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어학연수, 이렇게 계획하세요~

작성일 : 2/16.20.9 스크랩

안녕하십니까? 입니다.

"영국 어학연수를 언제 가는 것이 좋을지 몰라 고민이에요."

국가를 불문하고 어학연수 시기는 학생들이 가장 빈번하게 묻는 질문이기도 하며 보다 실속 있는 어학연수를 위해 꼭 고민해봐야 할 중요한 사항입니다. 언제 어느 시점에 연수를 시작하느냐에 따라 이어질 학업 계획에 차질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미리 알맞은 시기를 선택해 학업플랜을 구성한다면 보다 짜임새 있고, 실속 있는 어학연수를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시기를 선택하는 것도 성공적인 어학연수를 위한 전략’ 이란 사실!
어학연수가 학생들에게 플러스가 아닌 필수가 되어버린 지금, 보다 전략적인 학업플랜이 필요해졌고 시기 선택은 그 전략의 시발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본인에게 가장 알맞은 어학연수 시기를 선택하시기 전 다음 두 가지 사항을 먼저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첫째, 연수기간입니다. 우선 학업기간이 장기냐 단기냐에 따라 비자의 사전 발급유무를 체크하고 준비기간을 조금이나마 단축할 수 있습니다. 영국의 경우, 6개월 미만의 학업을 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생방문비자(Student Visitor Visa)’를 입국 시 입국심사를 통해 발급해주고 있습니다. 또한 해당 국가의 계절과 기후변화를 고려해 최적의 시기를 선택하는 것도 단기 연수자 에게는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둘째, 연수목적입니다. 본인이 연수 기간 동안 이루고자 하는 목표나 목적에 따라 연수시기의 선택은 더욱 중요해집니다. 단순한 어학실력 향상인지, 시험을 통한 자격 취득인지, 아니면 대학교 진학인지 등의 여부를 충분히 고려하여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시험준비과정을 비롯해 비즈니스 영어과정, 대학진학 준비과정 등의 전문과정은 특정 입학시기가 대부분 정해져 있고, 일정 레벨이상의 어학실력을 요구하기 때문에 입학시기와 영어 준비기간을 포함한 세부일정의 수립이 필수적입니다.

하지만 위의 특정한 목적이 아닌 단순한 어학실력 향상을 기본으로 한 장기 영국어학연수를 계획하신다면, 2월부터 약 3개월간의 준비기간을 갖고 5월에 학업을 시작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늦봄인 5월의 영국은 햇빛이 비치는 근사한 날씨를 즐길 수 있고 최대 18도까지 올라가는 따뜻한 날씨를 접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본격적으로 유럽학생들이 몰려오는 여름성수기인 6월~8월까지 현지 생활에 적응하고 영어 기초실력을 쌓을 수 있는 좋은 시기가 될 것입니다.

위에 잠시 말씀 드린 것처럼 6~8월은 평균 기온이 14~30도로 따뜻하고 저녁이 되면 선선한 기후 때문에 방학을 맞은 많은 유럽학생들이 영어공부 및 여행을 목적으로 영국을 찾습니다. 회화 실력이 좋은 유럽학생들과 맘껏 대화하고 여행할 수 있는 기회를 얻기 위해선 약간의 준비기간이 필요하겠죠?

따뜻함과 선선함이 공존하는 8월까지 신나게 영어공부를 하고 중급이상의 영어실력을 갖추신 후 가을이 시작되는 9월 중순부터는 시험준비과정을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균형 있게 영어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Cambridge 시험준비과정은 보통 9월에 시작해 12월에 시험을 보게 되며 좀더 아카데믹한 IELTS 준비과정의 경우 특정한 시작일이 없어 좀더 유연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후 시간이 허락한다면, 열심히 갈고 닦은 영어실력을 실생활에서 발휘할 기회를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먼저, 인턴쉽 프로그램에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실제 비즈니스 환경에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향상시키고 실무경력은 덤으로 얻을 수 있답니다. 뿐만 아니라 합법적으로 아르바이트가 가능한 영국만의 장점을 살려 용돈도 벌고 회화도 테스트 해 보는, 꿩 먹고 알 먹는 알짜계획이라 할 수 있죠. 또한 주변 국가로의 여행을 추천해 드립니다. 유럽 국가로의 여행이 용이한 영국의 두 번째 장점! 여행을 통해 자립심과 자신감을 기르고 더불어 많은 외국 친구들과 만나면서 영어실력을 백분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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