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홈스테이~ 이런 점이 좋아요~

작성일 : 2/9/.00. 5스크랩

 안녕하십니까? 입니다.

[영국] University of Arts London의 부설 영어학교 TLC의 숙소 매니져  Harsha와의 인터뷰입니다. 영국 런던 홈스테이에 관한 전반적인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어떤 일을 하고 계시는지 설명해 주시겠어요?
제가 하고 있는 속소 매니저는 대부분 사람들을 이해하는 것이랍니다. 이 직업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학생들의 요청사항을 살피고 가장 알맞은 홈스테이에 배정을 해주는 일입니다. 이 일을 할 때에는 학생들의 배경, 국적을 파악하고 있어야 하며 학생들의 기대에 부흥하기 위해 홈스테이 가족들도 개인적으로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저희는 약 600여 개의 홈스테이와 함께 일하고 있으며 모든 가족들은 서로 다르며 매년 수천 명의 학생들을 홈스테이로 배정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행복하지 않은 학생들이 생기는 것을 원하지 않으며, 특히 학생들이 런던에서의 경험을 즐기기 원합니다. 이런 점에서 숙소는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일을 얼마 동안 하셨나요?
믿을 수 없지만, 이번 해가 벌써 10년이 되네요.

이 일에서 어떤 점을 가장 즐기나요?
사람들이요. 이 일을 하면서 사람들(학생, 홈스테이 가족)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그리고 그들의 입장을 생각하지 않는다면 매우 어려운 일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저도 학생이었고, 학생들이 어떤 어려움을 겪는지 그들의 입장을 이해하기 때문에 영국에 올 때 그들이 어떤 점을 기대하지를 알고 있습니다.

홈스테이와 함께 사는 것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특히 어린 남학생들의 경우 한국에서 엄마가 세탁을 해주는 것처럼, 홈스테이에서도 세탁 등 엄마가 해줄 수 있는 일들을 해줍니다. 집에서 처음으로 멀리 떨어져 갔을 때 안전하게 가족과 함께 살수 있다는 점이 좋습니다. 또한 수업을 마치고 오후에 피곤한 몸으로 집에 갔을 때, 따듯한 저녁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수업을 마치고 가서 음식을 사고 요리를 하는 일은 골치 아픈 일이니까요. 또한 항상 누군가와 영어로 말할 수 있다는 것, 영국에 오는 가장 첫 번째 이유는 영어를 배우는 일이니까요. 그들의 문화를 배우고 영어를 배우기에 더 좋은 방법이 또 있을지 모르겠어요. 영국에서 장기로 머물기로 계획한 학생들도 런던에서 정착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시간 동안 단기로 홈스테이에 머물 수 있어요.

어떤 이유에서 몇 학생들은 홈스테이에 머물기 원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세요?
이전에 홈스테이에서 많은 문제점이 있었던 것 같아요. 몇 에이젼트에서는 값싼 숙소를 제공해 왔고 많은 학생들이 실망했죠. 저희도 제공되는 외국 학생들을 대하는 방법이나 가족에 대한, 끔찍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요. 하지만 영국 문화원과 함께 일하고 있는 최고의 대학과 학교에서 연결하는 학교들은 다르죠. 홈스테이에게 기대하는 기준이 있고 인터뷰와 검사를 통해서 선정된 후 학생들에게 연결됩니다.

왜 런던 센트럴에는 홈스테이가 많지 않나요?
런던은 매우 크고 오래된 도시입니다. 다른 나라의 수도와 달리 공간이 넓지 않죠. 런던의 중심은 대부분 순수하게 경제활동을 하는 곳 이예요. 사무실, 학교, 컬리지, 대학교, 호텔 등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런던 센트럴에는 홈테이나 기숙사가 많이 없습니다. 학생들이 런던의 1존에서 살거나 학교와 도보 가능한 거리에서 살고 싶다는 요청을 받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영국 사람은 런던의 중심에서 벗어난 곳에 살고 있습니다. 3존, 또는 4존에서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해서 시내로 옵니다. 이것이 일반적이 생활이며 런던으로 오는 외국 학생들도 이런 생활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3존 4존에 머무는 장점은 무엇인가요?

대부분의 집은 크고 시설도 좋아요. 학생들을 위한 시간을 갖고 있는 홈스테이가 있죠. 앉아서 함께 이야기 하고 요리도 할 수 있죠. 시내에서 조금 더 멀리 떨어진 곳으로 간다면 금전적으로도 많이 절약 할 수 있어요. 런던 중심으로 가는 것도 그리 멀지 않고요. 저는 3존에 살고 있고 30분 걸려요. 2존에서 살 때 보다 더 빨리 갈 수 있어요.

영국 음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정말 솔직하게 전통적인 영국 음식은 싱겁죠. 하지만 지금은 아니예요. 정말로 영국 음식을 좋아해요. 대부분의 학생들은 영국 음식하면 “피쉬 앤 칩스” 정도를 생각하는데 더 많은 영국 음식이 있어요. 예를 들어 우리는 매일 커리 또는 전통적인 야패를 곁들인 로스트 비프, 중국식 복음 음식을 맛볼 수 있어요. 런던에는 외국 음식 문화가 많이 들어와 있죠. 홈스테이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학생들이 어떤 음식을 좋아하고 그렇지 않은지 확실히 말을 해야 해요. 홈스테이가 호텔과 같지는 않지만 학생들이 무엇을 좋아하는 지에 대한 배려는 해줍니다. 홈스테이 가족들 또한 학생들이 배고프거나 음식을 낭비하기를 원하지 않으니까요.

TLC 학생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TLC에서 일 한지 10년이 넘어갑니다. 학생들의 수준은 높은 편입니다. U of Arts의 부설이 되면서 학생들의 수준은 많이 올라갔고, 홈스테이 가족에게 더 예의 바르게 행동하는 좋은 점이 있어요. TLC는 세계의 많은 학생들이 오고 있고 모국에서 좋은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많이 오고 있어요. 그래서 저희가 일하기에 매우 수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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