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으로 대학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는 무엇일까요? 바로 SAT가 아닐 듯합니다. 어려서부터 체계적으로 SAT를 준비해온 경우가 아니라면 단기간 안에 SAT 점수를 만들어야 하는 대부분의 학생들에게는 더욱 큰 부담으로 다가 올 것입니다. 하지만 모든 미국대학들이 SAT 점수를 요구하는 것은 아닙니다.
SAT는 한국의 수능시험에 해당하는 대학진학시험으로 많은 대학들이 학생의 입학심사에 중요한 평가기준으로 작용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전형적인 입시제도가 조금씩 달라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SAT 점수와 대학진학 후 학생의 학업 성적은 큰 관련이 없다는 조사결과들이 나오며 입학심사 시 SAT 점수를 받지 않는 대학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따라서 미국대학진학을 준비 시 자신의 진학희망 대학들의 입학요건을 꼼꼼히 체크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SAT 점수 제출이 의무가 아닌 선택사항인 대학도 있으며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3년 이상 다닌 경우가 아니면 SAT를 면제해 주는 대학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설사 자신이 지원희망하는 대학이 SAT를 요구한다고 하여도, SAT가 미국 대학입시의 전부는 아닙니다. 에세이, 추천서, 특별활동 등 다양한 항목을 통해 평가가 이루어 지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자신이 지원 희망하는 대학이 SAT를 요구하는 대학이라면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요? SAT 만점자들의 후기를 들어보면 어려서부터 독서를 생활화한 학생들이 많습니다. 따라서 영문으로 된 책을 자주 접하고 꾸준히 읽는 것이 가장 기초되는 SAT 시험 대비법입니다. 그리고 연습시험을 가능한 많이 봐서 그 유형에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문제의 내용이 조금씩 바뀔 뿐 시험의 유형이나 문제의 일반적인 스타일은 큰 변화가 없기 때문입니다.