서는 한국의 반값이다.

첫 번째 미션! 홈스테이에 잘보여라!!

어디를 가나 사람 사는 것은 다 똑같다. 아무리 내가 돈을 내고 홈스테이가 받는 관계라 해도, 내가 먼저 잘하면 상대방도 잘하게 되어있다. 첫인상이 중요한 법! 도착한 첫날 완전 친절한 아이로 행동하면서 정리가 덜되어있던 방을 예쁘게 정리하고 헐거웠던 커텐봉을 조여주었다. 그 모습에 감동했는지, 원래 내가 계약한 방보다 더 비싼 방이 비어 있길래 그걸 쓰면 안되냐고 했더니 허락해주었다. 비록 짐 정리를 두 번 해야 했지만, 훨씬 넓고 좋은 방이라 너무 좋다!!

두 번째 미션! 홈스테이와 친해져라!!
가장 중요한 것은 식사시간! 대화가 잘 이어질 수 있도록, 내 스스로 미리 주제를 정한다. 가장 자주 쓰는 주제는 칭찬, 둘째는 홈스테이 마더의 모국인 자메이카에 대한것. 그날그날 오늘은 어떤 주제로 이야기 할까 고민하고 문장을 생각하다 보니 특히 말하기에 큰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외국인들은 동양의 글자와 언어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한글로 예쁘게 써주면 즐거워한다. 여러분도 나 중에 홈스테이 가족에게 멋지게 한글을 써보시길~ 그들 에게 존경의 눈길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또 홈스테이 마더에게 '남범이 없어요'라는 말을 가르쳐주어, 내가 집에 없는데 한국에서 어머니께 전화올 때를 대비하기도 했다. 그리고, 어느 홈스테이나 샤워시간, 통금, 세탁기나 주방 사용 등 그 집에서 지켜야 할 규칙이 있다. 우리집은 원래 학생들은 주방을 사용하지 말라고 했지만, 끊임없는 애교와 대화, 설득으로 지금은 마음껏 사용하고 있다. 키 183.7cm로 한덩치 하는 우리 마더... 절대 덤비면 안된다. 살살 애교로 꼬셔야 한다. ^^

한국인은 피한다? No~ 여행을 즐겨라
가끔 한국친구들이 학교에 생각보다 한국인이 많다는 이야기를 한다. 물론 영국에는 한국인이 거의 없을 거라는 기대를 하는 것도 사실이지만, 한국 학생들은 대부분 비슷한 레벨에 들어가기 때문에 더 많아 보이는 것 같다. 실망스러운 건 이해하지만, 머나먼 영국까지 와서 그런 소소한 일로 불평을 하기보다는 외국 친구들과 함께 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 현명하다. 나는 절대 한국학생끼리만 다니지 않는다. 특히 여행을 많이 다니는데 런던, 밀라노, 모나코, 밀라노, 스코틀랜드와 스페인, 로마, 니스 등등 유럽을 주말여행으로 많이 다녀왔다. 여행자체가 주는 즐거움도 크지만, 이런 여행을 통해 아무래도 조금은 거리감 있던 외국 친구들과 좀 더 가까워질 수도 있다.

 

[남범이의 영어학교 KINGS School 상세히 보기]

본머스

런던

옥스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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